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너와 내가 한몸 이루고 티격태격 돌뿌리 차듯 살아온 나날들이 진주알이 될 줄은 그래서 몰랐지요 흘러가는 세월속에 한몸이란 띳뚱거린 두몸이 찔숙 깊고 짤숙 얕어 허둥대던 나날들 나름대로 깊은 정 서렸는지 몰랐지요 곱디곱던 색시얼굴 나이태로 감았지만 연륜에 익은 홍감 그 맛인들 누가 알랴 보석 같은 내사랑 살고 지고 내평생
보석같은 내사랑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너와 내가 한몸 이루고
티격태격 돌뿌리 차듯
살아온 나날들이
진주알이 될 줄은
그래서 몰랐지요
흘러가는 세월속에
한몸이란 띳뚱거린 두몸이
찔숙 깊고 짤숙 얕어
허둥대던 나날들
나름대로 깊은 정
서렸는지 몰랐지요
곱디곱던 색시얼굴
나이태로 감았지만
연륜에 익은 홍감
그 맛인들 누가 알랴
보석 같은 내사랑
살고 지고 내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