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들려고하면옷장문이끼이익;;무서워죽겠어요;;

자고싶어요ㅠ2007.07.16
조회3,067

집에 이사온지는 얼마 안되었는데요;;

요즘 혼자자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항상 불을 키고 자구요

전 혼자 제가 몇년동안 키우고 있는개와 둘이 살고있습니다

경기도 쪽에서 살다 부모님때문에 지방으로 내려왔는데요

저희동네는 가난한 사람들도 좀 살구 낮에도 도둑이 들락거리고;;;(제가봤음;;)

변태도 있고 암튼 이상한동네에요 ㅜㅜ 제가 이사온집 바로 옆은 무당집;;;;

여튼 부모님이 식당일을 하시는데 저녁에해서 새벽에끝나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는데요 전 첨 이집에 이사올때부터

왜그런거있자나요 기운이랄까;; 안좋은 기운 같은게 왠지 풍겨져나오는;;;

어쩔수없이 그냥 이집에서 살고있는데;;;

여튼 제가 요즘 잠때문에 하루하루 피곤에 쩔어살아여;;

다름이 아니라 장농 때문인데요 ;;

이사할때 이집에 있던 장농인데 깨끗하고 멀쩡해서 쓰고있거든여;;;

근데 몇주 지나고나서;;

꼭 딱 잠들려고하면 장농 여는소리 끼이익....하는소리;;;들어서 깜짝놀라 깨는데

젠장스럽게 그후 가위에 꼭 눌려요;;

침대 바로 앞에 그니까 제 발밑쪽에 장농이있는데;;;;

정말;;; 것두 저 혼자 잘때만 그렇습니다;;;

친구나 남친불러서 가치자면 아무일 없구 혼자잘때마다 그래여;;;

가위눌릴때 움직이지못해서 미치겠는데 장농 소리 들린뒤엔 한참뒤

제 귀에다 가까이 대고 남자목소리같은데 낮은 보이스로 으하하하~

계속 웃어대고 ㅜㅜ^ 한번은 헛것도 봤어요;;

가위눌렸는데 그래도 눈이 조금 떠지거든여

눈알 굴리다 무심결에 문쪽을 바라보는데 확실한 모습이아니라 뿌해여

얼굴 머리 전부다 하얗거든여;;;;

그래서 요즘 불키고 자여 ㅜㅜ 자도 제대로 못자구;;;

요즘  스트레스마니받고 몸이 허약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여;;

하루빨리 이악몽같은 날이 없어졌음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