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저의 마음아픈얘기를 친구에게도 할 수 없는 소심함?때문에 이곳에 글을 끄적이게됬습니다... 저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았을때는 부모님이 화목해하는모습을 보지도못했고 각자 다른방을쓰시는모습도 그러려니생각했습니다. 아빠는 가게하셨기때문에 저희는 당연스레 엄마와 같이있게되는시간이 많았고 그래서 엄마를 아빠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이혼얘기가 나오고 당연히 양육권얘기도 했습니다. 아빠는 우리보고 엄마랑살껀지...아빠랑살껀지 얘기해달라고했지만 그때 저희(동생과 저)는 아빠가 불쌍해서 저희 둘다 엄마만 좋아하고 아빠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아빠가 불쌍해서 아무랑 살아도 좋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아빠랑 살고있게된거구요... 아빠랑 살기로 결정이나자 아빠는 너희는 아직 어리니까 고모랑 같이 살자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고모도 이혼을 하시고 친척동생2명(초등학생)을 데리고 사셨으니까 저희도 그냥 같이살면된다, 너희는 혼자서 밥도 못하고 그러니까 그냥 고모랑 같이 살아라 그러셨습니다. 저는 아니다 할수있다고했지만 결국은 같이 살게됬죠... 그리고 악몽이 시작됬습니다. 고모란분은 원래같이살던 친척동생들만 챙기기바뻤고 덕분에 저와 저희동생은 관심받지못하고 항상 미움받기에 바뻣죠 그래서 중학교 2학년때는 삐뚤어나가서 할짓못할짓 다해보고 성적도 항상 최하위였습니다... 정말 너무힘들어서 죽으려고 약국에 수면제를 사러 간적도있었습니다. 어떻게 죽으면 편하게 죽을까 등교길에 친구들과 있으면서 머릿속으로는 그 생각만해댔고 가출을할까 하는생각도 수천 수만번했지만 정말 답답한 성격때문에 하지 못했죠.... 고모가 뭐라고 하셔도 손으로 어깨를 툭툭치면서 뭐하고해도 저와 동생앞에서 엄마욕을해도 저는 한마디도못했습니다. 차라리 저는 중학생이니까 그렇게 크게 뭐라고하시지는 않으셨지만 어린동생에게는 정말 상처를 많이주셨습니다. 정말 동생을 감싸주지못했던 그때가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일들이있고난후 고등학생이됬을때 아빠가 재혼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고모랑살았을때 어느날부터인가 자주오시던 분이셨죠 그렇게 아빠는 그 분과 재혼을 하시고 다른집으로 나가셨습니다. 엄마는 그 얘기를 듣고 계속 아빠랑 살겠다고 저희가 힘들어하니까 아빠랑 같이 살게해달라고 아빠한테 보채라고했습니다. 엄마마음도알고 아빠마음도 다 아는 저한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엄마말을 거역할수도없는것이고, 또 아빠한테말을하면 힘들어하시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있다가 결국 같이 살게됬죠.. 정말 같이 살기까지 또 험난한 길을 걸었습니다. 같이 살게되면 저희는 좀더 편해질수있을줄 알았습니다. 숨통이 트일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고모와의 생활이 그리울정도로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방바닥에 머리카락한올도 있어서는안됬고, 신발도 나갔다가 들어오면 신발장에 꼬박꼬박넣어야됫고 가스벨브도잠그지않으면 혼이났습니다. 때리시지는 않았지만 항상 잔소리를 하셨고 또 저는 머리가 크다는 이유로 동생에기 많은 질타가 갔죠 하지만 동생도 사춘기인지라 저와도 그렇게 많은 속얘기를하지못했습니다... 동생도 많이 힘들텐데 이해해주지못하고 같이 티격태격하는것도 미안하고있습니다...옛날에 감싸주지못한거 지금에서라도 해줘야하는데.... 그리고 몇달전에 엄마께서도 재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가던 엄마네집도 정말 마음은 편했던곳도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또 엄마와 결혼하신분 자식들 (언니,오빠)가 와 계셔서 가면 더욱 답답하고 똑같이 숨통이 막혀옵니다.... 정말 또다시 죽고싶은 충동이 듭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정말 잘알고있지만 정말 너무나 힘이듭니다. 저보다 더 힘든사람이 많은거 알고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저의 상황따위 정말 아무것도아닌데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가 아빠한테 무슨얘기를 하라고 소리를 치고 혼을내셔도 아빠한테는 막상 얘기를 못하겠고 아빠와 재혼하신 분과 생활도 힘들어죽겠는데 아빠는 '잘해라 너희가 잘해라 아빠좀 도와줘라'이렇게 말하니까 아빠한테 힘들다는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혼자서 끙끙댈 뿐이죠. 차라리 이곳이 이렇게라도 글을 올려서 속마음을 털어놓게되어서 조금이나마 후련해진것같습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글에 뼈대가 없이 흐물흐물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제 긴 글을 읽어주신 많은분 감사를드리고 여기서 글을 마칠께요. 좋은주말되세요...^^...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저의 마음아픈얘기를 친구에게도 할 수 없는 소심함?때문에
이곳에 글을 끄적이게됬습니다...
저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았을때는
부모님이 화목해하는모습을 보지도못했고
각자 다른방을쓰시는모습도 그러려니생각했습니다.
아빠는 가게하셨기때문에 저희는 당연스레 엄마와 같이있게되는시간이
많았고 그래서 엄마를 아빠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이혼얘기가 나오고 당연히 양육권얘기도 했습니다.
아빠는 우리보고 엄마랑살껀지...아빠랑살껀지 얘기해달라고했지만
그때 저희(동생과 저)는 아빠가 불쌍해서
저희 둘다 엄마만 좋아하고 아빠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아빠가 불쌍해서 아무랑 살아도 좋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아빠랑 살고있게된거구요...
아빠랑 살기로 결정이나자 아빠는 너희는 아직 어리니까
고모랑 같이 살자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고모도 이혼을 하시고 친척동생2명(초등학생)을 데리고 사셨으니까
저희도 그냥 같이살면된다, 너희는 혼자서 밥도 못하고
그러니까 그냥 고모랑 같이 살아라 그러셨습니다.
저는 아니다 할수있다고했지만 결국은 같이 살게됬죠...
그리고 악몽이 시작됬습니다.
고모란분은 원래같이살던 친척동생들만 챙기기바뻤고
덕분에 저와 저희동생은 관심받지못하고 항상 미움받기에 바뻣죠
그래서 중학교 2학년때는 삐뚤어나가서 할짓못할짓 다해보고
성적도 항상 최하위였습니다...
정말 너무힘들어서 죽으려고 약국에 수면제를 사러 간적도있었습니다.
어떻게 죽으면 편하게 죽을까 등교길에 친구들과 있으면서
머릿속으로는 그 생각만해댔고
가출을할까 하는생각도 수천 수만번했지만 정말
답답한 성격때문에 하지 못했죠....
고모가 뭐라고 하셔도
손으로 어깨를 툭툭치면서 뭐하고해도
저와 동생앞에서 엄마욕을해도 저는 한마디도못했습니다.
차라리 저는 중학생이니까 그렇게 크게 뭐라고하시지는 않으셨지만
어린동생에게는 정말 상처를 많이주셨습니다.
정말 동생을 감싸주지못했던 그때가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일들이있고난후
고등학생이됬을때 아빠가 재혼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고모랑살았을때 어느날부터인가 자주오시던 분이셨죠
그렇게 아빠는 그 분과 재혼을 하시고 다른집으로 나가셨습니다.
엄마는 그 얘기를 듣고 계속 아빠랑 살겠다고
저희가 힘들어하니까 아빠랑 같이 살게해달라고 아빠한테 보채라고했습니다.
엄마마음도알고 아빠마음도 다 아는 저한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엄마말을 거역할수도없는것이고, 또 아빠한테말을하면 힘들어하시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있다가 결국 같이 살게됬죠..
정말 같이 살기까지 또 험난한 길을 걸었습니다.
같이 살게되면 저희는 좀더 편해질수있을줄 알았습니다.
숨통이 트일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고모와의 생활이 그리울정도로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방바닥에 머리카락한올도 있어서는안됬고, 신발도 나갔다가 들어오면
신발장에 꼬박꼬박넣어야됫고 가스벨브도잠그지않으면 혼이났습니다.
때리시지는 않았지만 항상 잔소리를 하셨고
또 저는 머리가 크다는 이유로 동생에기 많은 질타가 갔죠
하지만 동생도 사춘기인지라 저와도 그렇게 많은 속얘기를하지못했습니다...
동생도 많이 힘들텐데 이해해주지못하고 같이 티격태격하는것도
미안하고있습니다...옛날에 감싸주지못한거 지금에서라도 해줘야하는데....
그리고 몇달전에 엄마께서도 재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가던 엄마네집도
정말 마음은 편했던곳도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또 엄마와 결혼하신분 자식들 (언니,오빠)가 와 계셔서
가면 더욱 답답하고 똑같이 숨통이 막혀옵니다....
정말 또다시 죽고싶은 충동이 듭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정말 잘알고있지만
정말 너무나 힘이듭니다.
저보다 더 힘든사람이 많은거 알고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저의 상황따위 정말 아무것도아닌데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가 아빠한테 무슨얘기를 하라고 소리를 치고 혼을내셔도
아빠한테는 막상 얘기를 못하겠고
아빠와 재혼하신 분과 생활도 힘들어죽겠는데
아빠는 '잘해라 너희가 잘해라 아빠좀 도와줘라'이렇게 말하니까
아빠한테 힘들다는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혼자서 끙끙댈 뿐이죠.
차라리 이곳이 이렇게라도 글을 올려서 속마음을 털어놓게되어서
조금이나마 후련해진것같습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글에 뼈대가 없이 흐물흐물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제 긴 글을 읽어주신 많은분 감사를드리고
여기서 글을 마칠께요.
좋은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