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육군훈련소수류탄 투척때 있었던 일이다. 내가 육군훈련소 394기인가 한다. 근대 내 389기(나랑 3달차)난 동기가 육군훈련소에서 수류탄투척때 자살을 했었단다 어떻게 죽었냐면 수류탄을 물에 던져야 하는데 수류탄 안전핀 뽑고 옷에 넣어서 죽은거다.(그뒤로 수류탄투척때 전투복 상의 밖으로 뺀다음 던지도록 바꼈다.) 근데 군대에서 393기(1주일 먼저 들어온 군번)중에서 집에 영매하던 애가 있었다고한다.그애는 군대에서 설문조사할때 실제로 귀신본다고 답변해서 미친놈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던 사람이다.(이하 A군) 그날은 육군훈련소 393기가 수류탄 투척하러 가던날이다. 그날 그 A군은 꿈에서 죽은 할아버지가 수류탄 던지지 말라고했다고 했단다. 사실 수류탄 투척때 꿈자리 안좋으면 안던지게 하거든..실제 수류탄이라서 잘못하면 100명이상가는사람들이 죽을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쪽 393기 중대장이 던지지 못하게 했다고한단다.근데 하필이면 그날 육군훈련소 대대장이 참관한것이다. 대대장이 A군 수류탄 투척안한다고 중대장에게 나무랬다. 그래서 중대장은 A군을 맨 마지막에 수류탄 투척시키게 했딴다.. A군은 어쩔수없이 수류탄 던지게 되었다.근데.. 그가 던지는 사로(수류탄던지는 장소)가 4사로였는데.. 갑자기 던지지않고 1시간동안 수류탄 안전핀 뽑고 개기는것이다. 중대는 난리났다.*** 자살하는거아니냐고..혹은 이쪽에 던지는거 아니냐고 말이다.심지어 옆에 있는군인들도 다가가질 못했다.자기가 죽을것같아서다.. 1시간 지난후 그는 수류탄을 던졌다..결국 대대장이 화가나서 그애게 따졌따 "야 미쳤냐?왜 안던져?이 ***놈아~?그러면서 그를 밟았다.(수류탄 던지는곳이랑 실제사격하는곳은 구타허용가능)" 그가 말하길..4사로에 죽은 귀신이 있딴다..그러면서..389기가 죽었을때 모습을 그대로 말한것이다.(하체는 없구요 상체는 조가조각나면서 온몸에 피투성이더군요.. 그가 울면서 저를 보더라고요.." 근데.. 그 389기가 수류탄 들고 자살한곳이 4사로였다.
========== 개인적으로는 3군사령부에서 군생활을 했을 때 몇가지 귀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부대로 복귀하는 언덕길에 보면 골프장을 연결하는 구름다리가 있는데 그 건너편으로 뿌옇게 부대 막사 건물이 보입니다. 그 건물이 실제로는 한 덩어리로 보이는데 가끔 두 덩어리로 나뉘어져 보일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구름다리에 목을 매달아 죽은 여군병사가 걸려져 있기에 그림자가 나뉘어져 그렇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또한 급커브길에 있는 안전 거울에 밤 12시면 여자 귀신이 나타나 그것때문에 밤에 야근을 하지 못한다고 행정병들이 난리를 피웠었구요. 뭐 하여간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_-;
실화 내가 군대에서 겪었던 이야기
내가 육군훈련소 394기인가 한다.
근대 내 389기(나랑 3달차)난 동기가 육군훈련소에서 수류탄투척때 자살을 했었단다 어떻게 죽었냐면 수류탄을 물에 던져야 하는데 수류탄 안전핀 뽑고 옷에 넣어서 죽은거다.(그뒤로 수류탄투척때 전투복 상의 밖으로 뺀다음 던지도록 바꼈다.)
근데 군대에서 393기(1주일 먼저 들어온 군번)중에서 집에 영매하던 애가 있었다고한다.그애는 군대에서 설문조사할때 실제로 귀신본다고 답변해서 미친놈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던 사람이다.(이하 A군)
그날은 육군훈련소 393기가 수류탄 투척하러 가던날이다.
그날 그 A군은 꿈에서 죽은 할아버지가 수류탄 던지지 말라고했다고 했단다.
사실 수류탄 투척때 꿈자리 안좋으면 안던지게 하거든..실제 수류탄이라서 잘못하면 100명이상가는사람들이 죽을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쪽 393기 중대장이 던지지 못하게 했다고한단다.근데 하필이면 그날 육군훈련소 대대장이 참관한것이다.
대대장이 A군 수류탄 투척안한다고 중대장에게 나무랬다.
그래서 중대장은 A군을 맨 마지막에 수류탄 투척시키게 했딴다..
A군은 어쩔수없이 수류탄 던지게 되었다.근데..
그가 던지는 사로(수류탄던지는 장소)가 4사로였는데..
갑자기 던지지않고 1시간동안 수류탄 안전핀 뽑고 개기는것이다.
중대는 난리났다.*** 자살하는거아니냐고..혹은 이쪽에 던지는거 아니냐고 말이다.심지어 옆에 있는군인들도 다가가질 못했다.자기가 죽을것같아서다..
1시간 지난후 그는 수류탄을 던졌다..결국 대대장이 화가나서 그애게 따졌따
"야 미쳤냐?왜 안던져?이 ***놈아~?그러면서 그를 밟았다.(수류탄 던지는곳이랑 실제사격하는곳은 구타허용가능)"
그가 말하길..4사로에 죽은 귀신이 있딴다..그러면서..389기가 죽었을때 모습을 그대로 말한것이다.(하체는 없구요 상체는 조가조각나면서 온몸에 피투성이더군요..
그가 울면서 저를 보더라고요.."
근데..
그 389기가 수류탄 들고 자살한곳이 4사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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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3군사령부에서 군생활을 했을 때 몇가지 귀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부대로 복귀하는 언덕길에 보면 골프장을 연결하는 구름다리가 있는데
그 건너편으로 뿌옇게 부대 막사 건물이 보입니다.
그 건물이 실제로는 한 덩어리로 보이는데 가끔 두 덩어리로 나뉘어져
보일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구름다리에 목을 매달아 죽은 여군병사가 걸려져 있기에
그림자가 나뉘어져 그렇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또한 급커브길에 있는 안전 거울에 밤 12시면 여자 귀신이 나타나
그것때문에 밤에 야근을 하지 못한다고 행정병들이 난리를 피웠었구요.
뭐 하여간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