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 휴일이 무섭습니다.

이젠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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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와 함께 했던 주말과 휴일들이 이제는 무섭습니다.

 

곧 다가올 여름휴가도 우리 함께하기로 약속했었는데...

여기저기 함께 놀러갈 곳 의논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다가올 여름 휴가도 얼마나 가슴시릴까 무섭습니다.

 

쉬는 날이면 자꾸 헤어진 그가 보고 싶고 그리워 미칠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먹을 수도 없고 오로지 그만 생각납니다.

 

친구들 만나고 맛있는 거 먹고 어디에 집중을 하라고들 하시지만...

 

주말이, 다가올 휴가철이 너무 무섭고 그 날들 얼마나 가슴이 시릴까 생각하면 죽을것만 같습니다.

 

언제쯤이면 이런 그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