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장을 나오니 좁은길이 나오더군요 가로수가 전부 야자수라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는데 이길이 꽤 되더군요........조용한 이차선도로를 달리다가 목이말라 도로옆 가게에 들어 가서 뭘사고 이야기를 하는데 물건파시는 할머니가 제주도 사투리를 쓰시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더군요 그냥 "아예" 하고 나왔습니다.
조금더가니 어둑어둑 해지더군요 역시 근처 해수욕장에 텐트를 치고 일박을 했습니다..
다음날 역시 아침 일찍일어나 달리는데 도로변에 말이 그냥 서 있더군요... 자전거 버리고 그말타고 갈려고 하다가 (농담인거 다아시죠)--; 사진 한장 찍고 그냥 달렸습니다.
이쪽은 제주도 동부해안지역인데 서부해안지역보다는 별로 볼거는 없더군요 중간에 풍력발전소의 발전기를 밨는데 가까이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제주 선박터미널에 도착하니 오후2시쯤이군요 배는 저녁에 있고 그래서 걍 제주도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팥빙수 사먹고(제친구가 꼭 롯데리아 가야한다 그래서 거기가서 먹고) 제주 시내 여러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배가 저녁늦게 있었던것 같습니다. 역시 돌아갈때도 3등석 제일 않좋은 방입니다...잠 못자고 뒤척이고 있는데 제친구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자는 겁니다. 밖에 나가더니 글쎄 이녀석이 배 갑판위에 그냥 업드려 자더군요 이때가 새벽2시정도 입니다 깜깜한 어둠속에 가끔 멀리서 등대불이보이고 달빛이 검은 바다를 비치더군요. 친구를 두고 그냥 들어갈수 없어서 저도 배옆갚판에서 앉아서 주변을 밨습니다.
제생에 가장 멋진광경 이었습니다....밤에 망망대해에 달빛이 비추는 광경은 정말 멋지더군요 가끔 섬도보이고 등대도 보이고...녀석이 깬시각은 배가 도착한 아침6시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도착한 우리는 진해까지 또 자전거를 타고 달렸죠......진해에 도착한 시각은 낮11시정도 급히 처리할공문이 있다는 전화가 학교에서 집으로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장 또 학교로 같지요 학교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2시정도.......
이렇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자전거 하이킹을 하시면 별로 후회는 않으실 겁니다 우리는 하루에80킬로를 달렸지만 일정을 칠박팔일정도 잡으면 구경도 잘하고 별로 힘도 않들일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30킬로 정도 달리면 되거던요.
제주도 하이킹 여행기3
월드컵 경기장을 나오니 좁은길이 나오더군요 가로수가 전부 야자수라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는데 이길이 꽤 되더군요........조용한 이차선도로를 달리다가 목이말라 도로옆 가게에 들어 가서 뭘사고 이야기를 하는데 물건파시는 할머니가 제주도 사투리를 쓰시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더군요 그냥 "아예" 하고 나왔습니다.
조금더가니 어둑어둑 해지더군요 역시 근처 해수욕장에 텐트를 치고 일박을 했습니다..
다음날 역시 아침 일찍일어나 달리는데 도로변에 말이 그냥 서 있더군요... 자전거 버리고 그말타고 갈려고 하다가 (농담인거 다아시죠)--; 사진 한장 찍고 그냥 달렸습니다.
이쪽은 제주도 동부해안지역인데 서부해안지역보다는 별로 볼거는 없더군요 중간에 풍력발전소의 발전기를 밨는데 가까이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제주 선박터미널에 도착하니 오후2시쯤이군요 배는 저녁에 있고 그래서 걍 제주도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팥빙수 사먹고(제친구가 꼭 롯데리아 가야한다 그래서 거기가서 먹고) 제주 시내 여러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배가 저녁늦게 있었던것 같습니다. 역시 돌아갈때도 3등석 제일 않좋은 방입니다...잠 못자고 뒤척이고 있는데 제친구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자는 겁니다. 밖에 나가더니 글쎄 이녀석이 배 갑판위에 그냥 업드려 자더군요 이때가 새벽2시정도 입니다 깜깜한 어둠속에 가끔 멀리서 등대불이보이고 달빛이 검은 바다를 비치더군요. 친구를 두고 그냥 들어갈수 없어서 저도 배옆갚판에서 앉아서 주변을 밨습니다.
제생에 가장 멋진광경 이었습니다....밤에 망망대해에 달빛이 비추는 광경은 정말 멋지더군요 가끔 섬도보이고 등대도 보이고...녀석이 깬시각은 배가 도착한 아침6시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도착한 우리는 진해까지 또 자전거를 타고 달렸죠......진해에 도착한 시각은 낮11시정도 급히 처리할공문이 있다는 전화가 학교에서 집으로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장 또 학교로 같지요 학교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2시정도.......
이렇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자전거 하이킹을 하시면 별로 후회는 않으실 겁니다 우리는 하루에80킬로를 달렸지만 일정을 칠박팔일정도 잡으면 구경도 잘하고 별로 힘도 않들일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30킬로 정도 달리면 되거던요.
여자분들도 별 무리가 없을겁니다
장갑과 모자는 필수입니다. 날씨도 비가오면 곤란하거던요 미리 일기예보 잘보고 가세요.
비용은 일인당 15만원(배운임포함)들었습니다. 아끼면 10만원정도에도 가능합니다.
부산~제주 배값은 28,000원 입니다. 왕복 56,000원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