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를 사랑하나봐요^^

두통2003.06.07
조회499

칭구를 사랑하나 봐요...

 

그애랑 전 칭군데... 전화가 오면 너무 기분이 좋구 문자소리만 들려두 그애가 아닐까 설레이며 핸폰을 보져. 문자가 씹히면 넘 속상해서 하루종일 핸폰만 보구 있꾸,,, 아푸다면 맘아푸면서 걱정되구

다른 여자랑 연락하는거 보면 기분 확 다운되구...

우리둘은 칭구 사인데,,,

이렇게 매일 두근두근 거리는거 첨엔 재미있더뉘 이젠 머리가 아풀려구 해요,

속상하구 맘아푸고 그애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났따가두 눈물이 나요.

시간이 갈수록 그애가 좋아지구 자꾸 그애의 모든게 알고 싶어지는 절보며 자존심이 너무 상하네요.

좋아 한다구 마음 놓구 한번 말해보지도 못하는 사이...

 

전 그애를 너무 마니 사랑하고 있는것 같은데...

그런데 전 여전히 그애의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