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수록 더욱 아픈 사랑 만날수록 더욱 가슴 쪼개지는 사랑 만날수록 더욱 마음이 아파지는 사랑 그것이 그대와 나와의 사랑입니다 만나지 않으면 될 줄 알면서도 사랑하지 않으면 될 일인 줄 잘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것은 그대와 나 너무도 깊고 질긴 악연 때문인가요 우리는 악연의 질긴 사슬로 묶이었나요 헤어나려 할수록 더욱 깊숙이 빠지는 수렁 우리는 그 수렁 속에 빠졌나요 차마 잠들지 못해 몇 날 밤을 별을 헤며 지우며 아파한 수많은 날들 마음 조리며 애가 타는 수많은 나날들 멍든 가슴 드러내지 못하고 울던 그 많은 시간들 갈기갈기 찢어진 가슴 붙들지 못해 몸부림 쳤던 지난 세월 텅 빈 마음 채우지 못해 쓰라려했던 아픈 세월 못 견디게 보고 싶어 그리움에 치를 떨던 시간 속에 우리는 점차 나이 들어 늙어 가고 이룰 수 없는 사랑에 한 숨만 쉬어야 하는 아아, 그런 것이 우리 사랑입니다 만날수록 더욱 마음 아픈 사랑입니다......... 2003년 6월 5일
< 만날수록 더욱 아픈 사랑 >
만날수록 더욱 아픈 사랑
만날수록 더욱 가슴 쪼개지는 사랑
만날수록 더욱 마음이 아파지는 사랑
그것이 그대와 나와의 사랑입니다
만나지 않으면 될 줄 알면서도
사랑하지 않으면 될 일인 줄 잘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것은 그대와 나
너무도 깊고 질긴 악연 때문인가요
우리는 악연의 질긴 사슬로 묶이었나요
헤어나려 할수록 더욱 깊숙이 빠지는 수렁
우리는 그 수렁 속에 빠졌나요
차마 잠들지 못해 몇 날 밤을
별을 헤며 지우며 아파한 수많은 날들
마음 조리며 애가 타는 수많은 나날들
멍든 가슴 드러내지 못하고 울던 그 많은 시간들
갈기갈기 찢어진 가슴 붙들지 못해 몸부림 쳤던 지난 세월
텅 빈 마음 채우지 못해 쓰라려했던 아픈 세월
못 견디게 보고 싶어 그리움에 치를 떨던 시간 속에
우리는 점차 나이 들어 늙어 가고
이룰 수 없는 사랑에 한 숨만 쉬어야 하는
아아, 그런 것이 우리 사랑입니다
만날수록 더욱 마음 아픈 사랑입니다.........
2003년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