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ㅋㅋ가끔글도쓰지만 무플의 아픔이 많은.. 이번 대학교입학한 신입 여대생입니다 ㅋㅋ 방금전 1시간도 안된 당황스러운 얘기를 해보려구해요 이번에도 무플이면 ....톡 끊어야지 3월달부터 시작한 주말알바를 힘들게 끝내고 집으로가는 버스를타려고 정류장으로 걸어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언니두명이 갑자기저를붙잡더니 길을물어보는거에요 알바때문에 하루에 여러사람들을 대하다보니 몸에익어서 웃으면서 대답해드렸죠 홈+ 를 가려면 어디로 가야되는지 묻더라구요 그 근처인거 같긴한데 저역시 그동네에 살지않아서ㅜㅜ 정중히 모른다고 ㅜㅜ아마 이 근처같으니까 택시타는게 더 빠르실거라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오른쪽에있던언니 한분이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더니;; '눈썹이 ..눈썹이' 이러는거에요 전 놀래서 '네???' 이랬더니 제 눈썹이 남자가 꼬일..-_-그런눈썹이래요....헐..... 그러더니 남자조심하라고 그러는거에요 전 웃으면서 걍 넘길려고 했는데 너무진지한얼굴로 결혼을 늦게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제 관상이 결혼일찍하면 안되고 늦게해야 팔자가 피는 관상이래요 (몇달전에 엄마가 점을보고 오셔서 이 똑같은얘기를 저한테 했거든요 결혼늦게해야된다는..) 갑자기 엄마가말한 말이 뇌를 슥 스쳐가더니 등이 오싹해지는거에요ㅜㅜ여름이라 더운데 이마엔 식은땀이 줄줄나고 정류장근처라서 사람도 많고 ..그언니들이 길물어볼때부터 지켜봤던?사람들도 많았거든요 전 혼자고ㅠ 할튼 그 언니가 남자한테 낚아채여서 결혼일찍하게되는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아 이걸믿어야되말아야댕 갑자기 또 엄마가 맏며느리녜요;;(맏며느리 이거맞나^^?;;;;;;) 아니라고 아빠 막내라고하니까 하는말이 아빠는 장남같은 막내이고 엄마는 맏며느리같은 며느리라고 그러는거에요 아빠가 장남같이 할머니모신건 사실이구요..이때 또 오싹 엄마 무슨띠냐고해서 소띠라고했더니 3대 제앙? 할튼 3년동안 조심하라고 엄마 이번년도가 고비시라고.. 그러더라구요 너무무서워서 썩소..-_-를날렸죠 그러더니 갑자기 물을사줄수 있녜요!! 돈없다구 하니까 천원짜리한장도 없냐고.. 진짜없었거든요 버스카드밖에 ㅜㅜ 일하고 오는길이라 버스카드밖에 안갖고다닌다고 했더니 무슨일하녜요 그래서 아르바이트 하고오는길이라고했더니 저는 남들이 안하는 어려운일을 해야한데요..그게 적성에맞는다고 지금하고있는일이...쉽진않죠 하루에 백명이 넘는사람들을 대하는 일이니까 .. 그런가보다 하고 또 넘기려고했는데 백원짜리도 없녜요 그래서 주머니 뒤적뒤적대니까 600원이 나오더라구요 자기 줄수없냐고해서 아 드릴께요^^;;했더니 웃으면서 이돈 꼭 좋은일에 쓴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가시더라구요.. 순식간에 삥뜯겨버린..... 겉으로 보기에 정말 멀쩡하신분들이었거든요 약간 한국말이 서툰걸보니 중국인같기도 하고.. 휴 아주짧은 5분도 안되는 시간이었는데 50분동안 얘기한듯해요 갑자기 일어난일이라 생각나는 내용이 이거밖에없고 전 좀 당황스럽고 여러분들도 이런일 겪어보셨나요?ㅜㅜ무서워서 오늘밤 잠 다잤네요 ㄷㄷㄷ - 우아 톡됫다......첨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아갈꺼같음.. 어젠리플별로없어서 낙심하고있었는데..ㅋㅋ 저보고 당했냐는 리플 많은데요 '도를아십니까'랑 절에서 공부한다는 사람들이랑 좀 다른가요? 저 언니는 저한테 '내가 절이하나있는데~' 이랬거든요 그냥 흘러들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딱나네요 저 삥뜯긴거 맞나요 그럼;;;;;;;;; 아!리플중에 청주롯데마트앞 아니냐고하신분! 맞아요 롯데마트앞! 그언니들도 키작고 얼굴들이밀고 그러셧어요...ㅋㅋㅋㅋㅋ아 반가워용 청주인ㅋㅋ ㅋㅋㅋ그냥 좋은일에 썼다고 생각하죠뭐 ............ 오늘부터 다시 장마시작이라는데 ..감기조심하시구 운전하시는분들 안전운행하세용 아 ..처음톡됫는데 기념으로 싸이주소 흘려도되나 ..ㅋㅋ오셔도안오셔도상관은없지만... www.cyworld.com/64332082
길물어보던 모르는언니가 관상을봐줬어요 이런경험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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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학교입학한 신입 여대생입니다 ㅋㅋ
방금전 1시간도 안된 당황스러운 얘기를 해보려구해요
이번에도 무플이면 ....톡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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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떤 언니두명이 갑자기저를붙잡더니 길을물어보는거에요
알바때문에 하루에 여러사람들을 대하다보니 몸에익어서 웃으면서 대답해드렸죠
홈+ 를 가려면 어디로 가야되는지 묻더라구요
그 근처인거 같긴한데 저역시 그동네에 살지않아서ㅜㅜ 정중히 모른다고 ㅜㅜ아마 이 근처같으니까
택시타는게 더 빠르실거라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오른쪽에있던언니 한분이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더니;;
'눈썹이 ..눈썹이'
이러는거에요 전 놀래서 '네???' 이랬더니
제 눈썹이 남자가 꼬일..-_-그런눈썹이래요....헐.....
그러더니 남자조심하라고 그러는거에요 전 웃으면서 걍 넘길려고 했는데 너무진지한얼굴로
결혼을 늦게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제 관상이 결혼일찍하면 안되고 늦게해야 팔자가 피는 관상이래요
(몇달전에 엄마가 점을보고 오셔서 이 똑같은얘기를 저한테 했거든요 결혼늦게해야된다는..)
갑자기 엄마가말한 말이 뇌를 슥 스쳐가더니 등이 오싹해지는거에요ㅜㅜ여름이라 더운데
이마엔 식은땀이 줄줄나고
정류장근처라서 사람도 많고 ..그언니들이 길물어볼때부터 지켜봤던?사람들도 많았거든요 전 혼자고ㅠ
할튼 그 언니가 남자한테 낚아채여서 결혼일찍하게되는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아 이걸믿어야되말아야댕
갑자기 또 엄마가 맏며느리녜요;;(맏며느리 이거맞나^^?;;;;;;)
아니라고 아빠 막내라고하니까 하는말이
아빠는 장남같은 막내이고 엄마는 맏며느리같은 며느리라고 그러는거에요 아빠가 장남같이 할머니모신건 사실이구요..이때 또 오싹
엄마 무슨띠냐고해서 소띠라고했더니 3대 제앙? 할튼 3년동안 조심하라고 엄마 이번년도가 고비시라고..
그러더라구요 너무무서워서 썩소..-_-를날렸죠
그러더니 갑자기 물을사줄수 있녜요!!
돈없다구 하니까 천원짜리한장도 없냐고.. 진짜없었거든요 버스카드밖에 ㅜㅜ
일하고 오는길이라 버스카드밖에 안갖고다닌다고 했더니 무슨일하녜요
그래서 아르바이트 하고오는길이라고했더니 저는 남들이 안하는 어려운일을 해야한데요..그게 적성에맞는다고
지금하고있는일이...쉽진않죠 하루에 백명이 넘는사람들을 대하는 일이니까 ..
그런가보다 하고 또 넘기려고했는데 백원짜리도 없녜요
그래서 주머니 뒤적뒤적대니까 600원이 나오더라구요
자기 줄수없냐고해서 아 드릴께요^^;;했더니 웃으면서 이돈 꼭 좋은일에 쓴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가시더라구요..
순식간에 삥뜯겨버린.....
겉으로 보기에 정말 멀쩡하신분들이었거든요 약간 한국말이 서툰걸보니 중국인같기도 하고..
휴 아주짧은 5분도 안되는 시간이었는데 50분동안 얘기한듯해요
갑자기 일어난일이라 생각나는 내용이 이거밖에없고 전 좀 당황스럽고
여러분들도 이런일 겪어보셨나요?ㅜㅜ무서워서 오늘밤 잠 다잤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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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톡됫다......첨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아갈꺼같음..
어젠리플별로없어서 낙심하고있었는데..ㅋㅋ
저보고 당했냐는 리플 많은데요 '도를아십니까'랑 절에서 공부한다는 사람들이랑 좀 다른가요?
저 언니는 저한테 '내가 절이하나있는데~'
이랬거든요 그냥 흘러들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딱나네요
저 삥뜯긴거 맞나요 그럼;;;;;;;;;
아!리플중에 청주롯데마트앞 아니냐고하신분! 맞아요 롯데마트앞!
그언니들도 키작고 얼굴들이밀고 그러셧어요...ㅋㅋㅋㅋㅋ아 반가워용 청주인ㅋㅋ
ㅋㅋㅋ그냥 좋은일에 썼다고 생각하죠뭐 ............
오늘부터 다시 장마시작이라는데 ..감기조심하시구 운전하시는분들 안전운행하세용
아 ..처음톡됫는데 기념으로 싸이주소 흘려도되나 ..ㅋㅋ오셔도안오셔도상관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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