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남자를 돈으로밖에생각안하나요?

멋쟁이2007.07.16
조회446

안녕하세용 이제까지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톡 써보네용 ㅋ

영자님 이거 꼭 톡되게해주세용^^

지금부터 사연을 쓸게용 좀 길어두 읽어주셨으면합니다

저는 올해25살 여칭은 21살 4살차이 궁합도안본다는 커플인데용

여칭과 1년 사귀면서 정두 마니들고 관계두 ..솔직히 마니햇습니다...

사건이 발달은 제가 직장 생활하다가 몸이안좋아서 자주 회사를 옮기게됐고요

여칭두 몸이안좋아 생산쪽에서 일하다가 첨으로 판매직 (마트) 이쪽으로 취직을 했는데요

첨에는 자주 연락 오더니 점점 하루에 문자 한통 ...이렇게밖에 안보내네용 제가

문자를 10개 정도해야 딸랑 하나오구용

점심시간 때 전화를 하면 바쁘다고 사람들과 밥먹는다고 끊으라고 하네요..ㅡ.ㅡ

더 어이없는거는 자기는 돈 마니벌면서 저는 취직한지 얼마안되 한달에 100만원?

이정도 벌고잇는데요 자기 월급은 부모님 집 생활비로 다쓰고 그래두 돈이 모자르면 가끔 저한테

돈을 달라네요 통장 이든 카드든 다여칭이 관리합니다 (아직 결혼두안하고 동거두 안하지만..)

그러다가 어느날 좀 심하게싸웠는데 이유는 우리 만난지기념일 200일인데 제가 설레임 맘으로 빨리 일을 마치고 시내로 가면서 전화를 햇거등요 200일이라 같이 영화두 보구 밥도먹고 데이트 할라구용 그런데 여칭이 하는말은 나 지금 울큰 누나랑 시내서 영화보고잇다고 다음에 만나자고 하네용...,

오늘200일인거 뻔히알면서...그래서 싸웠거등요 좀 실망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칭이 통장 카드 다 돌려주면서 오빠 동생으로 걍지내자고하네용 (뻑하믄 자주 그런소리합니다)  그래서 통장 카드 다 받앗고용 어느날 여칭과 데이트를 하다가 저녁먹고 집에 데려다주고 저는 집으로갔씁니다 그다음날 돈이 필요해서 카드로 돈을 뽑을라구했는데 지갑을 여느순간 카드가 없었습니다

여칭한테 문자로

나: 내 카드 너한테 있어??

여칭:아니..

나:카드가 없어졌네... (덴장)

여칭 : 난 이미줬으니 난 몰라.

나 :아 짜증나 ㅜㅜ

여칭 :어리버리처럼 잃어버리냐.. 언능 재발급 받아..

이렇게 문자보내고 통장이 남아있길래

통장으로 돈을 뽑으려갔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통장에있던 돈이 하나도 안남기고 모조리 다 없어졌다는...ㅡㅡ

제가 그래서 여칭한테문자를보냈습니다

나: 카드재발급 받으로 갔는데 통장보니깐 돈이 다없어졋어..

여칭:ㅡㅡ........

나: 아 미치네 낼 은행가서 어디루 사라졋는지 출처 확인해봐야겠다..

여칭 : 잘생각했엉 언능 확인해

다음날 우리은행에갔더니 제가 카드 잃어버린날 바로 저녁에 돈을 누가 다뺏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디에서 빠져나갓나용?

은행원이 중앙농협 현금 지급기로 빠져나갔다고 하길래

농협으로 달려갔죠

농협 관리인이 카메라 확인하고보니

어느여자분이 첨에 잔액조회 하고

두번째 모두 다 뺏다고하네요 카메라에 찍힌 사진 확인햇더니..

이게 웬 황당한.... 정말 엄청 실망햇더라구요 머리에서 오만생각이 다 나고..

저희 큰누나랑 누나친구랑 같이갔는데 누나두 참 어이없다면.. 막 화를내는거엿씁니다..

제가 여칭하넽 문자로.이렇게보냈습니다

나:내카드로 돈 아뽑았엉?

여칭:몬소리야?

나:내통장에 돈 다 니가안뽑았냐구?

여칭:지금 날 도둑년으로 세우는거야?

나:정말이야?니가 안뽑았엉?

여칭: 참어이없다 ..

그래서 제가 카메라에 니가 돈뽑은거 찍힌거 확인했다고 하니깐

그때서야 사실을 말하네용

제가 자기한테 카드를 맡겼다고 그돈 다뽑아서 적금 들으라고햇다고..ㅡ,ㅡ

전 그런말 한적없고 카드 준적없습니다

저희누나가 화가나서 여칭한테 따지려가는데 여칭이 그런짓해두 제가 사랑하니깐..

정말 좋아하니깐... 누나한테 내가 카드줬다고 돈다뽑아서 적금하라고했다고 내가 그걸깜박해서 몰랏다고 그랫습니다..그이후로 여칭과 또화해하고 잘지내고잇는데

여칭이 또 돈이필요하다고 아프다고 병원가야하는데 돈이없다고하네용

그래서 제가 돈들고 가게로찾아간다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넘 아파서 언제 퇴근할줄 모른다고 계좌로 보내달라네요

솔직히 여칭 못만난지 일주일 넘어서 넘보고 싶어서 몰래 찾아가는중이엿씁니다

여칭한테 몇시에 퇴근하냐구 햇더니

일찍퇴근한다고 하네요 "내가 가게앞이니깐 앞으로 나와 집에 데려다 줄게"이렇게문자보냈더니

여칭이"넘아파서 회사오빠가 집에 데려다줬다고하네용.. "ㅡㅡ 퇴근언제할질모른다고해놓구 벌써퇴근했다고..ㅡㅡ 참내 그러다가 가게앞에서 우연히 같은동료를 만나게됏씁니다 그래서 제가 ....제여칭 몇시쯤에 퇴근했나용?.... 물었더니  같은 직장 동료가 하는말....."오늘 휴무데용"  참 진짜어이없었습니다...

화나서 문자보냈더니 자기는 끝까지 오늘 출근해서 일햇다고하네용

내가 같은동료만나서 물어봤다고하니깐 이제 남의 뒤조사하지하냐구 하면서 오히러 자지가 화를냅니다..ㅡㅡ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우리 서로 못믿으니 이쯤에서 끝내자고했더니..

그말을 기다렸는지 지가 더좋아하는거 아니랍니까.. 내참 그러다가 몇칠도안되서 벌써 다른놈 끼고 다니네용..ㅡㅡ 이여자 정말 남자를 돈으로밖에생각안하나용?어케했으면좋겠나용? 복수를 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