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이탈이라 죄송합니다. 이제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입니다. 임신한 몸이라..친정이 가까운데도 자주 가지 못하네요~ 몸이무거운 제가 잘 가지못하여 친정부모님이 자주 왔었는데~ 얼마전부터 자주 오지 않아~ 전화통화만 자주 하는데요~ 엄마가 예전처럼 자주 오지 못하는 이유인 즉슨.. 저희친정집엔 친할머니가 있어요~ 솔직히 할머니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구여~ 저희아빠어렸을때 할머닌 남편죽고 막내딸만 데리구 집을 나갔대요~ 나머지자식들은 다 버리고~뿔뿔이 흩어져 살다가~ 어른이 되어 다시 자식을 찾아온거죠~ 막내딸이 모신거라기 보단..거의 식모로 부려먹고~자기자식들만 다 키우게 하고 집안일만 시키고~ 그러다~이제 늙고 힘없고~자기자식들이 다크니깐~우리집으로 왔답니다..큰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들이 울아빠 하나인 이유로~엄마자격도 없으면서~이제 늙고 기운없어지니까~아들집에서 죽어야 겠다네요~나참~식모부려먹듯 하다 이제 필요없어지니깐 울집으로 보낸 고모란 사람도 우끼구여! 어쨌든 울집에 오신지~한~3년 됬나? 암턴 그런데요~ 얼마전부터 벽에 똥칠을 하시네요~기저귀채워놓면 다찢어놓고~밖에도 나가 찾아오고..휴~ 울엄마 할머니땜에 꼼짝없이~스트레스쌓여가며 집밖에 제대로 나가지도 못합니다. 문을 잠그고 나갈려해도 울아빠가 그건 너무 심한거 같다고 해서~문도 못잠구구요~ 도대체 울엄마가 시엄마란 사람한테 무슨 죄로~시엄마같지도 않은 사람~저렇게 고스란히~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저래야 하는지~아침에~엄마랑 통화하는데~엄마가 울더군요~ 고모란사람~전화했더니~더 개지랄 하더랍니다..나보곤 어쩌란거냐고... 아침에 엄마랑 통화후 너무 속상해서 고모가 둘이거든요~한사람은 미국에 있어요~ 1/3씩 부담해서 요양원에 갔다 넣자고 했어여~솔직히 너무 너무 열이 받더라구여~ 저러다 노인네보다 울엄마가 먼저 쓰러질거 같아요~ 아침부터~정말~울화가 치미내요~ ~
치매걸린 노인 모셔보셨어요?
방제이탈이라 죄송합니다.
이제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입니다.
임신한 몸이라..친정이 가까운데도 자주 가지 못하네요~
몸이무거운 제가 잘 가지못하여 친정부모님이 자주 왔었는데~
얼마전부터 자주 오지 않아~
전화통화만 자주 하는데요~
엄마가 예전처럼 자주 오지 못하는 이유인 즉슨..
저희친정집엔 친할머니가 있어요~
솔직히 할머니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구여~
저희아빠어렸을때 할머닌 남편죽고 막내딸만 데리구 집을 나갔대요~
나머지자식들은 다 버리고~뿔뿔이 흩어져 살다가~
어른이 되어 다시 자식을 찾아온거죠~
막내딸이 모신거라기 보단..거의 식모로 부려먹고~자기자식들만 다 키우게 하고 집안일만 시키고~
그러다~이제 늙고 힘없고~자기자식들이 다크니깐~우리집으로 왔답니다..큰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들이 울아빠 하나인 이유로~엄마자격도 없으면서~이제 늙고 기운없어지니까~아들집에서 죽어야 겠다네요~나참~식모부려먹듯 하다 이제 필요없어지니깐 울집으로 보낸 고모란 사람도 우끼구여!
어쨌든 울집에 오신지~한~3년 됬나?
암턴 그런데요~
얼마전부터 벽에 똥칠을 하시네요~기저귀채워놓면 다찢어놓고~밖에도 나가 찾아오고..휴~
울엄마 할머니땜에 꼼짝없이~스트레스쌓여가며 집밖에 제대로 나가지도 못합니다.
문을 잠그고 나갈려해도 울아빠가 그건 너무 심한거 같다고 해서~문도 못잠구구요~
도대체 울엄마가 시엄마란 사람한테 무슨 죄로~시엄마같지도 않은 사람~저렇게 고스란히~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저래야 하는지~아침에~엄마랑 통화하는데~엄마가 울더군요~
고모란사람~전화했더니~더 개지랄 하더랍니다..나보곤 어쩌란거냐고...
아침에 엄마랑 통화후 너무 속상해서 고모가 둘이거든요~한사람은 미국에 있어요~
1/3씩 부담해서 요양원에 갔다 넣자고 했어여~솔직히 너무 너무 열이 받더라구여~
저러다 노인네보다 울엄마가 먼저 쓰러질거 같아요~
아침부터~정말~울화가 치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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