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하소연하듯이 적어봅니다. 저희는 10살차이 신랑 신부인데요~ 아직 예식은 안올렷구요 (예식일은 7월말~) 올리기전에 오빠집에서 한달전부터 같이 살고잇습니다. 오빠네집은 단층짜리 주택인데요 바로 옆집에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살고계십니다. (그집도 물론 단층, 진짜 번지수 하나차이 바로 옆집임.) 그래서 오빠는 잠자고 쉬고 컴터할때는 이쪽집에서 하지만 밥먹는거는 어머니네 집으로 건너가서 먹고 그런 생활햇어요. 저도 같이 살지만 어머니가 밥차려주시는게 사시는 낛(?) 낙(?) -_-;;이라시면서 밥은 꼭 이쪽집에 건너와서 먹으라고 하시거든요 제가 임신중이라^^;; 이것저것 막 차려주세요 어머님 아부님 정말 좋으신 분들인데 ㅠㅠ 친척들, 무개념 시가친척들이 문제죠. 토욜날 밤에 오빠랑 심야로 해리포터 용산 아이맥스관에서 심야로 10시꺼 보구 1시쯤 끈나서 집에 1시반쯤 왓는데, 문을열자마자 모르는 신발이 막막 잇는거에요... 누가잇나 기분이 상해서 들어갓는데. 이모님 (시엄뉘 막내동생)이랑, 이모부님이랑 그의 자제분 셋이서 우리집 에서 주무시고 계신거에요ㅠㅠ 집에 방이 두갠데 (15평에 방두개면 말안해도 좁은거 아시겟죠) 제 속옷이랑 그런거 널어놓는 방에서 떡하니 들어가셔서 주무시고 계시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그날밤 오빠한테 좀 기분나쁘다고 햇습니다. 오빠도 기분나쁘다고 자기가 어머니한테 잘 말씀드리겟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꾹참앗는데 하룻밤만 주무시고 가시는게 아니라 일요일 하루를 다 여기서 보내시더라구요................. 냉장고에 제가 입덧해서 바나나우유 달고사는데 바나나우유 많다고 이모부님이랑 자제분이 다 드시고... 웨딩촬영하러 나갓다가, 한복놓고와서 오빠랑 다시 돌아왓는데 우리가 자는방 에도 들어가셔서 침대에 앉으시구 컴퓨터 키시고 다른 친척분들 둘째 이모님의 자제분들도 오셔서 난리아닌 난리를 피우시고 계셧더라구요.. 우리 어머니(시어머니)도 같이 그방에 계시더라구요.. 우리오빠가 기분 팍 상해서 아 이방엔 들어오지 말라니깐요 이러니까 시어머니 왈 ' 아니 난 너네가 간줄알앗지 아예 나간줄알구,,' 아니 그럼 우리가 없으면 들어와도 된다는 말인가요? 웨딩촬영 끈나고 스프레이로 떡진 머리랑 야외촬영으로 땀에 샤워한 찝찝한몸.. 빨리 집에가서 샤워하고 수박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집에 들어갓는데.. 이모부님이랑 그 자제분이 오빠랑 제가 자는 침대에 한팔 괴고 누우셔서 (런닝차림으로) 아이스크림(저먹으라고 어머님이 사다주신거) 드시면서 컴터로 영화를보고 계셧습니다...... (저희방 컴터는 영화볼려고 산거라서 모니터가 26인치 거든요 ㅎㅎ 은근자랑 ㅈㅅ;;) 아.. 욱하덥니다..... 오빠가 제눈치 보더니 얼른 저쪽방으로 보내시구 (제 속옷널어놓은 주무시던 그방.. 그방에도 컴터하나 잇어요 씨알티..) 저보고 씻으래요.. -_- 아니 집에 친척들이 저렇게 많이잇는데 편히 씻을수 잇겟냐고요ㅠㅠㅠㅠㅠㅠ 결국 가실때까지 찝찝한몸 그대로 기다리다가 가시고 나서야 밤 10시쯤 씻엇습니다..... 짜증지대로.. (태교에 안좋은데ㅠㅠ) 그래요 시어머니네 집이 마당을 짓느라 집을 좀 좁게 지으셔서 친척분들 오시면 주무실데 없는거 알아요 . 하지만 3분만 걸어가면 둘째이모가 사시는 넓은 아파트가 잇는데 꼭 여기서 주무셧어야 햇냔말이죠. 이제 오빠만 사는 집도 아니구, 저도 정식으로 같이사는데...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말햇습니다. 혼수한 가구 들어오고 내가 다 꾸몃고 결혼식도 끈낫는데도 친척어른분들 저러시면 나 정말 싫다고.. 오빠가 그전에 말 잘한다고 하긴 햇어요.. 그런데 오빠성격에 좀 불같아서 그런말을 좀 극단적으로 하거든요ㅠㅠ 그래서 오빠가 그런말 어머님한테 하면 어머님이 저를 안좋게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만약에 제가 어머니 좀 불편하다구 저도이제 저집 주인으로 같이 사는데 저희가 없을때 들어오셔서 그러시는거 좀 안좋다고 말씀드리면 경우가 없어보이지 않을까요?ㅠ 제가 나이도어린데.. 짱납니다.. ㅠㅠ 더 기다려 볼려구요 ... 나중에도 계속 이런식이면 어떡하죠 흑흑 아 이모부님가족만 그러시는게 아니라요 다른 친척분들도 오시면 대부분 저런식이십니다.ㅠㅠ 이번에 좀 욱해서 올려봣어요 아 조금 속이 후련하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주인없는 신혼집 멋대로 들어오셔서 주무시는 시댁친척분들..
ㅠㅠ 하소연하듯이 적어봅니다.
저희는 10살차이 신랑 신부인데요~
아직 예식은 안올렷구요 (예식일은 7월말~)
올리기전에 오빠집에서 한달전부터 같이 살고잇습니다.
오빠네집은 단층짜리 주택인데요 바로 옆집에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살고계십니다. (그집도 물론 단층, 진짜 번지수 하나차이 바로 옆집임.)
그래서 오빠는 잠자고 쉬고 컴터할때는 이쪽집에서 하지만
밥먹는거는 어머니네 집으로 건너가서 먹고 그런 생활햇어요.
저도 같이 살지만 어머니가 밥차려주시는게 사시는 낛(?) 낙(?) -_-;;이라시면서
밥은 꼭 이쪽집에 건너와서 먹으라고 하시거든요
제가 임신중이라^^;; 이것저것 막 차려주세요 어머님 아부님 정말 좋으신 분들인데
ㅠㅠ 친척들, 무개념 시가친척들이 문제죠.
토욜날 밤에 오빠랑 심야로 해리포터 용산 아이맥스관에서 심야로 10시꺼 보구
1시쯤 끈나서 집에 1시반쯤 왓는데, 문을열자마자 모르는 신발이
막막 잇는거에요... 누가잇나 기분이 상해서 들어갓는데.
이모님 (시엄뉘 막내동생)이랑, 이모부님이랑 그의 자제분 셋이서
우리집 에서 주무시고 계신거에요ㅠㅠ
집에 방이 두갠데 (15평에 방두개면 말안해도 좁은거 아시겟죠)
제 속옷이랑 그런거 널어놓는 방에서 떡하니 들어가셔서 주무시고 계시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그날밤 오빠한테 좀 기분나쁘다고 햇습니다.
오빠도 기분나쁘다고 자기가 어머니한테 잘 말씀드리겟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꾹참앗는데 하룻밤만 주무시고 가시는게 아니라
일요일 하루를 다 여기서 보내시더라구요.................
냉장고에 제가 입덧해서 바나나우유 달고사는데
바나나우유 많다고 이모부님이랑 자제분이 다 드시고...
웨딩촬영하러 나갓다가, 한복놓고와서 오빠랑 다시 돌아왓는데
우리가 자는방 에도 들어가셔서 침대에 앉으시구
컴퓨터 키시고 다른 친척분들 둘째 이모님의 자제분들도 오셔서 난리아닌
난리를 피우시고 계셧더라구요.. 우리 어머니(시어머니)도 같이 그방에
계시더라구요.. 우리오빠가 기분 팍 상해서 아 이방엔 들어오지 말라니깐요
이러니까 시어머니 왈 ' 아니 난 너네가 간줄알앗지 아예 나간줄알구,,'
아니 그럼 우리가 없으면 들어와도 된다는 말인가요?
웨딩촬영 끈나고 스프레이로 떡진 머리랑 야외촬영으로 땀에 샤워한 찝찝한몸..
빨리 집에가서 샤워하고 수박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집에 들어갓는데.. 이모부님이랑 그 자제분이 오빠랑 제가 자는
침대에 한팔 괴고 누우셔서 (런닝차림으로) 아이스크림(저먹으라고 어머님이 사다주신거)
드시면서 컴터로 영화를보고 계셧습니다......
(저희방 컴터는 영화볼려고 산거라서 모니터가 26인치 거든요 ㅎㅎ 은근자랑 ㅈㅅ;;)
아.. 욱하덥니다.....
오빠가 제눈치 보더니 얼른 저쪽방으로 보내시구 (제 속옷널어놓은 주무시던 그방.. 그방에도
컴터하나 잇어요 씨알티..)
저보고 씻으래요.. -_-
아니 집에 친척들이 저렇게 많이잇는데 편히 씻을수 잇겟냐고요ㅠㅠㅠㅠㅠㅠ
결국 가실때까지 찝찝한몸 그대로 기다리다가 가시고 나서야
밤 10시쯤 씻엇습니다..... 짜증지대로.. (태교에 안좋은데ㅠㅠ)
그래요 시어머니네 집이 마당을 짓느라 집을 좀 좁게 지으셔서
친척분들 오시면 주무실데 없는거 알아요 .
하지만 3분만 걸어가면 둘째이모가 사시는 넓은 아파트가 잇는데
꼭 여기서 주무셧어야 햇냔말이죠.
이제 오빠만 사는 집도 아니구, 저도 정식으로 같이사는데...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말햇습니다.
혼수한 가구 들어오고 내가 다 꾸몃고 결혼식도 끈낫는데도
친척어른분들 저러시면 나 정말 싫다고..
오빠가 그전에 말 잘한다고 하긴 햇어요..
그런데 오빠성격에 좀 불같아서 그런말을 좀 극단적으로 하거든요ㅠㅠ
그래서 오빠가 그런말 어머님한테 하면 어머님이 저를 안좋게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만약에 제가 어머니 좀 불편하다구 저도이제 저집 주인으로 같이 사는데
저희가 없을때 들어오셔서 그러시는거 좀 안좋다고 말씀드리면
경우가 없어보이지 않을까요?ㅠ 제가 나이도어린데..
짱납니다..
ㅠㅠ 더 기다려 볼려구요 ... 나중에도 계속 이런식이면 어떡하죠 흑흑
아 이모부님가족만 그러시는게 아니라요 다른 친척분들도
오시면 대부분 저런식이십니다.ㅠㅠ 이번에 좀 욱해서 올려봣어요
아 조금 속이 후련하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