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청소 거부? 애나 학부모나 설쳐대는 꼬라지.

나원참2007.07.16
조회8,635

우선 글을 쓰면서..

 

"내가 학교다닐때는 안그랬어!!"

 

라는 식의 글은 아니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교내청소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해서...

 

그저 개탄스럽기에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요즘 인권문제에 대해서 관심도 높아지고..

 

그로 인해 자신들의 인권에 관련한 요구도 날이 갈수록 도를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범주에서 초중고생들도 예외가 되지는 않는 듯한 분위기군요.

 

 

 

교내청소..

 

물론 신성하다고는 할 수 없는 주제의 노동입니다.

 

이제까지 학생들은 또다른 의미에서의 교육이라는 방침아래,

 

이런 청소들을 해왔지요.

 

 

 

저도 물론 학창시절에 선생님께서 청소를 시키면,

 

귀찮아하고 대충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래도 그러한 청소 자체가 내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죠.

 

그 이유는.. 교실과 학교가 "나와 학우들의 공간"이라는 공동체 의식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자신의 방도 누가 청소해주나요?

 

자신의 생활공간은 자신이 치운다는 생각...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잘 몰랐지만,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러한 "청소 거부" 움직임에 맞물려..

 

전교조에서도 학교 청소를 용역화하자는 주장을 해왔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직접 하는 교내 청소 자체가 인권침해적이라는 그들의 인식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아이들을 위해 용역을 썼을 때의 비용은 누가 감당합니까??

 

모두 학부모가 짊어져야 할 부분이지 않습니까;

 

 

 

귀찮고 하기 싫은 것을 시킨다고 인권침해.

 

자기 자식 학원갈 시간 뺏긴다고 인권침해.

 

이게 모두 극심한 이기주의의 결과물 아닐까요?

 

 

 

하도 요새 인권단체다 시민단체다 주장하는 것들 접하다 보니..

 

인권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이 떠들어대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

 

인권이라는 것은 자기자신이 편하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