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2007.07.19
조회285

5월 12~13일에 있었던 경북 안동, 영주 체험을 하고 난 후, 너무 재미있었고,

또 체험에 참가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따라

이번 7월 14~15일의 고령, 성주 여행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야문화는 접해 볼 기회가 적었던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태풍이 다가온다는 소식에 가슴을 조리고 기다리던 고령, 성주여행..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더욱 좋았던 고령, 성주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고령에 도착해서 대통밥을 맛있게 먹고, 도착한 우륵박물관.
향토 해설가 선생님의 구수한 이야기를 들으며, 박물관을 관람하고,가야금 제작과정을 배우고,

직접 가야금을 배울 기회가 있었어요.

작년에 국악원에서 한 남도기행에서 아이들과 장고, 북을 배울기회가 있었는데,

다시금 우리음악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어요.

그리고, 물레를 돌리며 토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기 작품에 신기해했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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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너무도 기대가 되었던 개실마을에서의 체험,
아이아빠와 아이들은 미꾸라지 잡기체험에서 옷이 다 젖어가며,

미꾸라지를 7마리나 잡았다고 좋아했고, 이어 뗏목을 타면서 행복했답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친절히 대해 주셨고, 압화체험과 대나무 공예도 재미있었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다음날 지산동 고분군을 구경했는데, 처음에는 오르는데, 다소 힘들기도 했지만,

오르고 나니 상쾌함이 몰려왔어요.
대가야박물관에서 접해 보기 힘들었던 가야의 문화를 접하고, 성주로 향했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참외농산문유통센터에서는 마침 방문하신 성주군수께서 참외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참외 유통과정을 보고 참외를 시식할 기회도 가졌어요.

그리고, 세종대왕자태실에서도 향토전문가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이 있었구요.


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가족의 소중함과 대가야의 숨결을 느낀 고령, 성주 여행

1박 2일 고령, 성주여행에서 체험하고, 느낀 점이 많았지만,

다소 짧은 여행이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어요.
그리고,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경북관광공사에 감사드리고,

고생하신 롯데관광 분들과 가이드 선생님, 개실마을 어르신들,

묵묵히 고향을 위해 일하시는 고령 향토 전문가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글을 마칩니다.
참, 벌써 아이들이 다음에는 경주, 문경, 영덕중 어디로 갈건지 알려달라고 성화에요..

7월 14~15일 경북관광공사 고령성주 여행 참가자
현진이와 준호네 가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