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예산 존재하는 나주시!!

나주사랑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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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승인예산 시 조작 의혹
정광연 의원, “나주시 본예산서 야만적 만행” 주장


박병규 기자 choromp@najunews.com




▲ 나주시의회 정광연 건설교통위원장

2007년도 나주시 본예산이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과 달리 나주시가 임의적으로 예산을 조작해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올해 시 본예산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나주시의회 제114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 나선 정광연 의원은 “나주시 2007년 본예산은 시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아니다.”며 “올해 예산서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나주시의 답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나주시가 의회의 예산 승인권한을 철저히 무시한 행위가 되는 것.

나주시는 2006년 11월 20일 시의회에 2007년도 본예산안을 제출했으며 3개 상임위원회는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철식)에 넘겼다.

이어 예결위는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본예산 총규모 3천395억4천500만원 가운데 세입예산 요구액 중 6억2천400만원을 삭감하고 세출예산 요구액 중 72억5천473만6천원을 삭감해 삭감한 예산을 예비비로 증액해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12월 19일 제111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07년도 시 본예산을 예결위에서 심사의결한 원안대로 통과시켜 올해 나주시 본예산이 승인됐다.

그러나 정 의원의 주장에 의하면 나주시가 의회가 승인한 본예산을 기준으로 예산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부 임의적으로 예산을 조작해 예산서를 작성, 예산을 집행해 온 것으로 판단된다.

나주시가 의회의 승인예산대로 예산을 집행하지 않고 임의적으로 예산서를 조작해 예산을 집행해 왔다면 나주시가 시의회를 철저히 외면한 셈이 되어 의회가 발칵 뒤집힐 전망이다.

한편, 2007년도 나주시 본예산서 조작 주장은 16일과 18일 예정된 시정답변과 보충질문을 통해 진위 여부가 밝혀질 예정이며 양일간 시의회 본회의장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인터넷 나주뉴스-


지금...
나주는 시민의 혈세로 이러한 만행(!)이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