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만 전화상으로 올라와서 다시 같이 살아야겠다고 하셨답니다. 저한텐 한마디도 안하셨어요. 문제는 저랑인데 의논 한마디 없이..또 통보식으로 말씀하시겠죠..
시모가 모아놓은돈도 없고, 되려 시모에게 집을 얻어드려야 한답니다. 만약 제대로 분가를 한다면 말이지요.
지금 우리집도, 첨부터 보태준거 없이 엄청난 대출금으로 허덕이며 매달 적자에 살아가고 있다지요~
맞벌이하다가 살림한지 얼마 안되었고, 시모는 당신아들이 떼돈을 버는줄 압니다..그렇게 돈을 쓰게 하고도..시모 아는지모르는지 팔면 서울 하늘아래 집한채 살수 있다고 당연 말씀하시길래 기가차더군요.
이제껏 정기적금하나 만들지 못하고 사는데..--;;미쵸...
암튼...
같이 살게 될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시모랑은 다 나쁜건 아니에요.
단지
시모 여전히 당신 스톼일대로 사시는분이라 내가 해드리는거 맘에 안차 당신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그거 맞춰드리기란 힘들것 같거든요. 살림은 둘이 할수 없는데, 시모랑은 어떻게 맞춰 나가야 할까요? 고수님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절실해요..전에 같이 살았던 몇년동안 정말 저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아이 몇일만 봐도 여기저기 아프다 몸살났다 하시니 맡겨놓고, 다시 직장 생활하기란 힘들구요. 불가능이 맞군요..
생활면에서도..
같이 살아서 허물이 없다지만, 시모에게 말을 건네기란 쉽지 않아
참고참았다가 한마디 하면 당신이 한 행동때문이 아니라고 도리어 짜증을 부리고 들어주질 않으시니..특히나 육아에 대해서는 말이죠..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있답니다..
예를 들어 몇일 계시는동안 아이가 일주일동안 거짓말 안하고 딱 세끼 먹었습니다. 아침마다 아이가 시모에게 과자를 달라고하니까 아예 통채로 안겨주시더라구요..영양가 많다구요. 입맛 없으니 이거라도 먹으라구요.떡을 한접시 먹이고 바로 밥시간되서 밥떠놓고 안먹는다고 아이에게 윽박지르구요..당신 먹는거 생활하는거 아이와 함께 하십니다..문제는 아토피아이거든요..가시고 나서 밤새 몇일동안 박박 긁었습디다...
모른척, 그냥저냥 넘어가기엔 힘든게 있어서 시모에게 아예 맞추기가 힘들다는겁니다. 말도 안먹히구요.비위에 안맞으면 욱하고 확하는 성격이에요...입맛도 살림도 당신손으로 해야 좋아라 하시니, 그렇다고 내 살림인데 손을 놓기란 힘들고 시모 해주고 나중에 생색을 얼마나 내시며 무시를 하시는지...그것도 은근히...기분나쁘죠. 주위 사람들을 잡아두는 타입이라 좀 힘이 듭니다.
여유가 되면야 대출을 더 해서라도 분가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어떤 선택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옳은 결정일까요..
자식된 도리로 상황이 안되니 모셔야 하는것인지, 아님 무리좀 되더라도 따로 사는것이 나은지요...
다시 모셔야 도리겠는지요?
분가아닌 분가한지 시간이 그새 꽤 지났습니다.
시모는 그동안 형제분 도움으로 거처를 정하고 사셨는데, 집을 비워줘야 할 형편이거든요.
남편에게만 전화상으로 올라와서 다시 같이 살아야겠다고 하셨답니다. 저한텐 한마디도 안하셨어요. 문제는 저랑인데 의논 한마디 없이..또 통보식으로 말씀하시겠죠..
시모가 모아놓은돈도 없고, 되려 시모에게 집을 얻어드려야 한답니다. 만약 제대로 분가를 한다면 말이지요.
지금 우리집도, 첨부터 보태준거 없이 엄청난 대출금으로 허덕이며 매달 적자에 살아가고 있다지요~
맞벌이하다가 살림한지 얼마 안되었고, 시모는 당신아들이 떼돈을 버는줄 압니다..그렇게 돈을 쓰게 하고도..시모 아는지모르는지 팔면 서울 하늘아래 집한채 살수 있다고 당연 말씀하시길래 기가차더군요.
이제껏 정기적금하나 만들지 못하고 사는데..--;;미쵸...
암튼...
같이 살게 될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시모랑은 다 나쁜건 아니에요.
단지
시모 여전히 당신 스톼일대로 사시는분이라 내가 해드리는거 맘에 안차 당신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그거 맞춰드리기란 힘들것 같거든요. 살림은 둘이 할수 없는데, 시모랑은 어떻게 맞춰 나가야 할까요? 고수님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절실해요..전에 같이 살았던 몇년동안 정말 저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아이 몇일만 봐도 여기저기 아프다 몸살났다 하시니 맡겨놓고, 다시 직장 생활하기란 힘들구요. 불가능이 맞군요..
생활면에서도..
같이 살아서 허물이 없다지만, 시모에게 말을 건네기란 쉽지 않아
참고참았다가 한마디 하면 당신이 한 행동때문이 아니라고 도리어 짜증을 부리고 들어주질 않으시니..특히나 육아에 대해서는 말이죠..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있답니다..
예를 들어 몇일 계시는동안 아이가 일주일동안 거짓말 안하고 딱 세끼 먹었습니다. 아침마다 아이가 시모에게 과자를 달라고하니까 아예 통채로 안겨주시더라구요..영양가 많다구요. 입맛 없으니 이거라도 먹으라구요.떡을 한접시 먹이고 바로 밥시간되서 밥떠놓고 안먹는다고 아이에게 윽박지르구요..당신 먹는거 생활하는거 아이와 함께 하십니다..문제는 아토피아이거든요..가시고 나서 밤새 몇일동안 박박 긁었습디다...
모른척, 그냥저냥 넘어가기엔 힘든게 있어서 시모에게 아예 맞추기가 힘들다는겁니다. 말도 안먹히구요.비위에 안맞으면 욱하고 확하는 성격이에요...입맛도 살림도 당신손으로 해야 좋아라 하시니, 그렇다고 내 살림인데 손을 놓기란 힘들고 시모 해주고 나중에 생색을 얼마나 내시며 무시를 하시는지...그것도 은근히...기분나쁘죠. 주위 사람들을 잡아두는 타입이라 좀 힘이 듭니다.
여유가 되면야 대출을 더 해서라도 분가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어떤 선택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옳은 결정일까요..
자식된 도리로 상황이 안되니 모셔야 하는것인지, 아님 무리좀 되더라도 따로 사는것이 나은지요...
이번에도 함께 살지 못하겠다하면 시모 또 무슨 말씀을 하실지 겁이 납니다.
현명한 말씀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