너무나 많이 보고싶다

꼭 만나자2007.07.14
조회1,876

오늘 하루는 어땠니?

밥도 잘 먹고..웃으면서 잘 보냈니?

나는 잘 먹고 잘 사니깐 걱정하지마..

오늘도 울어서 미안해..

정말 보고싶어서

나 살아서는 널 다시는 못 본대..

네가 내 곁에 정말로 있었던 사람이었는지

혼자서 묻고서는

머리속 기억에 가슴이 아프다

미치겠다

나 널 못보고 벌써 8개월이 지났어

편안함이..믿음이..사랑이구나..

이제야 알겠는데

어디간거야

이게 믿을 일이냐

결혼식 일주일 남겨놓고

청첩장 주러 간 사람이

딱 하루 통화 못한 그날..

그렇게 가버리면..

부러웠다..시한부라도 ..안녕이라고 말하고 이별하는 사람이

언제가 될지 몰라도.. 널 만난다는 걸 믿으면서도

딱 한번만이라도 널 만져보고 싶다

따뜻했던 ..널..소나무 아래 묻으면서도

네가 내 곁에 없다는게 이상했는데

만날 날이 언제인지 몰라서 나 가슴이 아프다..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이 주는 외로움에..이렇게 못나게 굴어도

난 정말 네가 보고싶다

너니깐..

또 다른 나라 고 느낀 너니깐

어디에 있건..어떤 모습이든..

너라면 괜찮다

언제라도 자신있게 할수 있는 말이라면

정말 사랑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네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미안하고..잘 해주고 싶은데..방법을 모르겠고

매일 울어서 또 미안하고

만나는 그날 까지

우리 ..인연이라는 사실 잊지말아주라

내 삶에 네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