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란거에 관심이 없었어요 혼자가 편했고 친구가 좋았고 사랑타령 하는 게 제눈엔 정말 유치했죠 그러다 20살 재수학원에서 참괜찮다 싶은 남자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어요.. 같이 다니는 여자친구는 많았지만 학원생활한지 한 3개월 정도 됐는데도 인사하고 지내는 남자애도 없었고 얼굴만 아는애들 10명 남짓 이름도몰랐어요 전 그정도로 남자에 관심없었죠.. 그전에 고등학교 다닐때 저에게 대쉬했던 남자들은 제 차가움과 어이없을 정도로 무관심함에 지쳐서 다 나가떨어졌었는데 이애는 끝까지 능숙하게 들이댔어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3개월을 제게 대쉬한 끝에 사겼어요 모든게 내 이상형이었어요 겉모습, 집안분위기, 성격, 사교성 첫 사람이라 그런게 아니라 제가 이런 남잔 괜찮지- 라고 평소에 생각한 그대로였어요 하지만 생각이 어린 사람이었죠.. 쉽게 말해서 개념이 없는 남자.. 체대를 준비하는 애였는데 운동하는 쪽 남자들이 그렇듯 생각은 좀 짧지만 여자 능숙하게 잘 다루고 매너좋고 키크고 몸좋고 그렇잖아요.. (제 편견인가요?^^) 하지만 절 사랑하는 마음이 큰 남자라 그런 개념정도는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했죠 나만 사랑해주고 날 위해서 저렇게 최선을 다하는데 개념좀 없으면 어때 제 생일을 챙기기위해 수능치기 30일전인데도- 하루에 잠 2-3시간씩 자면서 부모님 몰래 새벽에 일어나서 신문배달 하고 학원 와서 제 얼굴보고 같이공부하다가 학원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우리집까지 바래다주고 (한시간 반거리를 매일 지하철을 타고) 새벽1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가고.. 새벽 4시 넘어서 다시 신문배달하러가고.. 힘든 내색하나 없이.. 제가 싫어한다고 매일 피는 담배도 끊고 사랑받는여자가 얼마나 행복한건지 이때 알았죠 사랑받는 느낌이 뭔지 이때 알았어요.. 연애를 한다는게 이렇게 행복한건지 처음알았어요.. 그러다 그사람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말했다가 후회하고..제가 다시 잡기도 하고 잡아주기도 하고 처음 해보는 연애에 서툴렀어요.. 그사람은 자기 부모님에게 절 자랑스럽게 소개했어요.. 부모님께서도 절 예뻐해주셨구요.. (전 집안이 너무 엄해서 절대 말못했어요..) 그러다 대학까지 같은 지역으로 오게 됐어요 (사실 저는 수도권합격이 났는데 억지로 핑게대고 제 고집으로 원래 살던 곳보다 훨씬 작은 도시로 대학을 왔어요 남친이랑 함께) 3월초 대학을 온 순간. 점점 그사람이 절 예전같이 아끼지 않는다는 걸 느꼈지만 인정하지 않았어요 전 힘들어도 제 착각이라고 느끼고 대학 초니까.. 친구들과 적응하고어울려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전 이해했어요 지역은 같았지만 대학은 달랐거든요 근데 정말로 같이 다른도시로 오자마자.. 사람이 확 변했어요 환경이 바꼈으니까 이렇게 이해하려 했지만 하루에 문자가 1-3통.. 전화는 없고.. 그것도 짧은 문자.. 한두줄.. 여자가 생긴건 확실히 아니었어요 그럴사람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연락이 없었고너무무관심했어요.. 저도 무관심하게 했지만 이내 지쳐서 제가 더 연락하고 이젠 내가 적극적으로 해야할 차롄가 보다 하고 제가 더 열심히 잘해줬어요 하지만 3월달에 대학와서 6월까지 밖에서 밥먹고 데이트 한적 한번도 없었고 1-2주에 한번꼴로 보고.. 그것도 제가 항상 기다리다 못해서 먼저 보자고 연락해서.. 전 싫었지만 모두 남친 자취방에서 놀거나.. 서로 돈이 없을때도 많아서 거의 자취방에서 봤죠.. 돈이 조금 있었을 때도 남친이 밖에 나가는 걸 귀찮아 했어요.. 적응이 안됐어요..그런사람이 아니었는데 매일 밖에서 데이트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기다리다지쳐서 항상 내가 연락하게되고.. 1주일이 지나도 보자는 소리가 없어서 내가 먼저 보자고 하고.. 항상 1시간거리 제가 남친있는쪽으로 가고.. 집에 돌아갈때도 항상 혼자서 돌아가고.. 집에 잘 들어가라는 문자하나 못받고.. 매일매일 힘들어하고 울었어요 왜 연락을 안하냐고 물어도 자긴 그대로라며.. 자기맘 안변한다며.. 그러다 남친이 친구들과 어울려 나이트죽돌이 생활을 한다는 걸 알았어요.. 거기서 부킹한 여자들과 번호 주고받고 네이트온 싸이에서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알았고.. 제게 만나자는 소리 한번 안하는 사람이 그여자들에게 만나자고 들이대고.. 모닝콜 해달라고 하고..영화나 보러가자고 하고..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몇일을 앓고 울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그러다 제가 분위기 좋을때를 타서 난 진심인데 너 왜이러냐고 나 힘들게 하냐고 지금.. 그럴때마다 남친은 오해하지말라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안타까워하고 너뿐이라고.. 하지만 뒤에선 핸드폰 번호 여자이름을 남자이름으로 바꿔놓고 연락하고있었고..제게 하루에 문자 한두통 하는 사람이.. 다른여자와는 몇십통씩 문자하고 전화를 했고.. 제가 보는 앞에서 싸이삭제 시키고 네이트온 삭제 한사람이 저 몰래 여자들에게 쪽지를 보내고..말을 걸고.. 들키면 항상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사이도 아니다. 항상 잘못했다 미안하단 말없는 그.. 계속 되는 핑게와 거짓말에 힘들었고 또 그일로 싸우고.. 하지만 남친은 절대 잘못했다는 소리가 없고 아무사이 아니란 말만 되풀이 할뿐.. 난 아무사이든 아니든 왜 자꾸 속이냐고 울고..대화를 하고 타이르고.. 그러다 남친 또 저몰래 나이트를 가서 웨이터 면접을 보고 웨이터주임이 되고 거기서 만난 여자에게 작업을 쳐서 저몰래 데이트를 하러 갔습니다.. 물론 이때까지 남친이 만난여자들 다 아무사이 아닌거 맞아요.. 하지만 다 남친이 작업아닌 작업을 치고 있었고.. 여자친구 있다는 사실자체를 밝히지 않았고.. 믿어달라고 하다가 막상 사실을 알게되면, 앞에서 아니라고 하고 잘못했다는 소리 없고 하지만 너뿐이고 잘할거다 만나면 잘해주는 사람.. 뒤에선 다시 여자들에게 작업을 치고..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여자와 데이트를 하러 간 걸 안순간. 그여자와 데이트가 다 끝난뒤.. 여자에게 집에 잘들어갔냐는 친절한 안부문자를 다 하고 그 다음에 제게 답문자를 보내더군요.. 나이트손님이라고 이해해달라고.. 날 껌으로 보는 것 같은 그 남친의 행동에.. 헤어지잔 말에 어떻게 그 여자와 데이트가 다 끝난뒤에 연락을 할수 가 있는지.. 그냥 헤어지자했습니다. 남친도 알았다고.. 그 뒤에 이틀뒤에 연락이 왔어요 일 그만뒀다고..(저때문이 아니라 원래 그만둘 참이었어요) 전 씹었죠.. 왜냐면 저랑 헤어지자 마자 남친은 그 여자에게 보고싶다고 어디냐고 미친듯이 문자를 했고 일 마친뒤에 여자를 데리러 가고 저랑 한번도 하지 않았던 영화보고 데이트를 하고.. 저랑 1주년 여행가기로 한 날에 그여자보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꼬시더군요.. 자기꺼 다 챙기고 저에게 문자를 보낸게 괘씸해서 전 씹었어요.. 그랬는데 1주일 뒤에 남친 어머니가 연락이 와서.. 자기가 아들 잘 타일렀다고.. 얘기많이 했다고.. 아들한테물어보니 그여자랑 정리 다했다고 했다며.. 아들이 곧 제게 다시 연락할거라고 했다며 연락오면 받아주면 안되겠냐고 말씀하시더군요.. 하지만 이틀이 지난 오늘 그에게서 연락하나 없구요.. 그는 그냥 엄마가 타이르니까 건성건성 알겠다고 했나봐요.. 전 그것도 모르고 연락온다는 말에 하루종일 기분이좋았어요.. 그가 이제나랑 아니란 건 알지만 그래도 연락이 온다는 말에.. 사귀면서 3-4개월정도를 너무 아프게 시달려서 하루하루 매일을 울고 잠을 못자고 그래서인지 헤어진지 2주가 됐는데 별로 아프지 않아요.. 그냥 좀 안타까운 느낌.. 그리고 내 아까운 첫사랑이라는 느낌.. 하지만 되돌아가고 싶은 느낌..
첫키스..첫사랑..첫남자..첫경험..잊을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란거에 관심이 없었어요
혼자가 편했고 친구가 좋았고
사랑타령 하는 게 제눈엔 정말 유치했죠
그러다 20살 재수학원에서
참괜찮다 싶은 남자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어요..
같이 다니는 여자친구는 많았지만
학원생활한지 한 3개월 정도 됐는데도 인사하고 지내는 남자애도
없었고 얼굴만 아는애들 10명 남짓 이름도몰랐어요
전 그정도로 남자에 관심없었죠..
그전에 고등학교 다닐때 저에게 대쉬했던 남자들은
제 차가움과 어이없을 정도로 무관심함에 지쳐서 다 나가떨어졌었는데
이애는 끝까지 능숙하게 들이댔어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3개월을 제게 대쉬한 끝에 사겼어요
모든게 내 이상형이었어요 겉모습, 집안분위기, 성격, 사교성
첫 사람이라 그런게 아니라 제가 이런 남잔 괜찮지-
라고 평소에 생각한 그대로였어요
하지만 생각이 어린 사람이었죠..
쉽게 말해서 개념이 없는 남자..
체대를 준비하는 애였는데 운동하는 쪽 남자들이 그렇듯
생각은 좀 짧지만 여자 능숙하게 잘 다루고 매너좋고 키크고 몸좋고 그렇잖아요..
(제 편견인가요?^^)
하지만 절 사랑하는 마음이 큰 남자라 그런 개념정도는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했죠
나만 사랑해주고 날 위해서 저렇게 최선을 다하는데
개념좀 없으면 어때
제 생일을 챙기기위해 수능치기 30일전인데도-
하루에 잠 2-3시간씩 자면서 부모님 몰래 새벽에 일어나서 신문배달 하고
학원 와서 제 얼굴보고 같이공부하다가
학원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우리집까지
바래다주고 (한시간 반거리를 매일 지하철을 타고)
새벽1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가고.. 새벽 4시 넘어서 다시 신문배달하러가고..
힘든 내색하나 없이..
제가 싫어한다고 매일 피는 담배도 끊고
사랑받는여자가 얼마나 행복한건지 이때 알았죠
사랑받는 느낌이 뭔지 이때 알았어요..
연애를 한다는게 이렇게 행복한건지 처음알았어요..
그러다 그사람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말했다가 후회하고..제가 다시 잡기도 하고 잡아주기도 하고
처음 해보는 연애에 서툴렀어요..
그사람은 자기 부모님에게 절 자랑스럽게 소개했어요..
부모님께서도 절 예뻐해주셨구요..
(전 집안이 너무 엄해서 절대 말못했어요..)
그러다 대학까지 같은 지역으로 오게 됐어요
(사실 저는 수도권합격이 났는데 억지로 핑게대고 제 고집으로
원래 살던 곳보다 훨씬 작은 도시로 대학을 왔어요 남친이랑 함께)
3월초 대학을 온 순간.
점점 그사람이 절 예전같이 아끼지 않는다는 걸 느꼈지만
인정하지 않았어요 전 힘들어도 제 착각이라고 느끼고
대학 초니까.. 친구들과 적응하고어울려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전 이해했어요
지역은 같았지만 대학은 달랐거든요
근데 정말로 같이 다른도시로 오자마자..
사람이 확 변했어요
환경이 바꼈으니까 이렇게 이해하려 했지만
하루에 문자가 1-3통.. 전화는 없고..
그것도 짧은 문자..
한두줄..
여자가 생긴건 확실히 아니었어요 그럴사람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연락이 없었고너무무관심했어요..
저도 무관심하게 했지만 이내 지쳐서
제가 더 연락하고
이젠 내가 적극적으로 해야할 차롄가 보다 하고
제가 더 열심히 잘해줬어요
하지만 3월달에 대학와서 6월까지 밖에서 밥먹고 데이트 한적 한번도 없었고
1-2주에 한번꼴로 보고..
그것도 제가 항상 기다리다 못해서 먼저 보자고 연락해서..
전 싫었지만 모두 남친 자취방에서 놀거나.. 서로 돈이 없을때도 많아서
거의 자취방에서 봤죠..
돈이 조금 있었을 때도
남친이 밖에 나가는 걸 귀찮아 했어요..
적응이 안됐어요..그런사람이 아니었는데
매일 밖에서 데이트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기다리다지쳐서 항상 내가 연락하게되고..
1주일이 지나도 보자는 소리가 없어서
내가 먼저 보자고 하고..
항상 1시간거리 제가 남친있는쪽으로 가고..
집에 돌아갈때도 항상 혼자서 돌아가고..
집에 잘 들어가라는 문자하나 못받고..
매일매일 힘들어하고 울었어요
왜 연락을 안하냐고 물어도 자긴 그대로라며..
자기맘 안변한다며..
그러다 남친이 친구들과 어울려 나이트죽돌이 생활을 한다는 걸 알았어요..
거기서 부킹한 여자들과 번호 주고받고 네이트온 싸이에서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알았고..
제게 만나자는 소리 한번 안하는 사람이
그여자들에게 만나자고 들이대고..
모닝콜 해달라고 하고..영화나 보러가자고 하고..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몇일을 앓고 울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그러다 제가 분위기 좋을때를 타서
난 진심인데 너 왜이러냐고 나 힘들게 하냐고 지금..
그럴때마다 남친은 오해하지말라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안타까워하고 너뿐이라고..
하지만 뒤에선 핸드폰 번호 여자이름을 남자이름으로 바꿔놓고
연락하고있었고..제게 하루에 문자 한두통 하는 사람이..
다른여자와는 몇십통씩 문자하고 전화를 했고..
제가 보는 앞에서 싸이삭제 시키고 네이트온 삭제 한사람이
저 몰래 여자들에게 쪽지를 보내고..말을 걸고..
들키면 항상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사이도 아니다.
항상 잘못했다 미안하단 말없는 그..
계속 되는 핑게와 거짓말에 힘들었고 또 그일로 싸우고..
하지만 남친은 절대 잘못했다는 소리가 없고
아무사이 아니란 말만 되풀이 할뿐..
난 아무사이든 아니든 왜 자꾸 속이냐고 울고..대화를 하고 타이르고..
그러다 남친 또 저몰래 나이트를 가서 웨이터 면접을 보고
웨이터주임이 되고
거기서 만난 여자에게 작업을 쳐서
저몰래 데이트를 하러 갔습니다..
물론 이때까지 남친이 만난여자들 다 아무사이 아닌거 맞아요..
하지만 다 남친이 작업아닌 작업을 치고 있었고..
여자친구 있다는 사실자체를 밝히지 않았고..
믿어달라고 하다가 막상 사실을 알게되면,
앞에서 아니라고 하고 잘못했다는 소리 없고
하지만 너뿐이고 잘할거다 만나면 잘해주는 사람..
뒤에선 다시 여자들에게 작업을 치고..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여자와 데이트를 하러 간 걸 안순간.
그여자와 데이트가 다 끝난뒤..
여자에게 집에 잘들어갔냐는 친절한 안부문자를 다 하고
그 다음에 제게 답문자를 보내더군요..
나이트손님이라고 이해해달라고..
날 껌으로 보는 것 같은 그 남친의 행동에..
헤어지잔 말에 어떻게 그 여자와 데이트가 다 끝난뒤에 연락을 할수 가 있는지..
그냥 헤어지자했습니다.
남친도 알았다고..
그 뒤에 이틀뒤에 연락이 왔어요
일 그만뒀다고..(저때문이 아니라 원래 그만둘 참이었어요)
전 씹었죠..
왜냐면 저랑 헤어지자 마자 남친은 그 여자에게 보고싶다고
어디냐고 미친듯이 문자를 했고
일 마친뒤에 여자를 데리러 가고 저랑 한번도 하지 않았던
영화보고 데이트를 하고..
저랑 1주년 여행가기로 한 날에
그여자보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꼬시더군요..
자기꺼 다 챙기고 저에게 문자를 보낸게 괘씸해서 전 씹었어요..
그랬는데 1주일 뒤에 남친 어머니가 연락이 와서..
자기가 아들 잘 타일렀다고.. 얘기많이 했다고..
아들한테물어보니 그여자랑 정리 다했다고 했다며..
아들이 곧 제게 다시 연락할거라고 했다며
연락오면 받아주면 안되겠냐고 말씀하시더군요..
하지만 이틀이 지난 오늘 그에게서 연락하나 없구요..
그는 그냥 엄마가 타이르니까 건성건성 알겠다고 했나봐요..
전 그것도 모르고 연락온다는 말에 하루종일 기분이좋았어요..
그가 이제나랑 아니란 건 알지만 그래도 연락이 온다는 말에..
사귀면서 3-4개월정도를 너무 아프게 시달려서
하루하루 매일을 울고 잠을 못자고 그래서인지
헤어진지 2주가 됐는데 별로 아프지 않아요..
그냥 좀 안타까운 느낌.. 그리고 내 아까운 첫사랑이라는 느낌..
하지만 되돌아가고 싶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