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톡을 즐겨보는 한 아이랍니다 ㅋㅋㅋ 저도 있었던일을 몇자 적어볼랍니다 이게 과연 '톡'이 될까요??ㅋㅋㅋㅋㅋ 때는 요몇일 전이였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과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였죠ㅠㅠ 감동에 젖으면서 서로 막 인사 나누고 ㅋㅋ방갑다 칭구야!하면서 ㅋㅋㅋ 대학남녀가 갈데가 어딨습니까 ㅋㅋ 저녁시간이 한참지나고서야 만났는데 ㅋㅋ 저희는 바로 술집으로 갔더랬죠 시끌벅적한 술집에 자리를 잡고선 소주며 맥주며 왕창시키구 ㅋㅋ 제일 큰 테이블을 빌려서 홀짝홀짝 술을 넘겼죠 ㅎ 소주잔으로 이쁜소리~ (아시나요? 밑에 잡고 잔부딪히면 소리 이쁘게 나는거 ㅋㅋ) 무튼 이쁜소리도 내면서 ,,, 안주는 금방금방 바닥내면서 말이죠 ㅋㅋㅋ 그렇게 폭탄주고 소주고 맥주고 기분에 취해 계속 먹었습니다 ㅋㅋ 무르익은 분위기에 대학생활하면서 있었던 얘기도 하구 추억에 젖고.. 크... 아련합디다 ㅋㅋㅋㅋ 2차도 분위기 좋은 술집으로 옮기면서 진지한 얘기도 하구 ㅎㅎ 아참! 써비쓰 죠낸 줬던누나 정말 감사했어요 ㅋㅋ 누나가 내가 봤던 알바들 중에 통 제일 컸어! ㄲ ㅑ ~~~~ 몇몇아이들도 픽픽쓰러지고 외박이 안되는 친구들은 하나둘씩 자리를 비우고 원래 밤샐작정으로 모였는데 마음맞는 친구들끼리만 끝까지 남으거죠 ㅋㅋ 기분도 좋고 친구도 좋고~ 저희는 밤공기를 마시면서 거리를 활보하면서 술도 깰겸 ^^ 그렇게 술자리를 파하고 꽤 오래 걸었습니다 그렇게 걷다가 저희는 장소를 찜질방으로 옮겨서 잠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수다떠는거 아니구?ㅋㅋ) 지방에서 온 친구들도 있는지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던 친구들이 많은지라 그렇게 마지막까지 남은친구들과 마지막 코스로 찜질방으로 궈궈싱~ 여자애들과는 씻구 찜질방 옷으로 갈아입구서 만나기로하고 목욕탕에서 친구들과 탕에 들어갔더니 피로도 좀 풀리구 술기운도 좀 누그러들고 합디다 늦은시간이라 자리는 빽빽히 사람들로 채워져 있고 저희는 구석진곳에 가서 못다한 노가리를 깠죠 ㅋㅋㅋ 물론 피곤한 친구들은 퍼질러 자고 식혜도 먹고 달걀도 먹고 역시 찜질방서 식혜랑 달걀은 환상궁합입디다 어찌 그리 맛있는지 ㅋㅋ 새벽이 훌쩍지나고 5시? 쯤되서 피로가 밀려오더니 그냥 자고 할얘기는 나중에 하자고 그렇게 나란히 나란히 남녀 상관없이 깔개를 깔고 나무 베게를 갖고와서 잠을 청했죠 그중 친하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정말 친한... 남자같은 성격에 털털하고 고민얘기도 많이 하고 그런 진솔하고 가까운 친구와 누워서 얘기를 좀 더 하다가 그렇게 잠이 든것 같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 저는 잠들었는데 갑자기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누가 자꾸 다리로 내 몸을 감싸는 겁니다.. 꿈인가? 귀신인가? 뭔가뭔가 하다보니 그 여자 아이더군요.. 잠꼬대를 하면서 자는 친구 슬쩍밀쳐내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아깐 저와 머리를 마주대고 다리를 반대쪽으로 하면서 잤던 친구가 옆으로 온겁니다 워낙 허물없는 사인지라 신경쓰지 않고 잤습니다 그러고 어찌하여 다시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왜 잠자다 깨면 괜히 두리번 거리잖습니까? 나만그런가??ㅋㅋㅋ 무튼 그렇게 있는데 살색 물체가 잠깐 시야에 보였다가 흐려졌습니다 저는 뭔가 싶었죠 그래서 다시 고개를 돌리는 순간 그 여자 아이가 더웠는지 배를 까고 아니 배 이상으로 윗옷을 까고 자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거기서 중요한점.. 왜 속옷을 안입었는지.. 훤히 보이는 상반신........................................................... 어쩔.. 저는 진짜 당황했습니다 진짜 여자 몸이 신기해서 빤히 쳐다보기 보단...... 어떻게 수습할까 생각하면서....... 뭐 옷을 내리면 되겠지 싶었는데 혹시나......... 오해 받을까봐 깼는데 제가 옷자락을 잡고 있는상태라면 누구나 오해할만할까봐.......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아 그래도 정신은 있는지라 친구라 다른곳을 보니 다행히 다른사람들은 못봤나 봅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수건! 저는 잘때 눈을 가리고 잤던 수건을 저~~~~~~~~엉~~~~~~~말 조심히 친구 몸을 가려줬습니다 물론 위부터..... 애써 고개를 돌리면서......천천히 하느라 땀도 삐질나면서...........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 친구 생각해 그렇게 작디작은 배려를 해주곤 잠을 다시잤습니다 그 여자아이를 깨우면 상당히 민망해할까봐 그러고선 밝아오는 오후! 아침 아니고 오후죠 ㅋㅋㅋ 청소기 돌리고 아이들 뛰놀고 시끄러워서 잠을 깼더랬죠 ㅋㅋ 그 여자아이는 어딜갔는지.. 혹시 덮혀진 수건을 보면서 무슨생각을 했을지.. 누가 성추행한건 아닌가? 괜히 내가 이런생각하고 막 걱정됩디다..... 그렇게 빠져나온 찜질방 저는 아무렇지 않게 평소와 같이 그 친구를 대했고 그 친구도 무슨일이 있는거 같긴한데 역시나 친구들과 다시 어울리고 뭐라고 말하는거 보단 입다물고 있는게 좋겠죠?ㅋㅋㅋㅋㅋ 아 글이 길어졌군요 ㅋㅋ 여기까지 읽으신분 있으실래나? ㅎㅎ 무튼 그 친구를 비롯해서 8명쯤되는 친구들 모두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 기억이 아련하거나 회상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남자라 고개를 한번더 돌려 보긴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 친구가 혼자 끙끙앓으면서 이상한 생각은 안하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 "친구야! 내가 다 수습했으니 걱정마렴~이상한 생각은 안할께 그리고 이 칠칠이 기집애야! 속옷을 입어야지 왜 벗고 ㅈㄹ이야! ㅋㅋㅋ" PS 찜질방서 속옷 안입는 분들 많이 계시나요?? ㅋㅋㅋ 무튼 읽어 주신 톡 매니아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주륵주륵...이 아니라 그냥 쏟아 붓네요 ㅠㅠ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비로 인한 재해를 입는 곳이 대한민국에서 없길 바랍니다!!
'찜질방에서 친구의 슴가를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톡을 즐겨보는 한 아이랍니다 ㅋㅋㅋ
저도 있었던일을 몇자 적어볼랍니다 이게 과연 '톡'이 될까요??ㅋㅋㅋㅋㅋ
때는 요몇일 전이였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과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였죠ㅠㅠ
감동에 젖으면서 서로 막 인사 나누고 ㅋㅋ방갑다 칭구야!하면서 ㅋㅋㅋ
대학남녀가 갈데가 어딨습니까 ㅋㅋ 저녁시간이 한참지나고서야 만났는데 ㅋㅋ
저희는 바로 술집으로 갔더랬죠
시끌벅적한 술집에 자리를 잡고선 소주며 맥주며 왕창시키구 ㅋㅋ
제일 큰 테이블을 빌려서 홀짝홀짝 술을 넘겼죠 ㅎ
소주잔으로 이쁜소리~ (아시나요? 밑에 잡고 잔부딪히면 소리 이쁘게 나는거 ㅋㅋ)
무튼 이쁜소리도 내면서 ,,,
안주는 금방금방 바닥내면서 말이죠 ㅋㅋㅋ
그렇게 폭탄주고 소주고 맥주고 기분에 취해 계속 먹었습니다 ㅋㅋ
무르익은 분위기에 대학생활하면서 있었던 얘기도 하구
추억에 젖고.. 크... 아련합디다 ㅋㅋㅋㅋ
2차도 분위기 좋은 술집으로 옮기면서 진지한 얘기도 하구 ㅎㅎ
아참! 써비쓰 죠낸 줬던누나 정말 감사했어요 ㅋㅋ
누나가 내가 봤던 알바들 중에 통 제일 컸어! ㄲ ㅑ ~~~~
몇몇아이들도 픽픽쓰러지고 외박이 안되는 친구들은 하나둘씩 자리를 비우고
원래 밤샐작정으로 모였는데 마음맞는 친구들끼리만 끝까지 남으거죠 ㅋㅋ
기분도 좋고 친구도 좋고~
저희는 밤공기를 마시면서 거리를 활보하면서 술도 깰겸 ^^
그렇게 술자리를 파하고 꽤 오래 걸었습니다
그렇게 걷다가 저희는 장소를 찜질방으로 옮겨서 잠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수다떠는거 아니구?ㅋㅋ)
지방에서 온 친구들도 있는지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던 친구들이 많은지라
그렇게 마지막까지 남은친구들과 마지막 코스로 찜질방으로 궈궈싱~
여자애들과는 씻구 찜질방 옷으로 갈아입구서 만나기로하고
목욕탕에서 친구들과 탕에 들어갔더니 피로도 좀 풀리구 술기운도 좀 누그러들고 합디다
늦은시간이라 자리는 빽빽히 사람들로 채워져 있고
저희는 구석진곳에 가서 못다한 노가리를 깠죠 ㅋㅋㅋ
물론 피곤한 친구들은 퍼질러 자고
식혜도 먹고 달걀도 먹고 역시 찜질방서 식혜랑 달걀은 환상궁합입디다 어찌 그리 맛있는지 ㅋㅋ
새벽이 훌쩍지나고 5시? 쯤되서 피로가 밀려오더니
그냥 자고 할얘기는 나중에 하자고
그렇게 나란히 나란히 남녀 상관없이 깔개를 깔고 나무 베게를 갖고와서 잠을 청했죠
그중 친하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정말 친한... 남자같은 성격에 털털하고 고민얘기도 많이 하고
그런 진솔하고 가까운 친구와 누워서 얘기를 좀 더 하다가 그렇게 잠이 든것 같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
저는 잠들었는데 갑자기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누가 자꾸 다리로 내 몸을 감싸는 겁니다.. 꿈인가? 귀신인가? 뭔가뭔가 하다보니
그 여자 아이더군요..
잠꼬대를 하면서 자는 친구 슬쩍밀쳐내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아깐 저와 머리를 마주대고 다리를 반대쪽으로 하면서 잤던 친구가 옆으로 온겁니다
워낙 허물없는 사인지라 신경쓰지 않고 잤습니다
그러고 어찌하여 다시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왜 잠자다 깨면 괜히 두리번 거리잖습니까? 나만그런가??ㅋㅋㅋ
무튼 그렇게 있는데 살색 물체가 잠깐 시야에 보였다가 흐려졌습니다
저는 뭔가 싶었죠
그래서 다시 고개를 돌리는 순간
그 여자 아이가 더웠는지 배를 까고 아니 배 이상으로 윗옷을 까고 자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거기서 중요한점.. 왜 속옷을 안입었는지..
훤히 보이는 상반신...........................................................
어쩔.. 저는 진짜 당황했습니다
진짜 여자 몸이 신기해서 빤히 쳐다보기 보단......
어떻게 수습할까 생각하면서.......
뭐 옷을 내리면 되겠지 싶었는데 혹시나......... 오해 받을까봐
깼는데 제가 옷자락을 잡고 있는상태라면 누구나 오해할만할까봐.......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아 그래도 정신은 있는지라 친구라 다른곳을 보니 다행히 다른사람들은 못봤나 봅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수건!
저는 잘때 눈을 가리고 잤던 수건을 저~~~~~~~~엉~~~~~~~말
조심히 친구 몸을 가려줬습니다
물론 위부터.....
애써 고개를 돌리면서......천천히 하느라 땀도 삐질나면서...........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 친구 생각해 그렇게 작디작은 배려를 해주곤 잠을 다시잤습니다
그 여자아이를 깨우면 상당히 민망해할까봐
그러고선 밝아오는 오후! 아침 아니고 오후죠 ㅋㅋㅋ
청소기 돌리고 아이들 뛰놀고 시끄러워서 잠을 깼더랬죠 ㅋㅋ
그 여자아이는 어딜갔는지..
혹시 덮혀진 수건을 보면서 무슨생각을 했을지..
누가 성추행한건 아닌가? 괜히 내가 이런생각하고 막 걱정됩디다.....
그렇게 빠져나온 찜질방
저는 아무렇지 않게 평소와 같이 그 친구를 대했고
그 친구도 무슨일이 있는거 같긴한데 역시나 친구들과 다시 어울리고
뭐라고 말하는거 보단 입다물고 있는게 좋겠죠?ㅋㅋㅋㅋㅋ
아 글이 길어졌군요 ㅋㅋ
여기까지 읽으신분 있으실래나? ㅎㅎ
무튼 그 친구를 비롯해서 8명쯤되는 친구들 모두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 기억이 아련하거나 회상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남자라 고개를 한번더 돌려 보긴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 친구가 혼자 끙끙앓으면서 이상한 생각은 안하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
"친구야! 내가 다 수습했으니 걱정마렴~이상한 생각은 안할께
그리고 이 칠칠이 기집애야! 속옷을 입어야지 왜 벗고 ㅈㄹ이야! ㅋㅋㅋ"
PS 찜질방서 속옷 안입는 분들 많이 계시나요?? ㅋㅋㅋ
무튼 읽어 주신 톡 매니아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주륵주륵...이 아니라 그냥 쏟아 붓네요 ㅠㅠ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비로 인한 재해를 입는 곳이 대한민국에서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