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벙개에 대해... 정말정말 죄송하게시리...참석을 못하게됐어요 ㅠㅠ 제가 이직을 준비중이라 지금 직장에서 사직을하고 인수인계를 해야하는데... 울 쪼잔이들왈! (쪼잔이란...부장님과 사장님) 7월말에 휴가도있으니 그전까지 야근을 해서라도 인수인계를 하랍니다 ㅡ.ㅡ;; 암튼 지들편한대로 한다니깐요..난 인수인계도 딱 하루 밖에 못받고 고생고생했는데 ㅜㅜ 그래서 아무래도 휴가전까진 빡빡한 야근일정땜에 벙개에 참석이 불투명한지라...미리 말씀드리고 제가 참석할 자리 다른분이 오시는게 나을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워낙 서울벙개는 참석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으니...빈자리는 금방 채워지리라 봅니다^^;; 이사때문에 모과향님이 바쁘신것 같은데 이 글보시면 공지해주세요~ 힘든 월요일입니다. 날씨도 구린데 다들 힘내시구요~ 모두모두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 어제 산행을 다녀왔거든요. 근데 산 중반쯤 올라갔을 무렵 개 한마리가 보이더군요. 종류는 시츄인데 피부병이있는지 털을 다 밀었더라구요. 주변에 계시던 아줌마 아저씨말로는 누가 버린것같다고 아침부터 저러고있다고 그러십니다. 하도 기운이 없어보여 물을줬지만 먹지를 않더군요. 왔다갔다 하면서 주인오기만을 기다리는건지...아니면 누군가가 자기를 데리고 가주기를 바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산을 오르는내내 그리고 내려오는내내 마음이 편치가 않더군요. 한번 키우자 마음먹었으면 죽을때까지 함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우리 삼공방님들은 그럴분들 안계시겠지만 ... 병들고 늙었다고 버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나서 씁니다~`
죄송요...ㅠㅠ
서울 벙개에 대해...
정말정말 죄송하게시리...참석을 못하게됐어요 ㅠㅠ
제가 이직을 준비중이라 지금 직장에서 사직을하고
인수인계를 해야하는데...
울 쪼잔이들왈! (쪼잔이란...부장님과 사장님)
7월말에 휴가도있으니 그전까지 야근을 해서라도
인수인계를 하랍니다 ㅡ.ㅡ;;
암튼 지들편한대로 한다니깐요..난 인수인계도 딱 하루
밖에 못받고 고생고생했는데 ㅜㅜ
그래서 아무래도 휴가전까진 빡빡한 야근일정땜에
벙개에 참석이 불투명한지라...미리 말씀드리고
제가 참석할 자리 다른분이 오시는게 나을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워낙 서울벙개는 참석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으니...빈자리는 금방 채워지리라 봅니다^^;;
이사때문에 모과향님이 바쁘신것 같은데 이 글보시면
공지해주세요~
힘든 월요일입니다.
날씨도 구린데 다들 힘내시구요~
모두모두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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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행을 다녀왔거든요.
근데 산 중반쯤 올라갔을 무렵 개 한마리가 보이더군요.
종류는 시츄인데 피부병이있는지 털을 다 밀었더라구요.
주변에 계시던 아줌마 아저씨말로는 누가 버린것같다고
아침부터 저러고있다고 그러십니다.
하도 기운이 없어보여 물을줬지만 먹지를 않더군요.
왔다갔다 하면서 주인오기만을 기다리는건지...아니면
누군가가 자기를 데리고 가주기를 바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산을 오르는내내 그리고 내려오는내내 마음이 편치가 않더군요.
한번 키우자 마음먹었으면 죽을때까지 함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우리 삼공방님들은 그럴분들 안계시겠지만 ...
병들고 늙었다고 버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나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