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폭행..제동생 어쩌면 좋져?

제부쒜이2007.07.18
조회562

어디서 부터 어떻게 얘길써가야 할지..넘 막막하고 답답해도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거

톡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제 여동생 올해 스물다섯입니다..그 신랑 서른이구요

결혼도 안하거 서로 연얘해 사고쳐서 낳은딸아이 이번주 금욜이 백일입니다

무튼 이넘의 제부란넘이 (저한텐 제부가 되네요..)성격파탄에 무능력하거니와 지맘에

쫌만 안든다 싶으면 폭언에 폭행..심지어 임신해 있을때도 맞았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얘길해서

알았지만..이넘 어렸을적 환경보면 말도안나옵니다..그부모 더 어이가없구여..

엄마란 사람 제부어렸을적  재혼해서 짐아부지 새아빠랍니다..

재혼이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그새아빠란사람..뻑하면 술먹거 살림 때려부시고 마눌패거..

지도 맞았다고 하더이다(동생이 하는말이..)그런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도 똑같이 한답니다

제부란넘 친정식구있을땐 정말잘합니다..간도 빼줄거처럼..ㅡㅡ

서론이 넘 길었나 봅니다..

제가 알고싶은건..짐 제동생 제부랑 혼인신고 안한상태구요..(저희 아버지가 허락을 안해서..근데 이넘 친정집에 한번 안찾아 갔습니다..나쁜넘..)

애만 제부 호적에 올라가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애를 제 동생이 키울수있는 방법없을까요?

제부란넘 요즘은 뻑하믄 애데리고 간다하거 안산다하거 먼 생각으로 그러는지 참나..

적반하장도 유분수지..키울능력이나 되고 집안환경이나 좋으면 걱정도 안합니다..

동생 잠도 못자거 맨날 눈물바람입니다..그 엄마도 몸이 아파 장애판정 받았다 하더군요..

제부 얼마전 오토바이 타다 타이어 펑크나는 바람에 사고나 한쪽어께 철심박았습니다..

했던 일이라고는 배달일이 전부였습니다..것도 술먹거 운전해 면허 정지되거 벌금나오거 에혀~

짐 저랑 같이 사는데 (월세)요즘생활비며 월세며 제가 충당합니다..그런데도 그넘 애데리고 가겠다고

막무가냅니다...어찌해야 애를 이사람이 못데려 갈수있는지 방법좀 갈켜주세요..ㅡㅜ

저두 요즘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