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하면 다 돈버는줄 아는인간들!!!!! 다 ~~~~봐라!!!!!

동대문장사꾼2007.07.17
조회1,329

내가 진짜 답답해서 이글 올린다.

 

난 동대문에서 도매장사하고있는 7년차 장삿꾼이다.

 

처음에는 배운것도 없고 할것도 없어서 아는형소개로 일한게 벌써 7년이됬다.

 

동대문에 첫발 내딛구 사람북적대는 사람들 모습이 좋아서 이일에 맛들려서 시작했다.


내가 진짜 답답해서 이글 올린다.

 

난 동대문에서 도매장사하고있는 7년차 장삿꾼이다.

 

처음에는 배운것도 없고 할것도 없어서 아는형소개로 일한게 벌써 7년이됬다.

 

동대문에 첫발 내딛구 사람북적대는 사람들 모습이 좋아서 이일에 맛들려서 시작했다.

 

처음 일할땐 말도 버벅거렸지만 지금은 왠만한 장삿꾼 못지않다.

 

정말 일하면 별별 사람들 다있다. 정말 일 다 때려치고싶을 정도로

 

내가 오늘 이글 쓰는 이유는 진짜 답답해서다.

 

요즘 쇼핑몰 하기만 하면 돈다버는줄알고 다들 한번 씩 덤벼보는데 진짜 만류하고싶다.

 

뉴스나 티비나 신문이 얼마나 사람을 쉽게 마음을 바꾸는지 요즘 새삼 실감한다.

 

뉴스나 티비 프로에서 하도 인터넷으로 대박친사람들 돈많이버는것처럼 애기해서  요즘엔

 

고등학생들이 더 설친다.

 

돈? 돈이란거 그렇게 쉽게 벌것같애~?

 

나 7년 장삿꾼했지만 아직 1억도 못모아봤다.

 

나도 장삿꾼이라 아줌마든 애들이든 물건 판다. 난 도매업을 하기때문에 속히 일반인들보다는

 

쇼핑몰이라든지 오프라인매장을 가지고있는사람들을 주로상대한다.

 

장삿꾼의 감이란거 진짜 무시못한다.

 

나뿐만아니라 동대문에 대부분의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감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딱물건 고르러 오는 작고 큰 쇼핑몰이나 매장 사람들 보면

 

이사람이 장사한지 오래됬는지 초짜인지 안목이 있는지 얼마나갈지 대충 감이 팍 온다.

나도 솔직히 말하면

 

2년전에 악세사리 쇼핑몰 했다가 쫄딱 망했다.

 

2천 만원이나 넘게 투자하고 망했다. 장사꾼인내가 해도 쇼핑몰이란거 쉽지가 않다.

 

티비나 서점같은데서 돈 얼마 안들이고 마치 큰수익벌것처럼 애기하는거 그거~~

 

다 티비 시청율 올리고 책팔라고 하는 장사속이다.

 

쇼핑몰하면서 느낀건데 장사랑 사업은 질적으로도 틀리다.

 

난 사업할 그릇은 못된다고 스스로 알고 다시 동대문으로 돌아왔다.

 

동대문에서 장사를 해서 물건띠는것도 도와주는 사람 많고 이리저래 다른사람들보다 모든게

 

다편했는데 망했다 누군가는 이런나보고 니가 멍청해서 모자라서 란 소리할지 모르겟지만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한돈 이삼백가지고 시작할려는 사람들 뜯어말리고 싶다 그돈 차라리 차곡 차곡 더모아서 은행에]

 

집어넣어라~  이러고싶다.

 

고등학생애들 요즘 쇼핑몰 엄청많이 할려고들한다.

 

내가 지금 일하고있는 도매상에도 하루에 몇십명 많을땐 백명넘게 딱봐도 어린 고등학생애들이

 

쇼핑몰한다고 와서 물건 떼간다. 진짜 성공하는 애는 100명이 도전하면 그중에 없거나 있어야

 

한명꼴이다. 사업이란건 돈 몇푼가지고는 절대 안되니깐  정말 절대 안된다.

 

하루에 몇백개가 생기고 몇백개가 망한다 진짜 온라인은 생과 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내가 물건 떼가고 다시 물건 사러 오는사람들 많~~ 이 못봤다.

 

그만큼 안된다는 거다.

 

내가 여기 게시판 둘러보다 억소리나게 돈버는 20대 사장님들 봤는데

 

생리대 만드는 사람이나 머 컨설팅은 내가 하나도 모르는 바보니깐 몰르지만

 

인터넷 쇼핑몰로 돈버는애들은 진짜 대단하다고 말하고싶다.

 

우와걸즈에 김시훈이라는 사장 내가 1년전에 뉴존이라는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일할때

자주봣다 아니 거의 매~~일 봣다.

정말 지독할정도로 열심히였다. 내가 나이만많구나라는 생각 들정도로

솔직히 우와걸즈라는 사이트도 여기 게시판 보구 들어갔다.

원래 김시훈이라는 개는 인터넷하기전에 오프라인먼저 했던애라 난 솔직히 온라인쇼핑몰도 하는줄

몇일전에 알앗다.  근데 솔직히난 이사람하고 개인적 친분이 없어서 성격이 어떤지 이런건 하나도

몰르지만 어떤모르는 사람도 이사람 일하는거 봤음 말을 못걸었을거다. 내가 일하던 뉴존매장

사장이 원래  시장 물건띠러오는 사람들한테 왠만하면 반말로 친근하게 말하는데 이사람 딱봐도

아들뻘도 안되는데 항상 존댓말썻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눈빛부터가 틀렸다.

내가 이런 말빨이안되서 어떻게 표현할지는 몰르겠지만 지금도 동대문 구두 도매에서는 유명하다.

 

스타일난다 김소희사장도 동대문에서 억척같기로 유명했다. 이사람도 어린나이에 시작했는데

어린나이에도 굉장히 당당했고 열심히였다. 동대문바닥이 넓은것 같아도 좁아서 소문 금방난다.

첨에 어려서 아마 장사꾼들이니깐 다 깔봤을꺼다 또 오리란 생각 못하고 어줍잖게 물건팔았을거다

보통애들은 그냥 사가고 만다 근데 김소희애도 완전 틀렸다.

첨부터 그릇이 틀리다는거다. 옷에대해  왠만한 동대문 장사꾼보다 더잘알았고 감도 있었다.

내가 여성도매에서는 일을 못해봐서 몰르지만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애도 대단했다

 

 

 

더이상 남에 애기 하면 나중에 문제 커질것같고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거다.

 

요즘 티비나 방송이 너무 사람들 뒤흔들고 손바닥 뒤집듯 하는데 그런거에 다 속지마라

 

그냥 예쁜옷 좋아하면 사입는걸로 만족하지 어줍잖게 나도 한번 팔아볼까? 나도 한번 하면 되겠지?

 

이러는데 장사라는거 사업이라는거 타고나는거다. 괜히 돈날지말고

 

열심히 일하고 그냥 저축해라 평범하게 사는게 돈버는거다.

 

나도 장사하니깐 왠만한 사람들 직장인보다는 돈많이버는데 그래도 1억 못만져봤다.

 

정말 인생의 경험자로서 충고하는 거다

 

장사나 사업 아무나 하는거 아니니깐 돈 착실히 벌고 일해서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최고다.

 

암튼 이글 볼지는 몰르겠지만 우와걸즈 사장이나 스타일난다 사장이 보면 내가 반말해서

기분나쁘게 생각할지는 몰르지만

그냥 내키는 데로 쓴거니깐 기분 안나뻣음 좋겟다.

 

그리고 이글 읽는 모든사람들 자기가 하는일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