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으면 감당안되는 남편,,, 방법좀~

술개2007.07.14
조회1,095

부끄럽지만 너무나 속이상해 글을올립니다

 

평소에는 다괜찮은데 술만 들어가면 정신못차리고 발광하는 제남편

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지요??

평소에는 이성적이고 유머러스한면도 많은데 술만들어가면 거의 멍멍 강아지수준에

급동감되는 상황이 일어납니다.

 

본인이 무슨일을햇는지도 모르고 매번 혀가꼬여 발음도 불정확하고 술을전혀못하면서도

왜그리 즐기는건지??집안에 같은일로 돌아가신 친척분이 계시다고 걱정을 많이하는대도

아랑곳하지않고, 별써 3아웃에 음주로 수원까지 만취상태에서 차를몰고갔다가 거의 죽음직전까지

잔걸 지나가시던 좋으신 기사아저씨덕분으로 다행히 살아난적도 있고, 한겨울에는 지나가는 사람이

길에쓰러져 자는것을보고 신고해서 파출소에서 호출이와 나간적도 있습니다.

어쩔땐 너무 조마조마해서 가슴이 콩알만해질때도 많아요??

 

대체무슨 술과 무슨웬수가 졋길래 자꾸저래마실까요??

몸이 감당도안되는 상태인데 정말 속상합니다.

저뿐아니라 많은사람들이 걱정하고 잇는대도 본인도 알고 잇으면서 자제가 안된다고 하네요...

어쩌면 좋죠???

저러다가 큰일이라도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너무 속상해요,,,

지금도 3시반쯤에 문여러달라고 하는거 안열어줬습니다. 술만먹으면 감당안되게 사는 사람...

정말 힘드네요...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