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애.. 저와 좀 애매한 상태에서 군대에 갔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매일 연락하고 한두번 보다가(서로 장거리임) 가기 전에 사귀자고 하는거 솔직히 그땐 모든게 잘 모르겠어서 가서 시간을 두고 나중에 다시 말해보자고 했거든요? 그래서 훈련소때부터 편지도 주고받고 그러고 있는데.. (참고로 편지는 맨날 정성껏 써 보내던데, 장수도 꾀 있는게 저를 군대 가기전에 보험정도로 여기면 어쩌나 되게 고민했거든요 근데 그건 확실히 아닌것 같아요.원래 이애 성격도 보면 알수있구요.) 첨엔 그냥 사귈걸 그랬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보고도 싶고 좋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시간이 한달반정도 흐르니 슬슬 전화도 오고 연락도 오지만 어느샌가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처음보단 설렘도 덜 한거 같고 이게 적응이 되서 그런지 ... 그리고 솔직히 다른 괜찮은 사람이 제게 다가온다면 냉정히 됐다고 내가 그럴수 있을지 그것도 걱정되구요 100일휴가때 모든걸 결정 짓기로 했는데 그때 보고도 제마음이 더이상 처음같지 않음 어쩌죠? 거의 지금 둘의 사이는 사귀기 직전(?)정도거든요.. 좀 표현 같은걸 자제할껄 그랬나 후회도 들어요 ㅠㅠ아직 확실한게 하나도 없는 사이니까요! 별다른 깊은 추억이 있는 사이도 아니기 때문에 애절한 그리움이나 애틋한 마음 같은것도 그다지 없습니다. 단지 잠깐의 호감이었던거 같기도하고... 하지만 만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을꺼같아서요. 오래 못봐서 정체기인가 싶기도하구요. 편지 와서 읽구 뭐 그럴땐 좋거든요??ㅠㅠㅠ 음...만나면 뭔가 느낌이 다를까요? 아님 더 나빠질까요?... 결국 그때가서 악의 상황이라면 그떈 어떻게 해야할지 그것도 두렵습니다 ㅠㅠㅠ 그런 상황이 된다면 그애가 실망하고 당황할것도 미안하구요. 제가 어떻게 이런 맘을 말해줘야할지 그것도 정말...헐 ㅠㅠㅠ 그애에겐 어쩌면 갑자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니까요 뭐 아직 보진 않은거니 맘이 다시 달라질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깊은 사이도 아니였던 상태에서 2년을 기다린단것도 좀 힘들것도 같네요 .. 아 정~~~말 고민됩니다!!!ㅠㅠㅠ
군대간그아이.슬슬마음에혼란옵니다ㅠㅠ
그남자애..
저와 좀 애매한 상태에서 군대에 갔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매일 연락하고 한두번 보다가(서로 장거리임)
가기 전에 사귀자고 하는거 솔직히 그땐 모든게 잘 모르겠어서
가서 시간을 두고 나중에 다시 말해보자고 했거든요?
그래서 훈련소때부터 편지도 주고받고 그러고 있는데..
(참고로 편지는 맨날 정성껏 써 보내던데, 장수도 꾀 있는게
저를 군대 가기전에 보험정도로 여기면 어쩌나 되게 고민했거든요
근데 그건 확실히 아닌것 같아요.원래 이애 성격도 보면 알수있구요.)
첨엔 그냥 사귈걸 그랬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보고도 싶고 좋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시간이 한달반정도 흐르니 슬슬 전화도 오고 연락도 오지만
어느샌가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처음보단 설렘도 덜 한거 같고 이게 적응이 되서 그런지 ...
그리고 솔직히 다른 괜찮은 사람이 제게 다가온다면
냉정히 됐다고 내가 그럴수 있을지 그것도 걱정되구요
100일휴가때 모든걸 결정 짓기로 했는데 그때 보고도
제마음이 더이상 처음같지 않음 어쩌죠?
거의 지금 둘의 사이는 사귀기 직전(?)정도거든요..
좀 표현 같은걸 자제할껄 그랬나 후회도 들어요 ㅠㅠ아직 확실한게 하나도
없는 사이니까요!
별다른 깊은 추억이 있는 사이도 아니기 때문에
애절한 그리움이나 애틋한 마음 같은것도 그다지 없습니다.
단지 잠깐의 호감이었던거 같기도하고...
하지만 만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을꺼같아서요.
오래 못봐서 정체기인가 싶기도하구요.
편지 와서 읽구 뭐 그럴땐 좋거든요??ㅠㅠㅠ
음...만나면 뭔가 느낌이 다를까요?
아님 더 나빠질까요?...
결국 그때가서 악의 상황이라면 그떈 어떻게
해야할지 그것도 두렵습니다 ㅠㅠㅠ
그런 상황이 된다면 그애가 실망하고 당황할것도 미안하구요.
제가 어떻게 이런 맘을 말해줘야할지 그것도 정말...헐 ㅠㅠㅠ
그애에겐 어쩌면 갑자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니까요
뭐 아직 보진 않은거니 맘이 다시 달라질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깊은 사이도 아니였던 상태에서
2년을 기다린단것도 좀 힘들것도 같네요 ..
아 정~~~말 고민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