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서 서울시 지하철 자판기 임대에 관련된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울시 지하철 내 모든 자판기는 장애인 또는 기초생활수급권자에게 임대권을 주게 돼있다더군요.. 그러나, 실상은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대상자가 자판기 운영을 전문업체에게 위탁하고, 그 대신 한달에 5만원을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느냐... 일단, 서울 전체를 놓고 자판기 위치를 랜덤으로 추첨하기 때문에 집과 너무 먼 곳에 있는 자판기를 배정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전에, 기초생활수급권자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일상 생활조차 불편한 1급, 2급 장애인들에게 자판기를 관리하라니요....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서울시는 앞으로 외부업체의 개입을 막고, 지하철 공사에 영업을 위탁하도록 할 방침이라는군요... 일단, 여기까지는 우리나라 행정상 탁상공론에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뭐....항상 실망하고 있지만서도...) 그러나, 모 인터넷 뉴스에도 이러한 기사가 실렸는데, 댓글로 남겨진 자판기 위탁업체에서 6년동안 근무한 기사라고 자신을 밝힌 분의 의견을 읽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도 가끔 있지만 기사가 너무 한쪽에 치우쳤다며, 또다른 경우도 설명했습니다. 장애인단체가 장애인들에게 자판기 운영권을 넘기라며 자판기를 부수는 등의 횡포를 놓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거였습니다. 또, 사지 멀쩡한 분이 허위로 진단서 끊어서 장애인 협회에 들어가 간부급에 들어간 뒤, 목 좋은 곳의 자판기를 운영하여 좋은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는 것이었죠... 도대체, 어느 쪽의 말이 진실일까요??? 단순히 지금 제가 느끼는 것은, 장애인이 아닌 장애우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그들임이 틀림없지만, 그것이 또다른 특권으로 변하여 이득 아닌 이득을 누리게 된다면 오히려 역차별이 될 수도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장애인 울리고, 위탁업체 배불리는 지하철 자판기
오늘 뉴스에서 서울시 지하철 자판기 임대에 관련된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울시 지하철 내 모든 자판기는 장애인 또는 기초생활수급권자에게 임대권을 주게 돼있다더군요..
그러나, 실상은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대상자가 자판기 운영을 전문업체에게 위탁하고,
그 대신 한달에 5만원을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느냐...
일단, 서울 전체를 놓고 자판기 위치를 랜덤으로 추첨하기 때문에
집과 너무 먼 곳에 있는 자판기를 배정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전에, 기초생활수급권자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일상 생활조차 불편한 1급, 2급 장애인들에게 자판기를 관리하라니요....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서울시는 앞으로 외부업체의 개입을 막고, 지하철 공사에 영업을 위탁하도록 할 방침이라는군요...
일단, 여기까지는 우리나라 행정상 탁상공론에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뭐....항상 실망하고 있지만서도...)
그러나, 모 인터넷 뉴스에도 이러한 기사가 실렸는데, 댓글로 남겨진
자판기 위탁업체에서 6년동안 근무한 기사라고 자신을 밝힌 분의 의견을 읽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도 가끔 있지만 기사가 너무 한쪽에 치우쳤다며, 또다른 경우도 설명했습니다.
장애인단체가 장애인들에게 자판기 운영권을 넘기라며 자판기를 부수는 등의 횡포를 놓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거였습니다.
또, 사지 멀쩡한 분이 허위로 진단서 끊어서 장애인 협회에 들어가 간부급에 들어간 뒤,
목 좋은 곳의 자판기를 운영하여 좋은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는 것이었죠...
도대체, 어느 쪽의 말이 진실일까요???
단순히 지금 제가 느끼는 것은,
장애인이 아닌 장애우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그들임이 틀림없지만,
그것이 또다른 특권으로 변하여 이득 아닌 이득을 누리게 된다면
오히려 역차별이 될 수도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