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은 남친도 예전의 여친을 어느정도 잊은거 같고..(솔직히. 기억에서 완전히 지워질순 없지 않겠어요..)예전보다는 지금 현재는 남친에 저에게 잘하고 있고.. 해서..
요즘은 이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의 고민을 얘기하기 전에 남친의 성격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친의 성격은 자유로움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음.. 방목이라고할까요..
사람에게 그런말을쓰면 좀 그렇지만, 서로 자유롭게 만나기를 원합니다. 자유롭다고 함은. 다른 의미가 아니라.. 서로 터치나 간섭없이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간섭이나 잔소리를 많이 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남친입으로도 직접 저는 간섭이나 잔소릴 많이 않해서 좋다고 까지 말하던 사람입니다.
또한, 워낙 전화통화하는걸 싫어하고, 관심밖인사람이라, 저에게 하루 전화한통 하면 정말 많이 하는 경우입니다. 보통 제가 남친에게 하루 두세번 연락하는데, 남친은 하루 전화 한통 안할때가 너무나도~많습니다. 꼭,, 무슨일이 있어야지만.. 전화를 하더라고요.. 물론. 같은 좁은지역에 살다보니 워낙 자주 만나서 일까요? 워낙 남친이 전화를 안하다 보니.. 제가 전화좀 하고 살자고 몇번 얘기 한적도 있었으나.
알았다는 말과 함께 남친왈.. 난 원래 남들한테도 전화 잘안하는거 알잖아. 라고 하더군요.. 제가 남들하고 같습니까? 그리고 제가 어디 멀리라도 가는 날에도 잘갔냐고 잘 도착했냐고 연락한번 안합니다. 제가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한번을 안물어봅니다. 아프다고 해도 지금도 아프냐고... 괜찮냐고 한번을 안물어보네요..
또, 너무나도 무뚝뚝합니다. 저는 애교가 무지 많은편인데, 저의 애교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네요..
집안이 워낙 말이 없고, 무뚝뚝하고. 애정표현하면 오히려 당황스럽고, 적응이 안되. 심지어는 저보구 애교떨지 말라고합니다. 본인의 무뚝뚝한 성격땜에 받아주지 못한다고요..
저, 원래 활달하고 애교많은 성격이었는데, 남친을 만난후로 말수도 적어지고. 웃는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의 가장친한 친구가 저보구 그러더군요.. 너 그애만난후로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잘 웃지도 않고. 예전엔 서로 속마음도 많이 털어놓고 그랬는데, 지금은 조그마한 일에도 예민해져 얘기하기가 겁난다고 하더군요.. 그말듣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내 성격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은 했는데,, 친구한테 직접 그런얘길 들으니.. 맘이 착찹하더군요.. 남친의 무뚝뚝한 성격과 말수가 없어서인지.. 저도 남친을 만나면.. 입에 자크를 잠글때가 많아지더군요.. 사무실에서도 사람들과 대화하기 싫을때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남친의 집안환경 때문인지 남친의 성격이 좀 많이 부정적입니다. 보통사람들의 경우 무슨 얘길 듣거나 티비를 보면 아..그런것도 있구나.. 하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이는데, 남친은.. 그런게 어딨냐며.. 하나하나에 태클을 걸때가 많습니다.. 본인의 성격이 부정적이라는건 본인도 인정을 하고 있는 바입니다.. 근데,, 워낙 습관이되어 고쳐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충.. 남친은 이러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저의 가장 중요한 고민으로 넘어갈께요..
제가 워낙 남친밖에 모르기 때문인지.. 남친이 저를 너무나도 믿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성격들 외에는.. 잘 만나고 있습니다. 남친은 예전보다 지금 절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제가 고민하는건, 남친이 절 너무나도 믿어서인지..
이런게 혹시 무관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도 혹시나.. 에이~ 설마..
주변 친구도 그러더군요.. 믿는거 하고 무관심은 틀리다구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하면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되고.. 조금의 간섭은 있는거잖아요..
하지만, 저희 남친.. 제가 어딜가건.. 어디서 무얼하건.. 물어보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습니다..
요즘.. 절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 혹시나 관심을 좀 가져줄까 하는맘에 얘기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관심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고, 간섭하는걸 싫어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절 너무나도 믿고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제가 오해를 하고있는것인지..
예전에 제가 저에게 사랑을 좀더 달라고 강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찬가지네요..
오히려.. 무슨 그런 생각을 하냐고,,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고.. 대화를 나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남친이 날 믿는걸까요? 무관심인 걸까요?
어디서 부터 얘길 해야할지.. 정리가 되질 않네요..
음.. 저와 제 남자친구는 사귄지 2년이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빠르면 올해말.. 아니면 내년쯤에 결혼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남친과 사귄지 얼마되지 않아. 남친이 예전의 여친을 못잊어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고..
저도 그런 남친때문에 일년여 정도 너무 힘들어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친도 예전의 여친을 어느정도 잊은거 같고..(솔직히. 기억에서 완전히 지워질순 없지 않겠어요..)예전보다는 지금 현재는 남친에 저에게 잘하고 있고.. 해서..
요즘은 이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의 고민을 얘기하기 전에 남친의 성격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친의 성격은 자유로움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음.. 방목이라고할까요..
사람에게 그런말을쓰면 좀 그렇지만, 서로 자유롭게 만나기를 원합니다. 자유롭다고 함은. 다른 의미가 아니라.. 서로 터치나 간섭없이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간섭이나 잔소리를 많이 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남친입으로도 직접 저는 간섭이나 잔소릴 많이 않해서 좋다고 까지 말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어딜가든.. 어디서 무얼하든. 간섭도 안할뿐더러.. 제가 어디갔다왔다..라고 해도.
즐거웠냐고. 재미있었냐고.. 말한마디 묻지 않습니다.
또한, 워낙 전화통화하는걸 싫어하고, 관심밖인사람이라, 저에게 하루 전화한통 하면 정말 많이 하는 경우입니다. 보통 제가 남친에게 하루 두세번 연락하는데, 남친은 하루 전화 한통 안할때가 너무나도~많습니다. 꼭,, 무슨일이 있어야지만.. 전화를 하더라고요.. 물론. 같은 좁은지역에 살다보니 워낙 자주 만나서 일까요? 워낙 남친이 전화를 안하다 보니.. 제가 전화좀 하고 살자고 몇번 얘기 한적도 있었으나.
알았다는 말과 함께 남친왈.. 난 원래 남들한테도 전화 잘안하는거 알잖아. 라고 하더군요.. 제가 남들하고 같습니까? 그리고 제가 어디 멀리라도 가는 날에도 잘갔냐고 잘 도착했냐고 연락한번 안합니다. 제가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한번을 안물어봅니다. 아프다고 해도 지금도 아프냐고... 괜찮냐고 한번을 안물어보네요..
또, 너무나도 무뚝뚝합니다. 저는 애교가 무지 많은편인데, 저의 애교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네요..
집안이 워낙 말이 없고, 무뚝뚝하고. 애정표현하면 오히려 당황스럽고, 적응이 안되. 심지어는 저보구 애교떨지 말라고합니다. 본인의 무뚝뚝한 성격땜에 받아주지 못한다고요..
저, 원래 활달하고 애교많은 성격이었는데, 남친을 만난후로 말수도 적어지고. 웃는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의 가장친한 친구가 저보구 그러더군요.. 너 그애만난후로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잘 웃지도 않고. 예전엔 서로 속마음도 많이 털어놓고 그랬는데, 지금은 조그마한 일에도 예민해져 얘기하기가 겁난다고 하더군요.. 그말듣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내 성격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은 했는데,, 친구한테 직접 그런얘길 들으니.. 맘이 착찹하더군요.. 남친의 무뚝뚝한 성격과 말수가 없어서인지.. 저도 남친을 만나면.. 입에 자크를 잠글때가 많아지더군요.. 사무실에서도 사람들과 대화하기 싫을때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남친의 집안환경 때문인지 남친의 성격이 좀 많이 부정적입니다. 보통사람들의 경우 무슨 얘길 듣거나 티비를 보면 아..그런것도 있구나.. 하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이는데, 남친은.. 그런게 어딨냐며.. 하나하나에 태클을 걸때가 많습니다.. 본인의 성격이 부정적이라는건 본인도 인정을 하고 있는 바입니다.. 근데,, 워낙 습관이되어 고쳐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충.. 남친은 이러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저의 가장 중요한 고민으로 넘어갈께요..
제가 워낙 남친밖에 모르기 때문인지.. 남친이 저를 너무나도 믿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성격들 외에는.. 잘 만나고 있습니다. 남친은 예전보다 지금 절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제가 고민하는건, 남친이 절 너무나도 믿어서인지..
이런게 혹시 무관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도 혹시나.. 에이~ 설마..
주변 친구도 그러더군요.. 믿는거 하고 무관심은 틀리다구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하면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되고.. 조금의 간섭은 있는거잖아요..
하지만, 저희 남친.. 제가 어딜가건.. 어디서 무얼하건.. 물어보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습니다..
요즘.. 절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 혹시나 관심을 좀 가져줄까 하는맘에 얘기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관심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고, 간섭하는걸 싫어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절 너무나도 믿고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제가 오해를 하고있는것인지..
예전에 제가 저에게 사랑을 좀더 달라고 강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찬가지네요..
오히려.. 무슨 그런 생각을 하냐고,,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고.. 대화를 나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글을 읽은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남친에게 사랑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서두없이 글이 너무 길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성격이 소심쟁이라.. 상처를 많이 받을수도 있으니 악플은 삼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