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꼭 읽어야할것.

악마2007.07.17
조회297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4월달에 제대해서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만난여자였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에서 만난여자는 한눈에

 

제눈에 들어와 딱 두번째 만나는날에 일하는 도중 제가 같이 아르바이트도 들어왔고 해서 ㅋ

 

동기라면서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서 전화번호를 받고 그때부터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화번호를 받고 우리는 서로 연락하고 아르바이트가 같이 끈나면 제가 연락해서 같이 영화도

 

보고 아르바이트하는 동안도 서로 보면서 알콩달콩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여자친구는 학교때문에 서울에 올라와 지내야하는 지방에사는 여자였습니다.

저를 만나기전부터 연락하고 지내는 지방남자애가  있는걸 저도 알고 느꼈고 그래도 그여자가

너무 맘에 들었기때문에 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말로 그여자한테 잘할 자신이있었기

때문입니다. 사귀자고 애기할때도 그여자는 아무말하지않고 있다가 제가 ' 너 연락하고 있는남자

있는것도 아는데 내가 너 너무 맘에 들어서  사귀자고 하는거야  시간을 두고 잘생각해서 애기해줘'

라고 거리를 걸으면서 애기를 했습니다. 결국 그 여자는 생각끝에 저와 사귀기로 했고 그남자와 연락

까지 끊으면서 저와 함께 했습니다. ^^

같이 영화도 보고 같이 뮤지컬도 보고 ....

저는 지금까지 여자를 만나면서 여자친구를 부모님에게 한번도 보여준적이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보여드리고 가족과함께 식사도 하면서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만나는 남자를 모두 자기

어머니한테 보여드리고 연락도 하고 지냈다고 하더군요..암튼..ㅋ

그래서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근데 제가 성격이 정말 좋아하는사람한테 표현을 못하고 앞에서는 틱틱 거리면서 그애기를 기억하고

있다가 그여자분 몰래 해주고 그런스타일이라 여자가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저한테 사랑을 못느끼고.

한번은 싸운이유가 제가 친구를 만나는데 그 친구를 만나는 동안 문자(연락)이안된다면서 친구만나면

다그러냐고 화를 낸적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를 만나는동안 어떻게 계속 문자를 보낼수 있냐고

애기를 한적있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문자속도도 빨라서 ㅡㅡ; 제가 문자를 보내고 핸폰을 놓자마자

다시 답장이 오고 그랬습니다..그래서 친구를 만나는동안 여자친구와 문자를 하려면 친구와 대화조차 할수없었습니다 ㅠ 그래서 저는 그렇게 애기한건데.. 암튼 한사건은 이렇습니다.

다른 일은 제가 여자친구와 있을때 다른친구한테 연락이 오면 문자를 보내주는데 옆에 있으면 그렇게

문자를 잘보내주는데 왜 나한테는 바로 안보내주냐면서도 싸운적이 있습니다 ㅠ

그래서 한날은 제가 화를 풀어주기 위해서 둘만의 시간을 갖을려고 데이트를 하고 저녁에 맥주한잔을 했습니다 그때 애기하면서 제가 잘못했다고 안그러겠다고 애기를 하고  .....

'  나  너친구들하고 연락안하는거 맘이 아프다고 친구들하고 연락하면서 지내라고 그렇게 애기를 했습니다 ' 그이후로 여자친구는 모든 친구와 연락을 하면서 예전에 그남자와도 연락을 했습니다.

또 한사건은 제가 여자친구가 아르바이트를 끈나고 그또래친구들하고 술을 먹는다고 해서

밤늦게까지 놀아서 저는 끈나고 늦은시간인데 위험할것 같아서 데리러 간다고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잘놀으라고 집에갈때 연락하라고 하고 저는 집에서 기다렸습니다.

새벽1시 2시때까지 기다리다가 제침대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ㅠ 결국 제가 자다가 전화를 받은시간은

4시반?5시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아서 언제집에들어갈꺼냐고 물어보니깐 좀있다가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그럼그때 또 전화하라고 전 걱정하고 있다고 말을 하구요... 근데 너무 늦어서

택시타고 들어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택시타고 조심히 들어가고 꼭연락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때 저는 별일 없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행동이 안 좋게 변한것 같아서 ..저는 더 잘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지방에 3주마다 가는데 가는 이유가 치아교정을 해서 그거 다시 교정받으러 가는것이라서

다녀오면 입이 아파서 음식도 잘 못먹고 얼굴도 안좋아지고 해서 더 잘해주었습니다.

다녀온 다음날 아르바이트에서 만났는데 너무 얼굴이 안좋고 시험기간이라 제가 대신 일을 해주겠다고

집에 가서 쉬고 공부하라고 집에 보냈습니다.  집에가서 연락이 왔는데 너무 고맙다고

맛있는 밥을 사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만났습니다 .우리가 딱 50일째 만나는날이었습니다. 사귀는동안 계속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왔고요..

만나서 밥을 먹고 하는데 기분이 마지막이 될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는 표현을 하지 않는데..제 기분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할애기가 있다고 좀이따가 맥주한잔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눈치를 채고 우리 마지막 데이트를 했습니다 . 제가 공부열씨미하라고 펜도 사주고

커플 폰줄도 사줄려고 사자고 하니깐 싫다고 하더라구요 ..저랑하는줄 알고 ㅡㅡ;;

그리고ㅓ 맥주를 먹으러 갔습니다. 맥주를 먹기시작하자마자 한숨을 쉬면서..애기를 꺼내지 못해서

제가 먼저 너 왜그렇게 생각하고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지난애기를 하면서..

오빠한테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햇다고..그리고 그남자한테 가야겠다고

내가 그남자한테 못 되게 굴었는데 그남자는 아직도 자길 좋아한다고 ..

그아이 군대갔다올때까지 기다릴것이고 ...

지금까지 애기를 다했습니다 .. 사건사건애기들을.. 자기가 술먹을때 오빠는 데리러온다하고

데리러 오지않았고 그남자애는 자기 걱정되서 자기가 집에 들어가는 택시에서도 문자를 해줬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대답을 하는데 눈에서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ㅠ

애기를 마치고 나오는데  여자친구가 먼저 손을 잡더니  아! 우리헤어졌지? 오늘까지만 잡아줄게 ;

라고하고 잡고 집가는 동안 잡고 갔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맘을 돌려야겠다고 맘을 먹고

계속 사귀는 것처럼 챙겨주고 사귀는동안보다 더 잘해주었습니다 . 아프다고해서 약도 아르바이트갈때

옷장에 넣어주고 저녁에 찾아가서 나한테 돌아오라고 오빠가 잘못했다고 손들고 잘못했다고..

꽃다발도 사다주고 .. 저녁에 시험공부하는데 고생한다면서 집까지 찾아가서 팥빙수 먹자고 나오라고 ..

하니깐 안먹는다더니..20~30분뒤에 어디냐고 나왔다고 하면서 나와서 같이 먹고..

제가 알바를 그만두고 아버지사업을 도와드려서 ..여자친구랑 같이 밥을 먹자고 했더니..

친구랑 같이 찾아와서  밥먹고 아르바이트가고.. 그랬습니다.

사귀면서 계속 써달라던 편지.. 한통이 꽉찰만큼 써서 꽃이랑 같이 옷장에 넣어주고 오고 ..

말없이 집까지 데려다 주면서 .. 여자친구가 아르바이트 시험기간에 빼준다고 해놓고 안빼줬다고

화내서 말없이 술먹자고 하고 같이 술먹어 주고 ..

그랬습니다.

그러는동안 제가 마지막에 나랑 다시 사귀자고 ..그남자애는 지방에 살아서 너가 아파도 너한테 약도

사줄수없고 너한테 무슨일이 나면 도와줄수도 없으니깐 나한테 오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도리어화내면서 자기가 무슨일 안나게 하면되고 난 오빠여자가 아니었고 그 남자여자라고

나중에 결혼도 할꺼니깐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구요..연락하지말라고..

오빠랑 사귀면서 그남자애 보고싶어서 맨날 울었다고 .. 그러더라구요..

이말이 사실이라면 저랑 사귀는 동안 저한테 보였던 그여자친구의 웃음이 가짜였을까요?

저는 그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저는 다시 여자친구랑 잘해보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저희 아버지가 아직 헤어진줄 모르시고 계속 데리고 오라고 같이 밥먹자고 ..

부르시는데 .. 참 곤란합니다. ㅠ 저번에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왔을때 ..보신탕좋아한다고

아버지랑 같이 먹으러 가기로 했거든요..

저희 식구중에 보신탕 먹는사람이 아버지밖에 없어서...

전 아직 맘에  있습니다 다시 잘해볼 도움을 주세요

제친구가 연락하지 말라고 연락이 시간이 지나면 올꺼라고 하는데 ....

참.>싸이를 보니깐 외롭고 우울하다고 적혀있네요..

남자친구랑 헤어진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