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문제 극복할 방법은~~

아줌마2007.07.16
조회819

밑에분이 글을 써놓으셧네요..

저는 밑에분과 다르게 어릴때부터 절에 다녓던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이후로는 머 종교고 머시고 사는게 바빠서

재껴두고 살앗지만 절대 잊고 살앗던건 아닙니다..

지금 현재 결혼을 햇구요 신랑이 기독교 신자이고 시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신랑도 20년정도 태어날때부터 8년 전까지 교회를 다녓구요..

시어머니 역시 40년 정도 교회를 다니신거 같네요..

시댁쪽은 전부다가 기독교이십니다..

요즘 제가 저 문제들로 머리가 아픕니다..

제가 정말 기독교는 치를 떨면서 싫어하거든요..

저희 친정에 친할머니께서 교회때문에 저희 친정식구들 다 저버리시고.

교회에 매여사셧고 돈도 숱하게 기부(?)하셧습니다..

그런모습을 봐온 저로선 기독교가 자연스럽게 싫다고 부정하고 살앗구요..

그렇다고 남에 종교까지 하지말라고 할마음도 없습니다..

 

저희 시어머니가 독실한 교인이시라그런지 결혼 3년동안 교회에 대한 압박 정말 많이

당햇습니다..

어머니의 대부분 하시는말씀은

몇가지 입니다.

교회를 다녀야 믿음이 생긴다..

내 모든일을 혼자 해결 하려하지말고 신랑도 딸도 전부 하느님에게 맡겨라..

하느님이 알아서 해줄거다..

동서들 시집오게되면 당연히 교인하고 결혼 시킬거다..

그러니까 너도 믿어라 그래야 무시도 않당하고 기펴고 산다..

아침마다 교회는 꼭가라 교회가면 좋은게 많다  등등

아무튼 쓸수 없을만큼 거의 대부분이 교회에 대한 압박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어머니 말씀은 쉽게 교회 않가믄 사람 취급 않해줄거다라고

들립니다.. 매번 저렇게 말씀 하시는데 대답은 해도 정말 깝깝질 나거든요..

글타고 시어머니 한테 어머니 교회가 머가 좋아요 저는 싫어요

이럴수도 없는노릇이고..

거의 2주에 한번은 밀양시댁에 내려가는데.

그때마다 어머니 교회에서 사시다 싶이 하십니다..

교회의 모든 행사에는 몸이 아파서 죽지 않는 이상은

빠짐없이 참석 하시구요..

그때마다 당연히 저희도 2주만에 한번은 교회에 박혀 잇어야합니다..

신랑은 머 오랫동안 알고 지내서 괜찮겟지만..

저는 갈때마다 진짜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만 도살장에 소끌려 가는 기분입니다..

거의 교회 설교 하고 노래하고 등등하면 2시간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2시간이 20분 같아도 저에겐 2시간이 2년 같습니다..

그리고 매일 같이 반복되는 교회다녀라는 시어머니의 압박..

아무리 신랑을 사랑하고 사랑해도

제 성격의 탓인지는 몰라도..

싫은거 좋은척 하면서 다닐수는 없는데..

아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