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맨날 댓글달고 그러다가 오늘은 직접 글을써봅니다. 여러분은 예전남자친구와 친구로 지낸다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에겐 그런친구가 하나있습니다. 학교다닐때 만나서 1년정도를 사귀었던 친구인데요. 얘가 군대를 가고. 몸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도 멀어졌다는 이유로 제가 이별을 통보했었습니다. 이친구도 어느정도 예감은 했는지 큰파장은 없었구 조용히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 얼마안있다 다른사람을 만났고 지난달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더이상 못만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이친구가 자기는 헤어지면 다신 안본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학교 CC에다가 1년을 늘붙어있었더니 공통적인게 너무도 많았습니다. 학교친구도 같고, 모임이라던지 .. 게다가 서로의 친구들까지 공통으로 바뀌었으니말이예요 지금은 편하게 연락합니다. 애가 의경이라서 휴가를 자주 나오니 나올때마다 연락하고 집도 동네라 보기도하고. 새로운사람이 생겼다고 말하니 축하까지는아니고 그냥 별말안더군요.. 그렇게 9개월이 흘렀습니다. 근데 참애매합니다. 서로에대해 너무잘알고. 그러기때문에 친구같지만 친구같지않다고해야하나.. 그 노래가사처럼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애매한위치입니다. 요즘엔 다시 사귀라는 말도 부쩍많이 듣습니다. (인과응보라더니.. 한달전에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새로만난사람에게; ) 솔직히 사귀는동안에는 걔나 저나 참 잘지냈긴했어요 다같이 어울려도 잘놀고.. 친구들도 그때가 많이그리웠나봐요. 솔직히 다시만날까라는 생각도했는데 그건 역시 못하겠더라구요. 맘도 예전같지 않고 겁도나고요.. 솔직히 아직 그친구에게 다른사람이생긴다는 생각도못하겠고 그러긴한데.. 신경도좀쓰이기도하구요. 놀부심보인지 참.. 이기적이네요 제가.. 더 나쁜건 아직 그애가 저한테 미련이 남았다는걸 조금은 안다는거예요. 휴.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겟어요. 친구로는 있고싶은데 왠지 몹쓸짓 하는것 같기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현명할까요?
예전 남자친구와 친구로지낸다는거..
안녕하세요
평소 톡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맨날 댓글달고 그러다가 오늘은 직접 글을써봅니다.
여러분은 예전남자친구와 친구로 지낸다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에겐 그런친구가 하나있습니다.
학교다닐때 만나서 1년정도를 사귀었던 친구인데요.
얘가 군대를 가고. 몸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도 멀어졌다는 이유로 제가 이별을 통보했었습니다.
이친구도 어느정도 예감은 했는지 큰파장은 없었구 조용히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 얼마안있다 다른사람을 만났고 지난달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더이상 못만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이친구가 자기는 헤어지면 다신 안본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학교 CC에다가 1년을 늘붙어있었더니 공통적인게 너무도 많았습니다.
학교친구도 같고, 모임이라던지 .. 게다가 서로의 친구들까지 공통으로 바뀌었으니말이예요
지금은 편하게 연락합니다.
애가 의경이라서 휴가를 자주 나오니 나올때마다 연락하고 집도 동네라 보기도하고.
새로운사람이 생겼다고 말하니 축하까지는아니고 그냥 별말안더군요..
그렇게 9개월이 흘렀습니다.
근데 참애매합니다.
서로에대해 너무잘알고. 그러기때문에 친구같지만 친구같지않다고해야하나..
그 노래가사처럼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애매한위치입니다.
요즘엔 다시 사귀라는 말도 부쩍많이 듣습니다.
(인과응보라더니.. 한달전에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새로만난사람에게; )
솔직히 사귀는동안에는 걔나 저나 참 잘지냈긴했어요 다같이 어울려도 잘놀고..
친구들도 그때가 많이그리웠나봐요.
솔직히 다시만날까라는 생각도했는데 그건 역시 못하겠더라구요.
맘도 예전같지 않고 겁도나고요..
솔직히 아직 그친구에게 다른사람이생긴다는 생각도못하겠고 그러긴한데.. 신경도좀쓰이기도하구요.
놀부심보인지 참.. 이기적이네요 제가..
더 나쁜건 아직 그애가 저한테 미련이 남았다는걸 조금은 안다는거예요.
휴.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겟어요.
친구로는 있고싶은데 왠지 몹쓸짓 하는것 같기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