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10만원으로 다섯식구 사는거....

허참...ㅠ.ㅠ2007.07.18
조회9,180

시어른들을 모시고 삽니다.

아파트 전세 삽니다

갓난 아기 하나 있습니다.

아기 아빠 혼자서 법니다...ㅠ.ㅠ

 

말그대로 저 월급...

어른들 밭이 잇어서 거기서 채소는 길러서 먹고 잇어요

시어른 용돈은 아직 안드리고 있습니다. 따로 있으시기 때문에..

하지만 그렇다고 두 어른께서 생활비 안 주십니다. 뭐 바라지도 않구요.. 용돈 안드리는 것도 감지덕지..

 

자~~

이제...

상황이 보이시죠?

매달 제대로 적자 납니다.

그나마 모아둔 돈 쪼금 있는거 그걸로 충당 했는데..

이젠 그 돈 마저 바닥을 보이네요..

 

제가 일을 하러 다녀야 되는데.. 엄마된 마음에 적어도 18개월까지 만이라도  제손으로 아기를 키우고 싶어서... 또 넘 어릴때 어린이집 가거나 하면 아기한테 안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은터라..ㅠ.ㅠ

 

정말.. 답이 안나와요.. 앞으로가 막막한데...

제가 일을 해야 겠쬬?

 

어머님께 말씀 드렸더니

아기 못보신다고...ㅠ.ㅠ

 

낮에 잠깐 하는 아르바이트 할까요??

근데.. 이동네.. 좀 후져서.. 알바 할래도 적어도 6~7시간 이상은 나가 있어야 할 듯한데..

그럴바에 취업 하는게 나을거고...

 

이돈 떨어질때 까지 있어야 할까요?? 그렇담 한몇달 더 제가 아기를 볼 수 있으니까...

요즘 너무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