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5차 접종전날 저는 병원가서 그 여자분께 말을 걸기로 다짐에 다짐을하고 안되면 종이에 연락처라도 적어놓고 와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서 말 한마디 또 못하고~마지막에 그분께서 챙겨주시는 개껌을 가지고 감사합니다. ~~라고 외치고 나왔습니다. ㅠㅠ
이제 29일날 병원에 가야할 마지막 기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가끔 동물병원 직원들이 저희 가게 (마트)에 오셔서 아스크림이나 먹을것 등을 사가시곤 합니다.
그리고~ 저의 그 분도 가끔 오시고요~~
아 ~정말 고민됩니다. 정말 놓치기 싫고~ 그 분께 말하고 싶은데..용기가 쉽게 나지를 않네요 ㅠㅠ
자꾸 내눈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그여자분이 이 글을 보실까여?
가끔 톡을 읽고~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 여자분을 처음 본 것은 4월 말쯤 처음 말라뮤트를 구입하고 였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분양받고 저는 집근처에 위치한 인천(신기촌)에 위치한 우리 동물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당장 강아지 사료와..사료통.간식. 강이지목줄 등을 구입하기 위하서였지요..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어디선가 빛이 나는거 아니겠어여?? 빛이 나는 곳을 쳐다보니~
그 곳에는 아름다운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첫눈에 반해버린거죠 ...
실은 제가 강아지를 구입한것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외로워서 분양을 받은 것이였습니다.저는 강아지용품을 사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떨리는 가슴을 어쩔수 없었죠..ㅠㅠ
말라뮤트를 분양받은지 2틀정도지났을때 강아지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다시병원을 찾아갔고~역시나 그 분이 거기에 계셨습니다. 정말 말이 라도 걸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에 생각을 더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말 한마디 못하고 병원을 나왔죠 ㅡ.ㅡ!
참 ~웃긴게~저는 시장에서 마트일을하고있습니다..항상 얼굴에 철판을깔고~소리를 지르고~멘트를 하죠. 근데 그런 제가 자꾸 그 여자분 앞에서면 말 한마디 못하고 뒤돌아서는거죠 ㅜㅜ
그 날 이후 제 강아지는 너무아파~주인에게 돌려주고~ 다른강아지를 다시 분양 받았습니다.
신중에 신중을 하여 저는 동대문까지 직접 찾아가서 (비글)이라는 강아지를 분양받았죠..
생후 55일짜리..1차 접종만 한 강아지를 집으로 대려왔습니다. 이때까지 저는 비글 이라는 견종이 이런 강아지일줄은 몰랐어여 ㅠㅠ
지금 저희 강쥐는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물어뜯고.. 배변훈련이 안되며...먹는 것만 죽어라 먹습니다.ㅜㅜ
그리고~어느덧 2차 접종을 받으러 동물 병원을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말한다미 못해보고 3차 접종때도 말한마디 못해보고 4차때도 그리고 최근에 5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근데 심장사상충약과 광견병 주사를 29일날 마지막으로 한번더 맟추러 오라고 수의사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알겠습니다.하고 병원문을 나왔죠..
마지막5차 접종전날 저는 병원가서 그 여자분께 말을 걸기로 다짐에 다짐을하고 안되면 종이에 연락처라도 적어놓고 와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서 말 한마디 또 못하고~마지막에 그분께서 챙겨주시는 개껌을 가지고 감사합니다. ~~라고 외치고 나왔습니다. ㅠㅠ
이제 29일날 병원에 가야할 마지막 기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가끔 동물병원 직원들이 저희 가게 (마트)에 오셔서 아스크림이나 먹을것 등을 사가시곤 합니다.
그리고~ 저의 그 분도 가끔 오시고요~~
아 ~정말 고민됩니다. 정말 놓치기 싫고~ 그 분께 말하고 싶은데..용기가 쉽게 나지를 않네요 ㅠㅠ
이대로 그냥 가끔 얼굴이나 보는게 좋을까여? 아님 고백을 할까여??
고백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여??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