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5먹어 입사한지 여러달이 지난 디자이너입니다. 우리회사가 조금 이상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톡에 올립니다. 회사는 작은편입니다 구성원은 실장(남40살), 과장(남33살), 팀장(여27살)입니다. 그외에도 전에 과장님과 팀장님과 함께 일하시던 여자분이 계시는데 지금은 독립을 해서 사무실만 가치쓰는 다른 실장님이 계십니다. 디자인회사인데요 제가 학교시절에 지금과는 다른 사회생활을 한다고 2년이나 휴학을해서 뒤늦게 이쪽계통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에게는 첫회사가 되는거죠. 사실 제가 이회사를 택한건 집과 정말 가깝다는 점입니다. 회사생활 해보신분 아시겠지만 집과 회사가 멀면 정말 고역인거 아시는분 많을겁니다. 제가 이방면에서 특출나게 잘하는거 아닌거 아니까 제선에서는 편하게라도 다니자는 마음에서 취직을 했었더랬죠. 그런데 문제는 첫날부터였습니다. 취직후 첫출근날 아침 9시까지 오라해서 왔는데 회사문이 잠겨져 있었습니다;; 면접때 전화했던 전화로 회사현관 번호키 물어봐서 들어갔죠. 그전화번호가 지금의 팀장님이십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출근을 안하는겁니다. 디자인회사 출퇴근 시간 일정치 않거든요. 물론 그런회사도 있지만 극히 드문걸로 압니다. 혼자 뻘쭘히 있으면서 (머가뭔지도 모르는데 청소하기도 그렇더라구요) 시간보내니 11시에 출근하더이다 -_-;; 것두 팀장님만. 저 여기 출근한지 여러달 지났는데요... 정시 출근한사람 한번도 없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야근할때도 있을테구 이해하죠.. 문제는 전날 회식이라든지 야근이 있을때에도 전 9시 칼출근해야됩니다...-ㅁ- 그렇다고 회식을 금요일이나 토요일 하는것도 아닙니다... 평일날 합니다. 며칠동안 한 10분 15분씩 늦을때 있었습니다... 그때 팀장님이 불러서 이야기 하시길... 내가 늦게 나온다고 00씨도 늦게 나오는거에요? 랍디다;;; 팀장님이 저빼구 그나마 일찍오는데 일찍와바야 11시고 늦게 출근할때는 1시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무도 출근안했구요... 퇴근할때 회사전화를 팀장님 휴대폰으로 연결시켜놓기때문에 아침에 거래처에서 전화가 오게되면 팀장님 휴대폰으로 옵니다.. 그러니 늦게출근하는날은 팀장님이 아시죠... 어이도 없고 한번은 물어봤습니다... 몇시에 일어나길래 늦게 오시냐고... 했더니 아침에 8시에 일어나는데... (팀장님집은 회사에서 지하철로 40분거리) 씻고 머리 말리고 스킨로션 좀 바르고 하다보면 9시가 훌쩍 넘어버린답니다... 제가 아무리 눈치를 줘도 씨알도 안맥힙니다.. -_- 거래처에서 아침에 맨날 자리없다고 저에게 짜증냅니다... ㅠㅠ 처음엔 거래처갔다가 오신다고 늦으신다고...이핑계 저핑계 대기도 질렸습니다... 이제는 알아서 거래처에서 오늘도 안나왔죠? 라는이야기를 서슴없이 합니다.... 늦게나와서 늦게까지 일하는 스타일...아시나요..? 밤에 집중해서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일찍 일끝내고 집에 가고픈데 팀장님은 아니라는겁니다;;; 저로선 죽을맛이었죠 ㅎㅎㅎ;; 처음엔 먼저가기 눈치보이고 해서 늦게까지 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뭐 깡이 들어서 -_-;; 한번은 저 아파서 병원예약해뒀으니 일도 없고 일찍 가보겠다고... 알았다고 해놓고 근처 거래처 경리언니와 수다떨다가 결국에는 병원시간 놓쳐버리고... 저 병원갈테니 사무실 들어오시라고 했습니다... 나 조금만 더 놀다가 들어갈께요 합니다... 들어와서 하는말이 내일 아침에 들렸다가 오세요 랍니다... -_-;; 그렇다고 절대 팀장님이 일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미워도 인정할건 인정한다고 일에 관해서는 존경스럽죠... 저와달리 이쪽계열 과를 나와서 취업한것은 아니지만 저 그런걸로 사람 무시하고 하는사람 아닙니다... 거래처관리나. 물건관리 정말 잘하십니다... 빈틈도 없구요... 그런점 배우려고 이때껏 있었으나 요즘들어 자꾸 회의감이 듭니다... 팀장님이 과장님과 같이 일한지 2년 조금 넘었다고 합니다... 팀장님 남자 이때껏 사겨본적 없다고 하십니다... 근데 회식때나 평소때나 조금 이상한 점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둘이 친하고 그런건 알겠는데... 팀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아침에 함께 출근하는 날이 많다는겁니다... 서로 집이 1시간 가량 떨어져있는데요;;; 두분 집 사이에 회사가 있거든요... 그래서 물어봤죠... 거래처 들렀다가 함께 오시냐고... 아니랍니다... 그럼 뭘까요;;;; 전에 회식하러 새벽 2시까지(저만 다른분은 5시까지 있었답니다;) 술을 먹은적 있었는데... 노래방엘 가면 팀장님 무릎에 과장님이 머리를 대고 누우십니다;;; 이거 친구사이도 아니고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더구나 과장님은 결혼해서 자녀가 두명입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노래방에서 나가면서 과장님이 팀장님 허리를 손으로 감싸는 것이었습니다;; 입이 벌어지더군요.... 남자 한번 못만나봤다는 여자가 무릎내주고 허리내준다는게.... 저 남자친구 사귀어 본 경험 있습니다... 앞뒤 꽉막한 사람아닙니다... 친구라면 이해해요... 근데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상사는 좀 그렇지 않나요?? -ㅁ-;;;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조금씩 의심이 드니까 이것저것 이상하게 보여지는 점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일이끝나도 팀장님 과장님 기다린다고... 저먼저 퇴근하는 일도 허다했습니다.... 작은회사라 수금이 안될때는 자금이 융통이 안돌때도 있다더군요... 지금까지 팀장님 월급 항상 밀렸었고 현재 2달가량 밀렸답니다... 일해오면서 필요할때 20만원 30만원 조금씩 가져갔답니다;;; 알게된건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던 여직원이 일그만두면서 해주고 나간이야기 입니다;; 얼마전엔 과장님이 직접 이야기 해주셨고....그때까지 모른척 했죠... 월급안나오는데서 이렇게까지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몇 없지 않나요... 그렇다고 확실한 비젼도 없는데... 목돈도 만들기 어려울테구요... 저도 저번달에 밀려서 2주지나 겨우 받았습니다... 이번달도 어쩌면 밀리지도 모르구요... 그만뒀던 여직원말이... 자기네 실장님(전에 함께 일하셨다가 독립하신 실장님)월급도 자주 밀렸고해서 실장님이 따로 독립한거라 하더군요... 언니도 이회사 일찍 그만두는 게 좋을것 같다고.... 문제는 또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실장님이신데요... 보통 회사에 수금되는 통장이 하나씩은 있잖아요... 근데 실장님은 실장님 이름으로 따로 통장 개설해서 실장님이 영업으로 뛰어 들어오는 수금은 다 그통장으로 들어갑니다... 한번은 과장님통장(사업자 등록증상 통장)으로 수금했다가 그러지 말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사실 여기 직원 다 알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뒷주머니 찬다고 하나요?;;; 실제로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장님 팀장님 서로 같이 일하는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과장님 일은 팀장님이 대부분 하시고 실장님 일은 제가 대부분 합니다;;; 디자인계열이라 회의도 함께 하고 해야하지만 실장님이나 과장님이 일주시고 함께 의논해서 해 하시고 나가시면은...팀장님이 말하십니다... 나는 이일 안할테니 디자인잘하니까 00씨가 알아서 이쁘게 잡으세요..-_-;; 저 가운데 놓고 팀장님은 실장님 욕하고;;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고;;; 쫄닥 망한사람 과장님이 사람을 거절못해서 함께 일하시는 거라 하고.... 실장님은 팀장님 먼말만하면 운다고..(사실 많이 울기는 합니다;;; -_-;; 일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일하기 싫다고하고 어차피 일시키면 니가 다 하더만 하시면서 팀장님이 디자인 잡아주는거 바라지도 않는답니다. 그냥 저더러 하랍니다........ 죽겠습니다..아주.. 남자친구가 지금 이회사 사정 알고 있는데.... 빨리 때려치라고... 그시간에 다른회사 알아봐서 들어가라고 하고.... 집이나 선배들은 ... 디자이너 아무리 힘들어도 1년은 버텨야 경력되고 배울거 배운다고 ... 드러워도 1년 채우라고 하고.... 둘다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이거저거 빠진말이 많습니다만....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 이번달 월급밀리면 그만두겠습니다... 할려고 맘은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회사가 좋아도 월급밀리는건 아니다 싶어서요. 하지만 다른회사 들어가서 새로 업무 배우고 적응하는것도 힘들테구요... 거기도 거기 나름대로 힘들지 않겠습니까??,,, 또 여기서 일 어느정도 익히면 저에게도 좋은거잖아요... 그냥 참고 일을 해야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혼란스럽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글올리고 보니 임신육아란;;;;; 글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_-;; 이런데 첨써봐서요 ㅠㅠ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상한 회사... 다녀야 되나요?
저는 지금 25먹어 입사한지 여러달이 지난 디자이너입니다.
우리회사가 조금 이상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톡에 올립니다.
회사는 작은편입니다
구성원은 실장(남40살), 과장(남33살), 팀장(여27살)입니다.
그외에도 전에 과장님과 팀장님과 함께 일하시던 여자분이 계시는데 지금은 독립을 해서
사무실만 가치쓰는 다른 실장님이 계십니다.
디자인회사인데요 제가 학교시절에 지금과는 다른 사회생활을 한다고 2년이나 휴학을해서
뒤늦게 이쪽계통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에게는 첫회사가 되는거죠.
사실 제가 이회사를 택한건 집과 정말 가깝다는 점입니다.
회사생활 해보신분 아시겠지만 집과 회사가 멀면 정말 고역인거 아시는분 많을겁니다.
제가 이방면에서 특출나게 잘하는거 아닌거 아니까 제선에서는 편하게라도 다니자는 마음에서
취직을 했었더랬죠.
그런데 문제는 첫날부터였습니다.
취직후 첫출근날 아침 9시까지 오라해서 왔는데 회사문이 잠겨져 있었습니다;;
면접때 전화했던 전화로 회사현관 번호키 물어봐서 들어갔죠.
그전화번호가 지금의 팀장님이십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출근을 안하는겁니다.
디자인회사 출퇴근 시간 일정치 않거든요. 물론 그런회사도 있지만 극히 드문걸로 압니다.
혼자 뻘쭘히 있으면서 (머가뭔지도 모르는데 청소하기도 그렇더라구요) 시간보내니
11시에 출근하더이다 -_-;; 것두 팀장님만.
저 여기 출근한지 여러달 지났는데요... 정시 출근한사람 한번도 없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야근할때도 있을테구 이해하죠..
문제는 전날 회식이라든지 야근이 있을때에도 전 9시 칼출근해야됩니다...-ㅁ-
그렇다고 회식을 금요일이나 토요일 하는것도 아닙니다... 평일날 합니다.
며칠동안 한 10분 15분씩 늦을때 있었습니다... 그때 팀장님이 불러서 이야기 하시길...
내가 늦게 나온다고 00씨도 늦게 나오는거에요? 랍디다;;;
팀장님이 저빼구 그나마 일찍오는데 일찍와바야 11시고 늦게 출근할때는 1시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무도 출근안했구요... 퇴근할때 회사전화를 팀장님 휴대폰으로 연결시켜놓기때문에
아침에 거래처에서 전화가 오게되면 팀장님 휴대폰으로 옵니다..
그러니 늦게출근하는날은 팀장님이 아시죠...
어이도 없고 한번은 물어봤습니다...
몇시에 일어나길래 늦게 오시냐고... 했더니 아침에 8시에 일어나는데...
(팀장님집은 회사에서 지하철로 40분거리)
씻고 머리 말리고 스킨로션 좀 바르고 하다보면 9시가 훌쩍 넘어버린답니다...
제가 아무리 눈치를 줘도 씨알도 안맥힙니다.. -_-
거래처에서 아침에 맨날 자리없다고 저에게 짜증냅니다... ㅠㅠ
처음엔 거래처갔다가 오신다고 늦으신다고...이핑계 저핑계 대기도 질렸습니다...
이제는 알아서 거래처에서 오늘도 안나왔죠? 라는이야기를 서슴없이 합니다....
늦게나와서 늦게까지 일하는 스타일...아시나요..?
밤에 집중해서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일찍 일끝내고 집에 가고픈데 팀장님은 아니라는겁니다;;;
저로선 죽을맛이었죠 ㅎㅎㅎ;;
처음엔 먼저가기 눈치보이고 해서 늦게까지 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뭐 깡이 들어서 -_-;;
한번은 저 아파서 병원예약해뒀으니 일도 없고 일찍 가보겠다고...
알았다고 해놓고 근처 거래처 경리언니와 수다떨다가 결국에는 병원시간 놓쳐버리고...
저 병원갈테니 사무실 들어오시라고 했습니다...
나 조금만 더 놀다가 들어갈께요 합니다...
들어와서 하는말이 내일 아침에 들렸다가 오세요 랍니다... -_-;;
그렇다고 절대 팀장님이 일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미워도 인정할건 인정한다고 일에 관해서는 존경스럽죠...
저와달리 이쪽계열 과를 나와서 취업한것은 아니지만 저 그런걸로
사람 무시하고 하는사람 아닙니다... 거래처관리나. 물건관리 정말 잘하십니다... 빈틈도 없구요...
그런점 배우려고 이때껏 있었으나 요즘들어 자꾸 회의감이 듭니다...
팀장님이 과장님과 같이 일한지 2년 조금 넘었다고 합니다...
팀장님 남자 이때껏 사겨본적 없다고 하십니다... 근데 회식때나 평소때나 조금 이상한 점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둘이 친하고 그런건 알겠는데...
팀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아침에 함께 출근하는 날이 많다는겁니다...
서로 집이 1시간 가량 떨어져있는데요;;;
두분 집 사이에 회사가 있거든요... 그래서 물어봤죠...
거래처 들렀다가 함께 오시냐고... 아니랍니다... 그럼 뭘까요;;;;
전에 회식하러 새벽 2시까지(저만 다른분은 5시까지 있었답니다;) 술을 먹은적 있었는데...
노래방엘 가면 팀장님 무릎에 과장님이 머리를 대고 누우십니다;;;
이거 친구사이도 아니고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더구나 과장님은 결혼해서
자녀가 두명입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노래방에서 나가면서 과장님이 팀장님 허리를 손으로 감싸는 것이었습니다;;
입이 벌어지더군요.... 남자 한번 못만나봤다는 여자가 무릎내주고 허리내준다는게....
저 남자친구 사귀어 본 경험 있습니다... 앞뒤 꽉막한 사람아닙니다... 친구라면 이해해요...
근데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상사는 좀 그렇지 않나요?? -ㅁ-;;;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조금씩 의심이 드니까 이것저것 이상하게 보여지는 점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일이끝나도 팀장님 과장님 기다린다고... 저먼저 퇴근하는 일도 허다했습니다....
작은회사라 수금이 안될때는 자금이 융통이 안돌때도 있다더군요...
지금까지 팀장님 월급 항상 밀렸었고 현재 2달가량 밀렸답니다... 일해오면서 필요할때 20만원 30만원
조금씩 가져갔답니다;;;
알게된건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던 여직원이 일그만두면서 해주고 나간이야기 입니다;;
얼마전엔 과장님이 직접 이야기 해주셨고....그때까지 모른척 했죠...
월급안나오는데서 이렇게까지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몇 없지 않나요...
그렇다고 확실한 비젼도 없는데...
목돈도 만들기 어려울테구요...
저도 저번달에 밀려서 2주지나 겨우 받았습니다... 이번달도 어쩌면 밀리지도 모르구요...
그만뒀던 여직원말이... 자기네 실장님(전에 함께 일하셨다가 독립하신 실장님)월급도 자주 밀렸고해서
실장님이 따로 독립한거라 하더군요... 언니도 이회사 일찍 그만두는 게 좋을것 같다고....
문제는 또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실장님이신데요...
보통 회사에 수금되는 통장이 하나씩은 있잖아요... 근데 실장님은 실장님 이름으로 따로 통장
개설해서 실장님이 영업으로 뛰어 들어오는 수금은 다 그통장으로 들어갑니다...
한번은 과장님통장(사업자 등록증상 통장)으로 수금했다가 그러지 말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사실 여기 직원 다 알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뒷주머니 찬다고 하나요?;;;
실제로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장님 팀장님 서로 같이 일하는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과장님 일은 팀장님이 대부분 하시고
실장님 일은 제가 대부분 합니다;;;
디자인계열이라 회의도 함께 하고 해야하지만 실장님이나 과장님이 일주시고 함께 의논해서 해 하시고
나가시면은...팀장님이 말하십니다...
나는 이일 안할테니 디자인잘하니까 00씨가 알아서 이쁘게 잡으세요..-_-;;
저 가운데 놓고 팀장님은 실장님 욕하고;;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고;;; 쫄닥 망한사람 과장님이
사람을 거절못해서 함께 일하시는 거라 하고....
실장님은 팀장님 먼말만하면 운다고..(사실 많이 울기는 합니다;;; -_-;; 일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일하기 싫다고하고 어차피 일시키면 니가 다 하더만 하시면서 팀장님이 디자인 잡아주는거
바라지도 않는답니다.
그냥 저더러 하랍니다........ 죽겠습니다..아주..
남자친구가 지금 이회사 사정 알고 있는데.... 빨리 때려치라고...
그시간에 다른회사 알아봐서 들어가라고 하고....
집이나 선배들은 ... 디자이너 아무리 힘들어도 1년은 버텨야 경력되고 배울거 배운다고 ...
드러워도 1년 채우라고 하고....
둘다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이거저거 빠진말이 많습니다만....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
이번달 월급밀리면 그만두겠습니다... 할려고 맘은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회사가 좋아도 월급밀리는건 아니다 싶어서요.
하지만 다른회사 들어가서 새로 업무 배우고 적응하는것도 힘들테구요...
거기도 거기 나름대로 힘들지 않겠습니까??,,, 또 여기서 일 어느정도 익히면 저에게도 좋은거잖아요...
그냥 참고 일을 해야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혼란스럽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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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고 보니 임신육아란;;;;; 글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_-;; 이런데 첨써봐서요 ㅠㅠ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