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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2007.07.16
조회405

몇년전 일인데 결혼한지 일년도 안됬는데 신랑이 술먹고 친한 동네친구랑 싸우다 크게 다쳤었어요..

친구란 이유랍시고 보험관련문제때문에 걍 넘어져 다쳤다고 원무과에 얘기했어요.. 근데 나중에 남편이 그러더군요.. 시어머니께서 하는 말씀이 그 때린친구랑 손잡고 자기 때려눕힌거 아니냐고..

차암 그게 말이 됩니까?? 더구나나 신랑이 자기 엄마편까지 들면서요..

시댁흉보자면 끝도 없지요.. 여튼 결혼하면 트러블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죠.. 세월이 흐르고 흐르니., 그때 참지 못하고 싸웠드래면 내 가정 지킬 수 있었을까 싶어요..

님.. 되도록이면 가정 지키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시어머닌 그렇다치고, 곁에서 지켜줘야 할 남편분이 해도해도 너무한듯 싶네요.. 지송하지만 명답은 못드리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