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축제가 기다리는 영월로 ㄱㄱ~

ㅋㅋㅋ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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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축제가 기다리는 영월로 ㄱㄱ~
동강래프팅은 된꼬까리 여울 등이 있어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작년 가을 개봉되었던 ‘라디오 스타’는 영월을 무대로 한물 간 가수와 정 하나로 똘똘 뭉친 매니저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영화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두 주연 배우인  안성기, 박중훈에게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광스런 영화이기도 했다.

비록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남우조연상감은 단연 그 무대가 되었던 강원도 영월.

영화‘라디오 스타’와 닮은,  아니 ‘라디오 스타’를 탄생시키게 한 영월이라는

아기자기한 풍경이 없었더라면 영화의 감동은 분명 크지않았을 터.

변방 중에 변방인 강원도. 

그리고 휘황찬란한 TV의 영상보다

지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지나간 옛 노래가 더 잘 어울리는 작은 마을‘영월’.

영화의 감동보다도 더 드라마틱한 축제가 지금 강원도 영월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 여름, 동강에서 뗏목꾼 되어볼까?


동강 축제가 기다리는 영월로 ㄱㄱ~
뗏목을 만들어 한강까지 실어나르던 일꾼들의 모습을 재연한 축제

 

때 묻지 않은 청정자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유명한 여행지인 영월.

그 중에서도 구불구불 굽이치며 흐르는 동강은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최고다.

보트만 타면 동해바다가 부럽지 않을 쪽빛물결과 된꼬까리 여울 등의 급류,

그리고 기암석벽의 비경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다 동강축제까지 벌어진다.

인근 태백과 정선에서 벌채한 원목으로 뗏목을 만들어 한강까지 실어 나르던 일꾼들의 모습을 재연한

‘동강뗏목축제’가 1997년 시작된 이 후 오늘날 영월을 빛내는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하게 되었던 것.

‘동강! 맑고 영원하여라!’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2007동강축제는

오는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동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여름 방학과 휴가를 맞아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래프팅, 행글라이딩, 번지점프 등 각종 레저스포츠 행사를 비롯하여

맨손송어잡기, 물속 줄다리기 등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아찔한 스릴·모험 만끽하는‘2007 동강축제’


동강 축제가 기다리는 영월로 ㄱㄱ~   동강 축제가 기다리는 영월로 ㄱㄱ~

맨손으로 송어잡기 등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가득하다

‘2007동강축제’는 동강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

축제 첫날인 7.21(토)에는 국내 3대 메이저 전국대회로 지정된‘제1회 동강배 전국족구대회’가

전국의 족구 마니아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7.22(일)까지 이틀간 최고수준의 기량 뽐내게 된다.

저녁에는 ‘동강 축제 개막식’과 더불어 방송사 초청 축하콘서트, 불꽃놀이 등이 이어져

화려한 여름밤을 장식하게 된다
7. 23(월)에는 동강축제 축하공연이 국내 사진의 메카 ‘동강사진박물관’ 에서

다채롭게 개최될 예정이며, 7.24일 ~ 7.29일까지 동강유역 행사장에서는

관광객들의 호응이 높은 맨손으로 송어잡기, 송어낚기, 동강 헤엄쳐 건너기, 뗏목경연대회 등

영월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등 레포츠 체험행사도 한다.

동강에선 역시 래프팅을 해야 제 맛이 난다.

우리나라 래프팅 3대 명소 가운데 하나인 동강래프팅은 된꼬까리 여울 등 급류도 타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행·패러글라이딩 타고 사진 속으로 피서 떠날까?

동강 축제가 기다리는 영월로 ㄱㄱ~   동강 축제가 기다리는 영월로 ㄱㄱ~
행, 패러글라이딩, 섶다리 걷기 등 이색적인 행사가 이어진다

동강사진박물관, 별마로 천문대, 섭세, 관풍헌 등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7월 28일과 29일에는‘제2회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도 흥미롭다.

부대 행사로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각종 농·특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동강물고기 전시·길거리분수·뗏목시연· 섶다리 건너기·황포돛배 타보기·물총놀이 등

동강 사람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이 외에도 여름 농산물과 송어, 돼지고기 등을 참숯에 직접 구워먹는 체험공간도 생겨

가족 단위의 여행객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하여‘Exciting & Dynamic’한 행사를 열어

여름방학과 휴가기간을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영월지역에 산재한 사립박물관별로 특별기획전과 동강과 영월 지역을 담은 사진전도 개최한다고 하니,

동강축제에 가면 그야말로 눈과 귀와 입이 함께 즐겁다.

스트레스로 찌든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자, 영월로 가자.

 

동강 축제가 기다리는 영월로 ㄱㄱ~

<2007 동강축제 개요>
 
◇ 주제 : 동강! 맑고 영원하여라!
◇ 기간 : 2007. 7. 21(토) ~ 7. 29(일) 9일간
◇ 장소 : 영월읍 동강유역 일원
◇ 행사내용
 - 개막행사 : 식전행사, 개막식, 불꽃놀이 등
 - 공연행사 : 콘서트, 음악회, 축하공연 등
 - 체험행사 : 뗏목체험, 래프팅, 행 · 패러글라이딩 등
 - 시연행사 " 뗏목띄우기, 사물놀이, 마칭밴드 등
 - 체육행사 : 족구대회, 배드민턴 대회, 동강수영대회 등
 - 상설(전시) 행사 : 농, 특산물판매장터, 먹거리 장터, 물고기 전시 등

◇ 문의 : 영월군 관광과 033-370-2542

◇ 축제장 찾아가는 길 : 서울 - 영월 : 경부. 중부고속도로 → 신갈. 호법분기점(영동고속국도) → 만종
분기점(중앙고속도로) → 제천 I.C(38번 국도) → 영월 I.C → 영월/  부산 - 영월 :  남해지선 → 내서
I.C(구마고속도로) → 대구금호분기점(중앙고속국도) → 제천 I.C(38번 국도) → 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