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샤워실에서 특별한 경험 ..

웅가2007.07.17
조회5,841

나참.. 제가 한짓이지만 참으로 어이가. ㅋㅋㅋ

 

전날 늦게까지 논탓에 12시가 넘어서 일어났어요

 

헬스 하러 가려고 준비했는데 배가 너무고파서 가는길에 김밥천국들려서 맛있는걸 먹고

 

헬스를 했습니다

 

약간 속이 더부룩한걸 느꼇지만 별 개의치안았지요~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오래하진 못하고 탈의실로 들어와서 옷정리를 하고 샤워실로 갔는데

 

신호 start...

 

운동할때 너무 힘줘서그랬는지 몰랐던게 힘이 풀리고 긴장이 풀리니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샤워실엔 소변기뿐..

 

관략근에 힘을 줬다 뺏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순간 생각한게 대충 물기 닦고 밖(약 30m나가면 화장실이있었습니다)에 나갈까? 하고 물기를 마구 닦고 있었는데 또 괜찮아지는거 같길래 다시 샤워기 고고

 

근데 또 신호가 - -;;

 

이번엔 못참겠더라고요..

 

시간이 시간이고 동네 헬스장이라 안에 10명도 없었고 저는 결국... - -

 

이다음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샤워기가 꽤 쌧는데도 잘 안 녹(?)더라구요 ㅠ.ㅠ

 

어찌나.. 냄새는 나지안을까 걱정했지만.. 제가 나갈때까지 다른분은 들어오지않아서..

 

걍 최대한 빨리 냅다 튀었다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