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달여만에 여직원채용 면접본이야기

면접관2007.07.14
조회2,665

회사 설립후4년만에 여직원을 채용하기위해 면접본 이야기를 씁니다.

구인자와 구직자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너무심하네요.

1.34세미혼 사회경력도 있고 성격도 활달해보임

 이력서상에 신학대학 입학은기재 졸업은 없기에 40분면접끝에 질문

 주중에 학교에 등교하나요?  네

  며칠출석 하나요? 월화목금 5시정도에 퇴근해야 학교 다닐수 있답니다.

면접보는 40분동안 말없다가  혹시나 해서 물어본 답이에요

 그리고 면접보고 인사하고 나간지 3분후에 전화가 왔어요 저@@@인데요

 지금면접보러 갈수있다고(다른회사와 혼동한거 같아요-->방금면접본 회사라고

 하니 말도않고 딱 끈네요)

2.30세미혼 성격도 좋고 경력도 왠만큼

  지금다니는 회사가 유통쪽이라 휴일근무도하고 힘들어서 이직을하기위해

  면접본다고함--->경력도있고해서 채용하기로하고 입사날짜 협의함

 출근하기로 한날 출근을 안해서 전화해보니 자기하고 맞지않느거같다고...

3.28세 미혼

 회사에서 집까지 도로로 10분소요,가정에 부모님이 병중이라 꼭취업을해야한다고

 합격시켜달고고 사정을함(입사관련서류 일체를 다시방문해 제출한상태,출입증관련등등)

 입사날짜협의--->출근하기로 한날 출근안해서 핸드폰연락 시도(전화안받음)

  집으로 연락했더니 출근한다고 나갔다고함--->출근길에 교통사고났나 걱정돼서

 회사에서 집까지 찾아봤으나... 나중에 본인은 통화가 안되고 부모님과 통화됨(다니기 싫다고)

4.그외 면접보는동안 이어폰에서 음악나오게틀어놓고 어께에 이어폰걸치고 면접보신분

 청바지에 끈없는 샌달신고온분,면접 약속하고 사전연락없이 안오신분 약50%가넘는 분들이

 약속을 안지키신거 같아요.면접보러 오면서 회사가 뭐하는지도 모르고 오신분(홈피알려줌)

청년실업이 어쩌구해도 이번 면접을 보면서 아쉬운점은

사회는 본인이 생각하는것처럼 쉬운게 아니에요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얻을수 있는게 아무것도없고

본인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므로해서 정말취업하고 싶은 미취업생들의

기회마저 빼앗아 가고 면접관에게 불필요한 불신을 안겨준다는것입니다

@결국 학교졸업후 알바와 계약직으로만 8년일해서  재무쪽일은 모르지만

 본인이 3개월 해당업무에대해 공부하는 조건으로 채용해서 직원채용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