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ㅠㅠ 우리 누나가 5월달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잘한다는 세브란스병원에 가서 예약을 했더니 7월달로 잡혔더군요.....오래기다리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의사선생님의 말이라서 믿고 기다렸습니다... 온식구들이 두달간이나 수술날짜를 애타게 기다려왔는데 파업이라니...... 파업근로자 당신네들은 환자를 볼모로해서 파업이나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입니까? 하루빨리 노사간에 타결을 해서 죽어가는 생명들을 살려야 할 것 입니다... 집안에 환자가 생기면 온가족이 너무 힘이 듭니다.... 여지껏 기다렸는데....이젠 또 노사간에 파업이 웬말입니까? 당신들은 집안에 암환자가 생겨보지 않아서 모르는듯하네요?? 해도 너무들 하는군요...생명을 보호하는 의무를 띄고있는 병원에서 금전문제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아닙니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법대로 하는 행위가 결국 인질극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경영진의 책임도 있지 않냐구요? 물론 있겠지요. 하지만 경영진이 병원수익을 위해 멀쩡히 진행중인 수술환자를 내팽겨친다면 당연히 당신들처럼 비난을 받을 겁니다. 법이니 우리의 권리니 운운하기 이전에 전국 최고라는 병원에 의지하여 그 많은 돈과 시간 가족들의 애간장을 바치는 중환자의 입장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들에게 결정적이고도 너무도 아픈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 아닙니까? 파업근로자분들 정말로 반성하시고 미안하다고 얘기하십시오 그리고 파업 중에도 약한 사람들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당신들이 약자입니까? 그리고 다시는 이런 파업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사간에 좋은 타협을 이루어내야 할 것 입니다.. 한 암환자의 가족이 피눈물을 흘리면서 쓰는글 입니다.. 하루빨리 파업 철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부탁드립니다...
세브란스병원 파업 철회바래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ㅠㅠ
우리 누나가 5월달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잘한다는 세브란스병원에 가서
예약을 했더니 7월달로 잡혔더군요.....오래기다리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의사선생님의 말이라서 믿고 기다렸습니다...
온식구들이 두달간이나 수술날짜를 애타게 기다려왔는데 파업이라니......
파업근로자 당신네들은 환자를 볼모로해서 파업이나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입니까?
하루빨리 노사간에 타결을 해서 죽어가는 생명들을 살려야 할 것 입니다...
집안에 환자가 생기면 온가족이 너무 힘이 듭니다....
여지껏 기다렸는데....이젠 또 노사간에 파업이 웬말입니까?
당신들은 집안에 암환자가 생겨보지 않아서 모르는듯하네요??
해도 너무들 하는군요...생명을 보호하는 의무를 띄고있는 병원에서
금전문제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아닙니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법대로 하는 행위가 결국 인질극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경영진의 책임도 있지 않냐구요? 물론 있겠지요.
하지만 경영진이 병원수익을 위해 멀쩡히 진행중인 수술환자를 내팽겨친다면
당연히 당신들처럼 비난을 받을 겁니다.
법이니 우리의 권리니 운운하기 이전에 전국 최고라는 병원에 의지하여
그 많은 돈과 시간 가족들의 애간장을 바치는 중환자의 입장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들에게 결정적이고도 너무도 아픈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 아닙니까?
파업근로자분들 정말로 반성하시고 미안하다고 얘기하십시오
그리고 파업 중에도 약한 사람들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당신들이 약자입니까?
그리고 다시는 이런 파업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사간에 좋은 타협을 이루어내야 할 것 입니다..
한 암환자의 가족이 피눈물을 흘리면서 쓰는글 입니다..
하루빨리 파업 철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