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라고 마음 편하게 김양이랑 밥도 먹고 술도 마시자라고 결의를 했다. 가본지 둬달은 된거 같은 잊을수없는 맛을 가진 오리구이집을 갔다.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이집은 오리구이 한마리 양이 너무적다. 김양이랑 가면 2마리 먹는다. 여자둘이서 오리를 2마리씩이나.....쩝~..창피해서 어데가 자랑은 못한다. 반성도 해봤다. 우리가 양이 많은건지 오리집이 양이 적은건지.. 언제나 한결같은 결론....오리집의 고기량이 적은거다....ㅎ 오랜만이란 이유로 소주도 시켰다. 딴엔 적량이라고 생각하고 마신거다. 오리집을 나와서 간만이니까 노래방도 가자~.. 딴건 몰라도 음주가무는 어째 이리 의견 투합이 잘되는지 원~... 문제는 노래방에서 생겼다. 그냥 집으로 갈걸....왜 노래방은 들러갖고...안해도 될 사단을 만들었던고.. 김양은 노래방 시간내내 마이크를 놓지 않았고 나는./......의자에 내내..내내..누워있다가... 구토증세를 느껴서 화장실을 찿아갔다. ... 새벽에 역한 소주 냄새에 잠을 깼는데... 어젯밤에 먼짓을 했던고...가물가물 기억이 나다 말다... 오로지 선명하게 기억나는거 하나... 미쳤지 돌았지....노래방 화장실을 가서... 구토하고..... 그 노래방 변기를 맨손으로 열심히 닦은거..... 이 기억만이 선명하다.. 나..정말 정말 문화인인가부다. 토한거 튀엇다고....그 노래방 공중 화장실 변기를 오른손으로 물을 내가가며 변기내에서 흘러나오는 그 물을 왼손으로 받아가며 씻어가며 그 변기를 깨~~끗하게 닦앗다는거.... 술이 아니고서야 맨손으로 내집 변기도 아니고..남의 가게 변기를 이케할수 잇을까... 양변기도 아니고 좌변기였던 그 변기.. 물 내리는 것도 발로 꾸욱~..밟아야 내려가던 그 변기를 오른손으로 물내려가며 왼손으로 구토 튄거 닦아가며 반질반질.....아혀...이런이런....ㅉ 화장실서 집에 까지 어츠케 왔는지.. 김양이 손잡고 델구 왓다는데 기억이 없다. 김양은 아직 안깼다..자는 모습을 보니... 햐아~..얘도 취햇구나....웃도리는 뒤집어 입은데다... 파자마는 왜 지 동생꺼를 입고 자냐.... 얘~..눈떠봐 ....우리 어떻게 왔냐..그래도 바지는 벗고 잤네...ㅎ 야아~...나 너 델구 오느라고 힘들어 주글뻔했다..너는 소주만 마셨지만 나는 노래방에서 맥주도 마셧거든.....왜 짬뽕을 해가지고 ...머리아퍼 죽것다.. 짬....뽕.. 이 새벽에 저 단어가 왜 꽂히냐....클났다...짬뽕 먹고 싶다. 술도 덜깬 상태에서 떠오른 짬뽕....엄청 먹고 싶더군요. 그러나 그 새벽에 어디서 짬뽕을 구하겟어요.. 죽것다하면서도 일어나....24시간하는 김밥집 드가서 시원한 냉면을 먹었죠. 우리의 휴일 한잔술은 술김에도 내가 도로에 해악을 끼치진 않았다는거... 이것만이 위안 아닌 위안입니다.
술주사가 이런것~
공휴일이라고 마음 편하게 김양이랑 밥도 먹고 술도 마시자라고 결의를 했다.
가본지 둬달은 된거 같은 잊을수없는 맛을 가진 오리구이집을 갔다.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이집은 오리구이 한마리 양이 너무적다.
김양이랑 가면 2마리 먹는다.
여자둘이서 오리를 2마리씩이나.....쩝~..창피해서 어데가 자랑은 못한다.
반성도 해봤다. 우리가 양이 많은건지 오리집이 양이 적은건지..
언제나 한결같은 결론....오리집의 고기량이 적은거다....ㅎ
오랜만이란 이유로 소주도 시켰다.
딴엔 적량이라고 생각하고 마신거다.
오리집을 나와서 간만이니까 노래방도 가자~..
딴건 몰라도 음주가무는 어째 이리 의견 투합이 잘되는지 원~...
문제는 노래방에서 생겼다.
그냥 집으로 갈걸....왜 노래방은 들러갖고...안해도 될 사단을 만들었던고..
김양은 노래방 시간내내 마이크를 놓지 않았고
나는./......의자에 내내..내내..누워있다가...
구토증세를 느껴서 화장실을 찿아갔다.
...
새벽에 역한 소주 냄새에 잠을 깼는데...
어젯밤에 먼짓을 했던고...가물가물 기억이 나다 말다...
오로지 선명하게 기억나는거 하나...
미쳤지 돌았지....노래방 화장실을 가서...
구토하고.....
그 노래방 변기를 맨손으로 열심히 닦은거.....
이 기억만이 선명하다..
나..정말 정말 문화인인가부다.
토한거 튀엇다고....그 노래방 공중 화장실 변기를
오른손으로 물을 내가가며 변기내에서 흘러나오는 그 물을 왼손으로 받아가며
씻어가며 그 변기를 깨~~끗하게 닦앗다는거....
술이 아니고서야 맨손으로 내집 변기도 아니고..남의 가게 변기를 이케할수 잇을까...
양변기도 아니고 좌변기였던 그 변기..
물 내리는 것도 발로 꾸욱~..밟아야 내려가던 그 변기를
오른손으로 물내려가며 왼손으로 구토 튄거 닦아가며 반질반질.....아혀...이런이런....ㅉ
화장실서 집에 까지 어츠케 왔는지..
김양이 손잡고 델구 왓다는데 기억이 없다.
김양은 아직 안깼다..자는 모습을 보니...
햐아~..얘도 취햇구나....웃도리는 뒤집어 입은데다...
파자마는 왜 지 동생꺼를 입고 자냐....
얘~..눈떠봐 ....우리 어떻게 왔냐..그래도 바지는 벗고 잤네...ㅎ
야아~...나 너 델구 오느라고 힘들어 주글뻔했다..너는 소주만 마셨지만
나는 노래방에서 맥주도 마셧거든.....왜 짬뽕을 해가지고 ...머리아퍼 죽것다..
짬....뽕..
이 새벽에 저 단어가 왜 꽂히냐....클났다...짬뽕 먹고 싶다.
술도 덜깬 상태에서 떠오른 짬뽕....엄청 먹고 싶더군요.
그러나 그 새벽에 어디서 짬뽕을 구하겟어요..
죽것다하면서도 일어나....24시간하는 김밥집 드가서 시원한 냉면을 먹었죠.
우리의 휴일 한잔술은 술김에도 내가 도로에 해악을 끼치진 않았다는거...
이것만이 위안 아닌 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