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분들에 비하면 아직 한참 어린 20살 여자에요.. 힘들어요..그냥 소울메이트에서 여자주인공이 그랬던 것 처럼 공중전화로 아무번호나 눌러서 모르는사람에게 속 얘기를 다 털어놓고 싶은 날이네요.. 전 해외에 살고 있어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있죠. 해외에 살고있는터라 한국에서만큼 친한 친구들도 없고 사실 많이 외로움도 타고.. 맘 털어놓을곳이 이곳밖에없네요.. 엄마아빠한테 미안한일이 생겼네요...... 정말....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가식적으로들릴듯해 미안하단 말을 못하겠더군요.. 항상 실망만 시켜드렸어요...하지만 부모님은 절 끝까지 믿어주셨고 ..저에대한 기대를지지않으셨ㅇ어요.. 해외에서 공부한다는 심리적부담감과 압박감..스트레스로 인해 저는 오히려 부모님의 기대에 져버리고 길을 잘못 들어섰네요.. 오늘..가장 큰 실망을 끼쳐드린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런 제 자신에게 많이 실망햇고 .. 부모님께 전화드려서 미안하다고 했어요..눈물이 마르지 않더군요 슬펐어요..너무 미안해서..정말 난 염치없는 인간이라 생각하고 그저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솔직한 마음으로는..부모님께서 화내실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군요. 차라리 화내셨다면 이렇게 미안하진 않았을텐데.. 오히려 두분 모두 저를옹호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더군요.. 엄마는 제가 울때 같이 울면서 울지 말라고 하시는데..안울수가없었어요.. 울지말라고 하는말이 너무 슬퍼서 더 눈물이 나더라구요..하하 작은잘못을 했을땐 꾸중하시고 큰잘못을 하니 같이 눈물을 보이시며 이해해주시는 부모님..저 어떡하죠 너무 죄송하고 죄송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못하는.. 사실 부모님께 그냥 나 포기하라고..그냥 그러라고..할라고 했엇어요. 없는 가정환경에 겨우겨우 돈 긁어모아 유학보내주신거거든요..더이상의 돈을 들이긴 싫어서.. 근데..이렇게 말하면 불효잖아요...이보다 더한 불효가 있을까요.. 효도하려면 제가 지금 이 힘든상황을 극복하고 견뎌서 훌륭하게 커야겠죠? 아..너무 힘드네요.. 부모님께 너무 미안해요..제자신이 너무 밉습니다..힘들어요...도와주세요..아무말이라도...
미안하다는말을 하는것이 가식처럼 느껴질정도로..
안녕하세요
저는 톡분들에 비하면 아직 한참 어린 20살 여자에요..
힘들어요..그냥
소울메이트에서 여자주인공이 그랬던 것 처럼
공중전화로 아무번호나 눌러서 모르는사람에게 속 얘기를 다 털어놓고 싶은 날이네요..
전 해외에 살고 있어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있죠. 해외에 살고있는터라 한국에서만큼 친한 친구들도 없고
사실 많이 외로움도 타고..
맘 털어놓을곳이 이곳밖에없네요..
엄마아빠한테 미안한일이 생겼네요......
정말....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가식적으로들릴듯해 미안하단 말을 못하겠더군요..
항상 실망만 시켜드렸어요...하지만 부모님은 절 끝까지 믿어주셨고 ..저에대한 기대를지지않으셨ㅇ어요..
해외에서 공부한다는 심리적부담감과 압박감..스트레스로 인해 저는 오히려 부모님의 기대에 져버리고 길을 잘못 들어섰네요..
오늘..가장 큰 실망을 끼쳐드린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런 제 자신에게 많이 실망햇고 ..
부모님께 전화드려서 미안하다고 했어요..눈물이 마르지 않더군요
슬펐어요..너무 미안해서..정말 난 염치없는 인간이라 생각하고 그저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솔직한 마음으로는..부모님께서 화내실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군요.
차라리 화내셨다면 이렇게 미안하진 않았을텐데..
오히려 두분 모두 저를옹호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더군요..
엄마는 제가 울때 같이 울면서 울지 말라고 하시는데..안울수가없었어요..
울지말라고 하는말이 너무 슬퍼서 더 눈물이 나더라구요..하하
작은잘못을 했을땐 꾸중하시고 큰잘못을 하니 같이 눈물을 보이시며 이해해주시는 부모님..저 어떡하죠
너무 죄송하고 죄송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못하는..
사실 부모님께 그냥 나 포기하라고..그냥 그러라고..할라고 했엇어요.
없는 가정환경에 겨우겨우 돈 긁어모아 유학보내주신거거든요..더이상의 돈을 들이긴 싫어서..
근데..이렇게 말하면 불효잖아요...이보다 더한 불효가 있을까요..
효도하려면 제가 지금 이 힘든상황을 극복하고 견뎌서 훌륭하게 커야겠죠?
아..너무 힘드네요..
부모님께 너무 미안해요..제자신이 너무 밉습니다..힘들어요...도와주세요..아무말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