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단둘이 휴가계획 세우신분들~~~~

여름이조아^_^2007.07.16
조회857

톡을 맨날 눈으로만 즐기다가 글쓰네요^^*

전 2년된 남자친구가 있어영..

남친이랑 같은 동네 살지만 남친원래 집은 서울이라 친구들도 다 설에 있죵.

항상 여름이나 겨울에 ,, 어디 좋은곳에 갈때없을까 ~~ 어디가지 ~~

이러면 제 남자친구는 항상 그런곳은 여럿이서 때를 지어서 가야한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드나봐요.. 제 생각은 두명이서도 휴가계획을 짜고,예쁜 팬션을 빌려,시원한 계곡에서

놀기도하궁~~ 충분히 그럴수도있을거같은데.. 그렇다고 모든 비용을 남친한테 부담하라는건 절대

아니구요^^; 같이부담하자는거예요.  

물론,친구들이 다 설에 있으니깐 친구들이랑 같이 가길원하는건 당연하죠.^^

그래서  작년과,제작년, 둘다 여름 휴가때 맞춰 저희가 올라갔어요~~ 근데, 전 처음 보는분들이고 남자친군 그 친구들커플과도

아주 돈독한 사이인지라.. 제가 왜케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건 먼지^^;; 휴가는 즐거워야 되는데 저만

즐거운 느낌이라기보다, 그룹에 낀 듯한 느낌?^^; 그런 느낌을 받아서 불편했어요 ㅎ

제가 성격이 완전활발한게 아니라,물론 성격탓도있겠지만.. 그친구들은 남자끼리 친구,여자끼리

친구인 사이라; 이해가시죠?ㅎ

 

그래서 이번휴가는 남자친구랑 1박2일이라도 좋으니 둘이서 여름휴가를 잡고,휴가라고 거창할건

없지만~~ 다른 지역으로 가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면 좋겠는데..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남자친구입에서 누구랑 같이갈까? 애들부를까?애들..애들..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아직 얘긴

안했어요.. 이러다 병될라 ㅎㅎ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주위에 이런 남친 둔 여자분들 많은 리플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