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탕에 여자애 델꾸 오지 마세요

허거덩 2007.07.15
조회14,627

동네 목욕탕에서 있었든 일입니다

동네 목욕탕 (작은곳) 그목욕탕 생긴지 30년도 넘었죠

우리가 제가 6살 때 기억  어릴때무터 다니든 곳입니다

전 어머니를 따라서  여탕엘 가곤 햇죠

초딩 2학년때까지 ㅡㅡㅋ

그기서 반 여자친구도 만낫다는 ㅡㅋ

그렇게 성장한 나  ㅡㅡㅋ

이젠 어른이 되고  친구 후배들 다 결혼해서  애기들  목욕탕 델꾸오고 하는 시절이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후배 녀석이 딸애들을 델꾸 왔어요  5살에서 6살  ㅡㅡㅋ 2명

귀엽게 생겨서  와 너 참 귀엽게 생겻구나  하면서 이뻐다 하고는  머리를 먼줘 죠

그리고는  돌아서서  샤워 하고 탕에 들락 날락 다들 하시는 거  아시죠

사우나 도 하고  냉탕도 들락 날락  하는데  사우나 바닥이 쩜 미끄러웠죠

후배가 딸들 데리고 사우나실에 왔있더라구요

저두 사우나 실에서  팔굽펴 펴기 도 하고 뜀띠기도 하고

그런데 꼬마가 옆에서 가치 뜀뛰기 합디다

그러다 이녀석이  미끄러지면서  내꼬치를 확 작고는  중심을  잡는 거 ㅡㅡㅋ

넘 놀래서 ㅡㅡ 악  하고소리 가 나왔 죠 ㅡㅡㅋ

그 광경을 본  후배넘  웃고 만 잇죠  ㅡㅋ

딸애는 안넘어 졋고 ㅡㅡㅋ

걍 웃고 신나 만 햇죠 ㅡㅡㅋ

넘 황당  야 너 딸애들 델꾸  남탕 오지마  ㅡㅡㅋ

그러자  후배넘  아 어릴때부터 이런거 봐야 무감각 해진다나 ㅡㅡㅡㅋ

우쒸 ㅡㅡ

제발   아빠들  딸들은  여탕에  보네 주시길

어쩔덴  초딩 애들 뗄구 오는 아빠 무슨 심보인지 ㅡ

인제  나두 딸키우지 ㅡㅡ 안델꾸감 ㅡㅋ목욕탕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