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다녀와서..

주요한2007.07.16
조회200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는 안보지만

한번씩 할짓없을때보는 고3학생입니다.

저의 이야기는

교회에서 수련회대신

베트남 기나긴 1주일을 봉사활동으로 한국이아닌

해외에서 보낸 일을 적을려고합니다..

아침5시 김해공항으로 고고싱.하하 기분좋았는데 한 30분지났나??ㅋ

잠이 오더군요..

약7시 김해공항에 도착해서 대충 아침때우고...

7시30분비행기로 인천공항 출발..

40분이면 도착....비행기 처음타봤는데 상당히 긴장되더라고요.

8시30분에 9시30분 비행기로 베트남 호치민으로가는 비행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여기서 1시간정도 대기해야하는데...(솔직히1시간이라기보다는 한30분?)

이동하는데 인천공항이 그렇게 넓을줄이야...

밥좀더 먹고...ㅎㅎ

그리고 9시30분 베트남 호치민으로 고고싱

3시정도에 베트남 호치민공항에 도착.

솔직히 베트남가니깐 공항안에서 여권체크하는 베트남사람들보니깐

무서웠음..ㅋㅋ 하지만 여기까지는 괜찮음...

베트남 호치민 공항안에는 엄청 시원했음...

하지만 호치민 공항에서 밖으로 나가는데

햇빛이 장난아님 한국사람들 베트남가면 죽음...

완전 무슨 온도가37도...

한국은 겨울이라서 영하권에서 2도정도 머물때였는데

베트남은...37도...

한여름보다 더 더움...

밖에서 플랜카드 들고 사진 찍고 (플랜카드 사진 금지라던데..) 을 찍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안에는 에어컨이 나오는지 히타가 나오는지...

진짜 버스가 찜질방보다 더더움....

1시간 넘게 달려야해서 더위좀 식힐겸

내 마음에 크게 와닿을 정도로 찬양과 기도를 하면서

1시간을 달렸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배를타야한다더군요

차를 싫고 사람도 싫고...

진짜 근데 생각해보니깐

베트남 시민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수돗물도 못먹어요... 그래서 물파는곳에서 물을 사서 먹어야해요

수돗물먹으면 식중독....

집도 완전 옛날 초가집보다 더 안좋음...

배로 30분달려야했음...

다시 배에서 내려서 1시간달리니깐 베트남시각으로 5시 호텔도착...

한국시간은 베트남보다 2시간빠르더군요.ㅋㅋ

호텔...말이야 호텔... 한국여관보다 더못하는 완전 여인숙?ㅋㅋ

호텔에서 씻고 밥먹고 (밥이 휘파람불듯이 밥에대고 불면 날아감..)

다음날 일정이야기를 듣고 하루쌩지나갔음.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저는 대리러 온 차를 탈려고하는데... 자리가없어서

어른2분과 저는 베트남 택시를 탔죠...베트남택시 한국마티즈가 베트남에서는 택시를..ㅋㅋ

택시비 한국보다 더비쌈 못사는나라가 택시비는 무슨 엄청비싸요...

30분달렸나?? 거기 사람들이모여있길래 이제 저희 교회가 돈을 보태서 베트남

사람들에게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하는 거였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집한채가 우리나라 돈으로 50만원이더군요...

그래서 베트남에서 집짓기운동으로 지은 집이23채...하하 뿌듯...

솔직히 저희들이 짓기보다는 그냥 다 지어놓은 집에 마크도 달고 집주인에게

여러가지 선물을 드리는거.ㅋㅋ

진짜 베트남 오토바이부대임.ㅎㅎ

제가 탄 오토바이 아저씨 담배를 피면서 타서 목이 완전 메롱...말도 제대로 못할뻔...

저는 사진담당.ㅋㅋ

진짜 좋았던것은 가는 집마다 있는게

그머시냐 코코넛?? ㅎㅎ 이거 진짜 많이먹은...

화장실 엄청왔다갔다함...

23집을 다들리고 나서 호텔로돌아와서 밥을 먹고

다음날 일정을 자세히듣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또 6시에 일어나서 짐을 다챙기고 버스를 다시 구했습니다...

아침은 롯데리아 같은곳이 있길래 거기가서 햄버거하고 콜라로 대충때웠습니다

새로 구한 버스 크리스챤 운전기사...ㅋㅋ

진짜 저희들도 크리스챤이라서 진짜 기분좋았음.ㅎㅎ

그리고 버스를 타고 달렸습니다..ㅎㅎ

버스 에어컨 진짜 잘나옴...

진짜 선교사님께서 베트남에서 좋은일을

많이 하셨더라고요.ㅎㅎ

버스를 타고 한 시간정도 달려서 사랑의 유치원에들러서

유친원애들 4~5세 되는 애들과 율동과함께

찬양도하고 아이들의 율동도보고 했습니다..

선물도주고 풍선도 불어주고.ㅎㅎ

그러고 2시간을 보내고 

선교사님과 이야기도하면서 ㅎㅎ

그러고 다시 버스에 탔습니다..

그리고 2차선 도로를 100km로 버스가 달리는데...

얼마나 무서운줄 추월은 기본센스고 브레이크밟는것도

부드럽게 안밟음...크리스챤 운전기사 치고 너무 무서웠음...

한3시간달리니 한국으로 치면 구멍가게 같은곳이있길래

거기서 잠시 화장실을 들럿다가 구멍가게에서

과일같은거를 팔길래 먹을려고 했는데...

무슨 냄새가 화장실 똥쌓아 놓은 것보다 더지독해...

그래서 저는 못먹었음...

그리고 다시 6시간을 달림...달리니깐 저녁 9시 한국시간으로 밤11시...

어두워서 잘안보이고 비도 오고해서 여기가 도대체 어딘줄을 몰랐음..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한시간정도 줄을 지어서 1시간을 걸었는데...

산골짜기인듯...

산골짜기 같은곳에서 밥을 먹고

약간의 시골마당정도되는곳에서 

그쪽은 부족이더라고...무슨 부족인지는 잘모름...ㅎㅎ

부족민들과 저희들과 함께 축제를 하였음...

부족민들의 춤...진짜웃겼음...

그리고 부족민들과의 축제는 끝내고

저희들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과함께 기도로

정말 열정적으로 정말 주님께서 나를 변화시켜달라고

정말 나도 한국땅에서 아니면 외국땅에서라도 주님을 위해서

힘쓰는 자녀가 될수있도록 나를 변화시켜달라고 찬양과 기도를하였습니다..

눈물도 흘리고하였습니다..2시간동안...

목사님께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신 한마디

"요한아 너도 선교사가 꼭 되거라!"

진짜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베트남 주민들 생각을하니깐 정말 눈물났습니다...

왜이런 나라를 주님께서 만들어 놓으셨는지...

그리고 다끝나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산골짜기 주위에 사는 부족민들을 만나러갔습니다

16살 아이가 한아이의 엄마더군요...

조선시대인가?? 이 생각이 들었음.ㅎㅎ

그리고 1시간정도 부족민들을 만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내려왔습니다...

어제는 안보이던길이 햇빛으로인해 길이 잘보이더군요...

1시간정도 내려오니 어제는 힘이 안들던데...

지금은 햇빛이 있어서그런가... 왜이렇게 힘이든지..ㅎㅎ

그리고 배를 탔습니다... 다 대기를 해놓았더군요...

한배에 한8명정도 타도록...ㅎㅎ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바로 뒤집히는 배...

허덕허덕했습니다..ㅎㅎ

30분뒤에 도착하니 버스가있더군요...

버스운전기사분이 환한 미소로 저를 쳐다보시길래 

저는  베트남어로 씬짜오(안녕하세요?) 인사했습니다...

운전기사아저씨 너무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한참을 달리고 달려서 어느 부족마을에간다고하길래

여러가지챙겼습니다...

여기는 카메라촬영 함부로 못하고 선교하다가 걸리면 바로 총살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카메라도 가방에담아서 카메라로 찍고있는데 이거는 카메라가 아니라는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분걸으니깐 마을은 교회를 주위로 해서있더군요..ㅎㅎ

부족교회에가서 진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교회나 한국교회나 다른게없어서 정말 주님께서 여기에 복음을 전해놓으셨군아...

정말 우리 나라만 봐도 전도해야할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을 믿어야할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1시간있다가 저희는 다시 다른부족교회를 들렸다가

구찌터널로 향했습니다...

구찌터널 상당히 길더군요...

구찌터널 위에는 사람들이 걸을 수있도록 만들어 놓은 길이있더군요...

그래서 걸어가는대 베트남 월남전 유공자들이 붙어서

땅밑에 살상무기들을 설명해주더군요...

진짜 끔직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안으로 쭉들어가다가 갑자기 '펑' 하는소리가 나더군요

'펑' 소리는 바로 총소리였습니다...

처음들어봤는데 소리가 장난아니더군요...거기서 저희들도 총을 쏘보는 경험을했습니다...

학생들은 군대를 안갔다와서 총쏘는 법을몰랐기때문에

목사님께서 설명해주시더군요...

어깨를 총뒤에 대고 약간숙이고 쏘는거라고

총알3발씩.ㅋㅋ

저도 쏴봤습니다...

총게임을 하도 많이해서 쉽겠지..

말이야 쉬웠습니다...

어깨가 땡기고 명중률 꽝이였습니다...

총게임 실제로는 그렇게 못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한개씩먹으면서 구찌터널을 돌아보다가

다시 버스를타고 진짜 9시간을 달려서 저녁12시에 베트남호치민시에 도착했습니다...

12시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중에서 많은것은 오토바이부대 ...

무슨 오토바이 경주가아니라 전쟁인줄알았어요...

오토바이가 자전거.자동차합친것보다 더많음...

그리고 찾은음식점 눈물나는줄알았음...

한국  VIP 식당 김치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진짜 배부르게 먹고 호텔에 왔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ㅋㅋ

방잡는대만 1시간..ㅎㅎ

방을잡고 씻고 다음날 일정을 듣고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전쟁박물관 같은곳을 둘러보고

시장에갔습니다. 여러가지를 샀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4일정도있는대 가장많이먹은게

커피...엄청맛있더라고요.ㅋㅋ

커피를 많이 샀습니다..ㅎㅎ

그리고 시장에서 이것저것사고

일명 한국으로따지면 외국인노동자가 있는곳을 갔습니다...

집나온 아이들을 대리고 있는곳 ㅋㅋㅋ

애들이 순진하기는 참순진하더군요..ㅎㅎ

풍선을 처음보는지 마냥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서 한시간있다가 다시 달렸습니다...공항가기전에

식당같은곳에서 밥을먹기전에 수영장이있더라고

수영하고 씻고 옷갈아입고

밥을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가는동안 찬양과함께 기도를했습니다..

정말 베트남땅위에 주님의 자녀들이 많이 생겨서

베트남을 발전시켜달라고...

그리고 선교사님께서 한편의 글을 읽어주시더군요...

정말 눈물났습니다...

이제 몇년동안 못보는 생각...

아니 평생못볼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에...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고 선교사님과 인사를하고

그리고 운전기사분과 베트남어로 깜언(고맙습니다)으로 인사를 하고

공항에서 다시 바로 김해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베트남에서 비행기탄게 새벽1시 한국시간으로 새벽3시

도착하니 한국시간으로 아침9시...

그리고저는 다들 언제 옷을 갈아입었는지...

따듯하게 갈아입었더라고요..

공항안에는 별 추운거를 못느껴서 겨울을 착각했습니다..ㅎㅎ

공항밖으로 나가는 순간 깜짝놀랬습니다..

왜 공항에서 사람들이 이상한눈으로 저를 쳐다봤는지...

한겨울에 반바지에 반팔과 밀짚모자를 쓰고있으니..ㅎㅎ

그리고 화장실에가서 옷을 빨리갈아입고

집으로 귀가...

점심12시에 도착해서 점심도안먹고 목욕탕에서 2시간동안씻고

집에와서 자고일어나니 아침9시..ㅋㅋ

엄청많이잤습니다...

이제끝..ㅎㅎ

한마디 하고싶은게잇는데요

정말 교회안다니시는분 아니면 하나님을 아시는대 교회를 안다니시는분

지금 안늦었습니다.

정말 주님께 메달려보세요...어릴때 부모님에게 뭐살라고 때쓰듯이..

정말 하나님게 메달려보세요 정말 변화시켜드립니다...

꼭 교회다니시기바랍니다..

이글보신분들 댓글 악플도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