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톡글을 읽는게 일상이 되다보니 어느순간 저도모르게 용기가생겨서 이렇게 몇자 끄적여보까합니다 한편으로는 한탄이기도하겠지요... 지금부터 꽤 긴 이야기를 시작해보까합니다.. 제법 간추려보겠지만 이야기가 길어질것같네요.. 지루하실것같다면 읽지않으셔도됩니다.. 아는오빠를 통해서 알게되어서 1년정도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다 첨엔 사귀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안사귀는것도 아니고 그런사이로지내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벤트해주면서 그렇게 정식으로 연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남자만나면서 먼저 사귀자고한건 이남자가 처음이였습니다. 제가 아마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던것같네요. 이남자가 싫다하는건 하지않고 싸움이 될만한건 사전에 하지않으려 노력했죠 제가 그다지 착한성격은아닌데 이남자 만나면서는 순한 한마리 양이였지요. 오빠 표정하나 말투하나 눈치보고 오빠가 또 기분상한거같으면 혼자괜히 안절부절못하고 또 내가 뭘잘못했나싶어서... 오빠 잘할땐 정말 제가 공주인양 잘해주곤했는데 사소한일에도 꽤 예민한사람인지라 전, 제 의견은 제대로 펼치지도못하고 속으로 쌓아두곤했었죠 제가 더많이 좋아하니깐 그냥 내가 또잘못했구나 그런식으로 혼자 자책하고 오빠가 화내도 내잘못이다 이해하고 참고 그렇게 만나왔었어요 그러다 사소한일로 헤어지게되었는데 제가 울고 불고 매달렸는데 다시 받아주질 않더군요... 체념하고 저는 제가 살던 곳을 떠나 다른 타지로 일자리를 옮겨 왔습니다. 같은 곳에있으면 저도모르게 그남자한테 찾아갈것같아서.. 일부러 타지로 와버렸지요.. 그렇게 혼자 힘든 마음정리를 해가고있는데 연락이 왔더군요 보고싶다고.. 알고보니 그남자 그런 사소한일에 받아주지않고 헤어지려했던 속 내막이 있었더라구요.. 이남자 저랑 동성동본입니다 본이 하나뿐인성이지요.. 그래서 그남자 집안에서 반대가 있었나봐요.. 더 깊은관계되기전에 헤어지라는... 그래서 자기도 힘든데 이악물고 헤어지려했는데 못참겠더라면서 보고싶다고 연락이왔어요.. 그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헤어져있던시간만큼 힘들었던시간만큼 보고싶음이 간절했던만큼 우린 그렇게 더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또 사소한일로 부딪히게 되곤하더라구요.. 사소한 사랑싸움일뿐이였는데 그남자가 "그냥 우리 서로 잠시 생각좀 해보고 연락하자" 그러길래 저도 홧김에 "그래 생각해보고 오빠가 연락해줘"라고 말하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길 하루, 이틀, 일주일이지나도 연락이없는겁니다... 그러다 화이트데이가 되었구요, 그래도 화이트 데이에는 연락이 오겠지하고 저도 고집아닌고집 자존심 아닌 자존심으로 버텼는데.. 이남자 화이트데이가 되도 연락한통 없는겁니다 이렇게 끝이구나하고는 단념하고 저도 마음 정리를했습니다.. 그러길 2달... 이남자 생일이 다가오더군요.. 연락을 할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생일인데... 사실... 그런명분으로라도 연락해보고싶었다함이 정답이겠지요.. 문자한통 보내줬습니다 "생일축하해.."라구요 연락이 오더군요.. 잘지냈냐는둥 그렇게 저희는 또 한참 통화를했습니다 오해가 있었더군요.. 냉전기로 지내던중 오빠도 알고있는 제친구 녀석이 하나있는데 그녀석이랑 워낙 친한지라 영화도 자주 같이 보러다니고했는데 전남친도 그런걸 알구있었구요 그녀석이 오랜친구이자 솔로였기때문에 영화보고싶은거있음 저한테 보러가자 자주했었거든요 그날도 그녀석이 영화쏜다고 보러가자고 조르길래 알았다하고는.. 그남자 집 바로옆이 영화관이라 일부러 가까운 영화관 놔두고 그 멀리있는 그남자 집옆 영화관을 갔습니다.. 혹시나 마주치길 바랬던 마음이였지요.. 근데 거기서 그남자의 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를 못본 그남자의 친구에게 제가 먼저 다가가서 오빠~!! 하면서 인사하고 저두 친구랑 영화보러왔어요~ 라고 말하고는 잼있게 보고 가세요~하고는 저도 아무생각없이 영화를 봤었는데 그때 그남자의 친구가 "00이 남자랑 영화보러왔더라" 면서 말을 그렇게 전해듣고는 오해가 생겨서 자기도 화가나서 연락을 안했다하더군요.. 그녀석이 내친구00이였다고 말하니깐 아... 그러면서 오해가 풀렸어요 그니깐 저는 화이트데이에도 연락없던 그남자한테 화가난거고 그남잔 냉전기동안에 다른남자랑 영화보러갔다는 사실에 화가나서 연락을 안했던거죠.. 그래서 서로 오해를 풀고는 다시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헤어진 2달이란 시간이 있었냐는듯 예전처럼 문자도 자주 주고받고 좋게 통화도하고.. 전 이렇게 다시 만나는건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만나자했지요.. 그랬더니 이젠 여자 사귀기 싫다하는겁니다.. 저.. 또다시 바보처럼 울고 불고 매달렸습니다.. 생각좀 해본다하네요.. 기다린다했죠.. 그렇게 계속 연락 주고받다가 또 사귀는것도 아니고 안사귀는것도아닌상황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첨에 그랬듯이 이렇게 만날바에야 그냥 제대로 사귀자구 이렇게 만나는거나 사귀는거나 다를게뭐가있냐고.. 이남자 그렇게는 안되겠답니다.. 자기마음이.. 여자를 다시만나고싶은마음이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저는 왜 계속 이런식으로 만났는지.. 갑자기 제 자신이 바보같아 보이더군요... 혼자 착각하고 그랬던 내 자신이... 이렇게 만나다보면 우리 처음 만났던것처럼 다시 사귀게 될꺼라 착각했던거죠.. 사귀는건 아니지만 사귀는것처럼 만나면서 내가 자기 좋아하고 다시 사귀고싶어한다는거 누구보다도 잘아는 이남자... 좋은남자 생기면 그남자 만나라 하더군요.. 그말로 또한번의 가슴에 상처를 주더군요... 제가 울고 불고 매달려도 다시 사귀는건 언제가 될지 모른다하면서요.. 순간 이남자 나를 가지고논건가 싶기도하고.. 정말 비참해지더군요.. 제욕심이였을까요 알았다고 그럼 진짜 그냥 좋은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라도 연락하고싶었던거였죠...연락끊고싶지가않았으니깐요 바보처럼... 그런데 이남자 받아주지못할거면 사람 단념할수있게 행동해야하는데 자꾸 쿡쿡 찔러봅니다... 말장난처럼 애교도 부렸다가 삐진척도했다가 질투도했다가.. 결국 저는 연락하지말자했죠.. 이런식으로 연락하면 나 오빠 포기못할것같다고 알았다고 이해한다 하고는 연락 끊었습니다.. 그리곤 몇일뒤 이남자 탈퇴했다가 다시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싸이홈피였는데 아무것도 없던 홈피였지만 일촌은했었는데 싸이일촌을 자기가 먼저끊더군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홈피에 찾아 들어갔더니 아무것도 없던 홈피에 자기 사진을 올려놨더군요 그것도 전부 제가 찍어줬던 사진들... 일촌도 달랑 4명있었는데 꽤 늘었더군요.. 어떤 여자가 방명록에 글을남겨놨는데 오빠가 누구를 더 좋아하는것같다는둥 누가 자기랑 오빠랑 사귀라하더라는둥 못보던 여자이름이 꽤나 보이더군요.. 여자만나기 싫다던 그남자가 말이에요... 순간 뒷통수를 제대로 얻어맞은듯한 느낌과 함께 온몸이 발끝부터 손끝 머리끝까지 찌릿찌릿 전기오는듯하더니 저려오더군요.. 어질어질하면서 속은 울렁울렁하면서 헛구역질이 나고.. 눈물은 날듯하면서 눈물도 안나더군요... 이글을 적는건 그일이있고는 2,3주 지난것같네요... 아직도 잊지못하지만 잊으려 꽤나 노력하고있구요.. 머릿속에 생각나면 다른생각 얼른 해버리려고 노력하고 그남자이름 입에 올리지않으려고 무던히 애씁니다.. 몇번이고 그남자 홈피 들어가보고싶지만 아에 들어가지도않구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죠... 이남자.. 날 가지고논거였을까요.. 제가 오해가 있었던걸까요.. 좀더 기다려볼껄 그랬을까요.. 정답은... 제가 매달리고 하니 그냥 전에 사귀었던 여자라 쉬웠던거겠죠... 제잘못이죠.. 제착각으로인해 제가 바보짓한거죠뭐.. 알면서 그래도 이남자 잊기가 쉽지가않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있듯이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잊혀지겠죠.... 이렇게 주절주절 적고나니 왠지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드네요.. 힘내라고 응원이라도 한마디해주신다면 힘이날것같네요.. 이제 정말 잊고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재미도없고 흔해빠진 사랑이야기 지겨우셨을텐데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__)
이남자 날 가지고 논걸까요..
네이트 톡글을 읽는게 일상이 되다보니
어느순간 저도모르게 용기가생겨서 이렇게 몇자 끄적여보까합니다
한편으로는 한탄이기도하겠지요...
지금부터 꽤 긴 이야기를 시작해보까합니다.. 제법 간추려보겠지만
이야기가 길어질것같네요.. 지루하실것같다면 읽지않으셔도됩니다..
아는오빠를 통해서 알게되어서 1년정도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다
첨엔 사귀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안사귀는것도 아니고 그런사이로지내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벤트해주면서 그렇게 정식으로 연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남자만나면서 먼저 사귀자고한건 이남자가 처음이였습니다.
제가 아마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던것같네요.
이남자가 싫다하는건 하지않고 싸움이 될만한건 사전에 하지않으려 노력했죠
제가 그다지 착한성격은아닌데 이남자 만나면서는 순한 한마리 양이였지요.
오빠 표정하나 말투하나 눈치보고 오빠가 또 기분상한거같으면 혼자괜히 안절부절못하고
또 내가 뭘잘못했나싶어서... 오빠 잘할땐 정말 제가 공주인양 잘해주곤했는데
사소한일에도 꽤 예민한사람인지라 전, 제 의견은 제대로 펼치지도못하고 속으로 쌓아두곤했었죠
제가 더많이 좋아하니깐 그냥 내가 또잘못했구나 그런식으로 혼자 자책하고 오빠가 화내도
내잘못이다 이해하고 참고 그렇게 만나왔었어요
그러다 사소한일로 헤어지게되었는데 제가 울고 불고 매달렸는데 다시 받아주질 않더군요...
체념하고 저는 제가 살던 곳을 떠나 다른 타지로 일자리를 옮겨 왔습니다.
같은 곳에있으면 저도모르게 그남자한테 찾아갈것같아서.. 일부러 타지로 와버렸지요..
그렇게 혼자 힘든 마음정리를 해가고있는데 연락이 왔더군요 보고싶다고..
알고보니 그남자 그런 사소한일에 받아주지않고 헤어지려했던 속 내막이 있었더라구요..
이남자 저랑 동성동본입니다 본이 하나뿐인성이지요.. 그래서 그남자 집안에서 반대가
있었나봐요.. 더 깊은관계되기전에 헤어지라는... 그래서 자기도 힘든데 이악물고
헤어지려했는데 못참겠더라면서 보고싶다고 연락이왔어요..
그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헤어져있던시간만큼 힘들었던시간만큼 보고싶음이 간절했던만큼
우린 그렇게 더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또 사소한일로 부딪히게 되곤하더라구요.. 사소한 사랑싸움일뿐이였는데
그남자가 "그냥 우리 서로 잠시 생각좀 해보고 연락하자" 그러길래
저도 홧김에 "그래 생각해보고 오빠가 연락해줘"라고 말하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길 하루, 이틀, 일주일이지나도 연락이없는겁니다...
그러다 화이트데이가 되었구요, 그래도 화이트 데이에는 연락이 오겠지하고 저도 고집아닌고집
자존심 아닌 자존심으로 버텼는데.. 이남자 화이트데이가 되도 연락한통 없는겁니다
이렇게 끝이구나하고는 단념하고 저도 마음 정리를했습니다.. 그러길 2달...
이남자 생일이 다가오더군요.. 연락을 할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생일인데...
사실... 그런명분으로라도 연락해보고싶었다함이 정답이겠지요..
문자한통 보내줬습니다 "생일축하해.."라구요
연락이 오더군요.. 잘지냈냐는둥 그렇게 저희는 또 한참 통화를했습니다
오해가 있었더군요.. 냉전기로 지내던중 오빠도 알고있는 제친구 녀석이 하나있는데
그녀석이랑 워낙 친한지라 영화도 자주 같이 보러다니고했는데 전남친도 그런걸 알구있었구요
그녀석이 오랜친구이자 솔로였기때문에 영화보고싶은거있음 저한테 보러가자 자주했었거든요
그날도 그녀석이 영화쏜다고 보러가자고 조르길래 알았다하고는..
그남자 집 바로옆이 영화관이라 일부러 가까운 영화관 놔두고 그 멀리있는 그남자 집옆
영화관을 갔습니다.. 혹시나 마주치길 바랬던 마음이였지요..
근데 거기서 그남자의 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를 못본 그남자의 친구에게 제가 먼저 다가가서
오빠~!! 하면서 인사하고 저두 친구랑 영화보러왔어요~ 라고 말하고는 잼있게 보고 가세요~하고는
저도 아무생각없이 영화를 봤었는데 그때 그남자의 친구가 "00이 남자랑 영화보러왔더라" 면서
말을 그렇게 전해듣고는 오해가 생겨서 자기도 화가나서 연락을 안했다하더군요..
그녀석이 내친구00이였다고 말하니깐 아... 그러면서 오해가 풀렸어요
그니깐 저는 화이트데이에도 연락없던 그남자한테 화가난거고 그남잔 냉전기동안에
다른남자랑 영화보러갔다는 사실에 화가나서 연락을 안했던거죠..
그래서 서로 오해를 풀고는 다시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헤어진 2달이란 시간이 있었냐는듯
예전처럼 문자도 자주 주고받고 좋게 통화도하고.. 전 이렇게 다시 만나는건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만나자했지요.. 그랬더니 이젠 여자 사귀기 싫다하는겁니다..
저.. 또다시 바보처럼 울고 불고 매달렸습니다.. 생각좀 해본다하네요..
기다린다했죠.. 그렇게 계속 연락 주고받다가 또 사귀는것도 아니고 안사귀는것도아닌상황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첨에 그랬듯이 이렇게 만날바에야 그냥 제대로 사귀자구
이렇게 만나는거나 사귀는거나 다를게뭐가있냐고..
이남자 그렇게는 안되겠답니다.. 자기마음이.. 여자를 다시만나고싶은마음이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저는 왜 계속 이런식으로 만났는지..
갑자기 제 자신이 바보같아 보이더군요... 혼자 착각하고 그랬던 내 자신이...
이렇게 만나다보면 우리 처음 만났던것처럼 다시 사귀게 될꺼라 착각했던거죠..
사귀는건 아니지만 사귀는것처럼 만나면서 내가 자기 좋아하고 다시 사귀고싶어한다는거
누구보다도 잘아는 이남자... 좋은남자 생기면 그남자 만나라 하더군요..
그말로 또한번의 가슴에 상처를 주더군요... 제가 울고 불고 매달려도 다시 사귀는건
언제가 될지 모른다하면서요..
순간 이남자 나를 가지고논건가 싶기도하고.. 정말 비참해지더군요..
제욕심이였을까요 알았다고 그럼 진짜 그냥 좋은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라도 연락하고싶었던거였죠...연락끊고싶지가않았으니깐요
바보처럼... 그런데 이남자 받아주지못할거면 사람 단념할수있게 행동해야하는데
자꾸 쿡쿡 찔러봅니다... 말장난처럼 애교도 부렸다가 삐진척도했다가 질투도했다가..
결국 저는 연락하지말자했죠.. 이런식으로 연락하면 나 오빠 포기못할것같다고
알았다고 이해한다 하고는 연락 끊었습니다..
그리곤 몇일뒤 이남자 탈퇴했다가 다시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싸이홈피였는데
아무것도 없던 홈피였지만 일촌은했었는데
싸이일촌을 자기가 먼저끊더군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홈피에 찾아 들어갔더니 아무것도 없던 홈피에 자기 사진을 올려놨더군요
그것도 전부 제가 찍어줬던 사진들... 일촌도 달랑 4명있었는데 꽤 늘었더군요..
어떤 여자가 방명록에 글을남겨놨는데
오빠가 누구를 더 좋아하는것같다는둥 누가 자기랑 오빠랑 사귀라하더라는둥
못보던 여자이름이 꽤나 보이더군요.. 여자만나기 싫다던 그남자가 말이에요...
순간 뒷통수를 제대로 얻어맞은듯한 느낌과 함께 온몸이 발끝부터 손끝 머리끝까지
찌릿찌릿 전기오는듯하더니 저려오더군요.. 어질어질하면서 속은 울렁울렁하면서
헛구역질이 나고.. 눈물은 날듯하면서 눈물도 안나더군요...
이글을 적는건 그일이있고는 2,3주 지난것같네요...
아직도 잊지못하지만 잊으려 꽤나 노력하고있구요..
머릿속에 생각나면 다른생각 얼른 해버리려고 노력하고 그남자이름 입에 올리지않으려고
무던히 애씁니다.. 몇번이고 그남자 홈피 들어가보고싶지만 아에 들어가지도않구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죠...
이남자.. 날 가지고논거였을까요.. 제가 오해가 있었던걸까요.. 좀더 기다려볼껄 그랬을까요..
정답은... 제가 매달리고 하니 그냥 전에 사귀었던 여자라 쉬웠던거겠죠...
제잘못이죠.. 제착각으로인해 제가 바보짓한거죠뭐..
알면서 그래도 이남자 잊기가 쉽지가않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있듯이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잊혀지겠죠....
이렇게 주절주절 적고나니 왠지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드네요..
힘내라고 응원이라도 한마디해주신다면 힘이날것같네요..
이제 정말 잊고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재미도없고 흔해빠진 사랑이야기 지겨우셨을텐데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