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일본여행 중 속옷 쇼핑 어떠세요?^_^

훈남찾아삼만리2007.07.16
조회366

일본에서 사야하는 것으로 꼽는 것이 무어가 있을까요.

코스메 쪽으로는

당연 마스카라나 선블록 계열, 치크계열이 강세이지요.

더불어 각종 약이나 음료수도 꽤 맛있어서 몰래 쟁여오시는 분들 계십니다.

(전 오후의 홍차를 좋아해서 스이카에 남은 돈으로 그만..ㅋㅋ 쟁이고 말았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눈 돌아가게 만드는 각종 한정상품.. 캐릭터 상품..

 

그런 중에 종종 추천되고는 하는 게 바로 일본의 속옷.

와코루의 누디브라는 와코루 라는 브랜드 안에서도 꽤나 잘팔리는 상품 중에 하납니다.

와코루, 우리나라보다는 싸지만 이걸 사야해 말아야해... 하는 정도일거에요.

학생분들이나 절약형 여행을 오신 분들은 더 그러실 겁니다.

 

일본서 속옷, 그러니까 브래지어에 거의 한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사면 득이 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요소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 여성분들의 대부분이

올바른 사이즈를 재어보고 착용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작으면 A컵 좀 크다 싶으면 B컵, 헉.. 소리나면 C컵.. 이런 식이지요 (..제 주변만?-_-?ㅋㅋ)

D이상 착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테고요. (가게에도 없죠. -_ㅜ)

 

일본은 다양한 사이즈는 물론이고, 점원이 직접 정확한 사이즈를 재어주고

민망할 수도 있지만 손으로 착용시켜주고 이 가슴에 아까 재보았던 사이즈가 확실히

딱 맞게 떨어지는가- 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물론 정확한 사이즈를 알고 계시다면 사이즈 재는 과정과 착용 과정을 넘기시고

바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여튼 피팅룸을 갖추고 점원이 따라 들어와서 해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백화점 정도이니

(거기다 보편화 되어 있지 않기도 하구요) 한번 시도해보시고 정확한 사이즈의 속옷을

사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서요. ^^

우리나라에 비해 예쁜 디자인도 추천 요인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아까 위에 와코루 이야기 했던 부분을 다시 끌어와서,

당연히 살 돈이 있으시다면 백화점에 가셔서 와코루나 그에 상응하는 브랜드의 것을

사시면 됩니다. 하지만 한번 재어보고 정확한 사이즈의, 그리고 예쁜 속옷 사고 싶다- 싶으시면

 

http://amostyle.com/

 

이 가게를 찾으세요.

 

원래 쇼핑팁에 적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외관 내관 모두 찍지 않아.. 실사는 없습니다만

제가 한국에서 애용...//ㅁ// 해본 결과 괜찮아서 바로 추천 세우는 거에요 (아잉)

 

대부분의 큰 동네에 하나씩 다 있습니다.

저는 이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네다섯개는 본 것 같습니다.

하라주쿠와 진구마에 근처에도 있구요

키치죠지에도 있고,

아사쿠사, 우에노 쪽에도 있습니다.^^

 

현재 세일중이니 괜찮은 상품 겟 하세요!

매장마다 세일즈 전략이 약간씩 달라서 예를 들어 키치죠지에서는 마데에다가

기획상품을 쌓아놓고 팔았었는데 진구마에 쪽으로 오니 그런 기획 세일즈는 없고-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