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1 시작은 두근 거린다. 군대를 제대하고 앞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다시 복학 한 나. 복학하고 두달쯤 지났나? 날씨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고.. 수업은 따분하고.. 점심먹고 수업듣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교수님에게 걸리지 않으면서 아주 단잠을 꿀맛같이 자고 일어나 면서 그때부터 나의 사랑은 시작된거 같다. 책상에 업드려 고개를 오른 쪽으로 돌리고 자다가 다리가 저 저려 눈을 떴다. 그때 한 여자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책을 보고 있는데 볼옆으로 내려온 긴생머리에서 빛이 났다. 처음에 잠이 들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계속 빛이 났으니까..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내 심장은 알았던 것일까? 사랑이란걸.. 하지만 나의 생각은 몰랐다. 그렇게 몇일 지나면서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 였는데 자꾸만 그녀가 눈에 들어왔다. 이상하다 자꾸만 가슴이 두근 거린다. 중간고사가 끝난뒤, 우리반 끼리 MT를 갔다. 남자가 너무 부족한 과라. MT중 남자의 힘이 많이 필요했 고 별로 관심이 없는 학과에 한 사람인 나의 존재를 사람들은 알게됬다. 그녀도... 첫날 술을 많이 먹고 밖에 나와 담배를 피고 있는데 뒤에서 " 오빠" 라는 소리가 들였다. 고개를 돌리자 그녀였다. 그녀는 이제 20살.. 난 25살... 난 긴장되고 어찌할줄 몰랐는데, 그녀가 다가와 말을 붙였다. " 오빠. 뭐해~ 요?" 아니 내가 그렇게 늙었단 말인가? 마음은 아직 10대이건만...ㅠㅠ " 술도 많이 먹고 배가 불러서 잠깐 나왔는어....요." 이런 자신감 없는 나의 모습이 싫타.! 그녀...시~일 쪼개면서..나에게 다가온다.,.두근거린다.. "오빠 ㅎ 안에 술 다떨어 졌다고 오빠보고 사오라는데." 이때 난 평생 잊을 수 없는 말을 해버렸다. "나 돈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맙소사!! 이말을 왜 했을까? 아직까지 의문이다. "ㅋㅋ 아니 돈은 총대언니가 준다고 ㅎ 오빠보고 사오래요.ㅋ" 속마음은 너무도 부끄러웠지만. 그녀가 웃으면 나에게 말하고 있다. 너무 예쁘다. 아껴주고 싶다. 총대여자가 나온다. 나에게 10만원을 주며 술을 사오란다. 술을 사러가며 생각했다. 그녀의 웃는 모습. 캠프장 옆 편의점으로 갔는데. 10만원치 술을 샀다. 근데.. 뭔가 이상했다. 이걸 어떻게 다 들고 가지?? 난감한 상황...편의점 아져씨한테 여쭤봤다 "배달되요??" 그러자 아져씨는 쌩까셨다.. 닝기리 이런일이..어찌할줄 모르고 있는데 애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총대언니가 가보라고 했어요" 역쉬. 총대는 똑똑하다. 애들한테 봉지에 술을 놔너주며 한명씩 보냈다. 그러자 내가 들고 갈껀.. 검정색봉지에 새우깡이랑 기타 몇몇 과자.ㅋㅋㅋ 잠시 내머리가 더 좋다고 뿌듯해하며 편의점 문을 나서는데 그녀. 소영(가명)이가 나에게 다가온다. 또..웃으면서..두근 두근 두근 "오빠? " "예?" 그녀가 또 웃는다. " 오빠 그냥 말 놓으세요..제가 나이도 한참 어린데." 부끄러웠다. 에써 태연한척 하며 말했다. " 그럼 그럴까?" 나도 한번 웃어줬다.ㅋㅋ나의 썩쏘를.ㅋㅋ 근데 그녀가 뭔가 말할려고 내앞에 서있다. 3초간 말을 안한다. 이게 뭔일일까??? 소영이가 나에게 고백하려는 걸까? ㅋㅋ 두근 두근.. 3초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소영이도 술을 몇잔 한터라 하얀피부의 볼이 약간 붉게 물들고 오늘따라 입술이 더 예뻐보인다. "오빠 총대언니가 오빠랑 같이 사서 먹을 만한 안주사오라는데 " 흠..아무리 생각해봐도 첨에 총대를 너무 잘뽑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ㅋㅋ "그래..옆에 가보자" 둘이서 약간의 거리를 두고 뽈쭘하게 걸어갔다. 5분정도.. 살짝 그녀를 몰래 훔쳐봤다. 해맑다. 밝고, 명랑하고. 웃는다. 너무 예쁘다. 두근 거린다. 이런게 사랑인지 그땐 몰랐다.
사랑은..#1
사랑은..#1 시작은 두근 거린다.
군대를 제대하고
앞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다시 복학 한 나.
복학하고 두달쯤 지났나? 날씨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고.. 수업은 따분하고..
점심먹고 수업듣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교수님에게 걸리지 않으면서 아주 단잠을 꿀맛같이 자고 일어나
면서 그때부터 나의 사랑은 시작된거 같다. 책상에 업드려 고개를 오른 쪽으로 돌리고 자다가 다리가 저
저려 눈을 떴다. 그때 한 여자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책을 보고 있는데 볼옆으로
내려온 긴생머리에서 빛이 났다. 처음에 잠이 들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계속 빛이 났으니까..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내 심장은 알았던 것일까? 사랑이란걸.. 하지만 나의 생각은 몰랐다.
그렇게 몇일 지나면서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 였는데 자꾸만 그녀가 눈에 들어왔다.
이상하다 자꾸만 가슴이 두근 거린다.
중간고사가 끝난뒤, 우리반 끼리 MT를 갔다. 남자가 너무 부족한 과라. MT중 남자의 힘이 많이 필요했
고 별로 관심이 없는 학과에 한 사람인 나의 존재를 사람들은 알게됬다. 그녀도...
첫날 술을 많이 먹고 밖에 나와 담배를 피고 있는데 뒤에서 " 오빠" 라는 소리가 들였다.
고개를 돌리자 그녀였다. 그녀는 이제 20살.. 난 25살...
난 긴장되고 어찌할줄 몰랐는데, 그녀가 다가와 말을 붙였다.
" 오빠. 뭐해~ 요?"
아니 내가 그렇게 늙었단 말인가? 마음은 아직 10대이건만...ㅠㅠ
" 술도 많이 먹고 배가 불러서 잠깐 나왔는어....요." 이런 자신감 없는 나의 모습이 싫타.!
그녀...시~일 쪼개면서..나에게 다가온다.,.두근거린다..
"오빠 ㅎ 안에 술 다떨어 졌다고 오빠보고 사오라는데."
이때 난 평생 잊을 수 없는 말을 해버렸다.
"나 돈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맙소사!! 이말을 왜 했을까? 아직까지 의문이다.
"ㅋㅋ 아니 돈은 총대언니가 준다고 ㅎ 오빠보고 사오래요.ㅋ"
속마음은 너무도 부끄러웠지만. 그녀가 웃으면 나에게 말하고 있다. 너무 예쁘다. 아껴주고 싶다.
총대여자가 나온다. 나에게 10만원을 주며 술을 사오란다.
술을 사러가며 생각했다. 그녀의 웃는 모습. 캠프장 옆 편의점으로 갔는데.
10만원치 술을 샀다. 근데.. 뭔가 이상했다. 이걸 어떻게 다 들고 가지??
난감한 상황...편의점 아져씨한테 여쭤봤다 "배달되요??" 그러자 아져씨는 쌩까셨다..
닝기리 이런일이..어찌할줄 모르고 있는데 애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총대언니가 가보라고 했어요"
역쉬. 총대는 똑똑하다. 애들한테 봉지에 술을 놔너주며 한명씩 보냈다. 그러자 내가 들고 갈껀..
검정색봉지에 새우깡이랑 기타 몇몇 과자.ㅋㅋㅋ 잠시 내머리가 더 좋다고 뿌듯해하며 편의점 문을
나서는데 그녀. 소영(가명)이가 나에게 다가온다. 또..웃으면서..두근 두근 두근
"오빠? "
"예?"
그녀가 또 웃는다. " 오빠 그냥 말 놓으세요..제가 나이도 한참 어린데."
부끄러웠다. 에써 태연한척 하며 말했다. " 그럼 그럴까?" 나도 한번 웃어줬다.ㅋㅋ나의 썩쏘를.ㅋㅋ
근데 그녀가 뭔가 말할려고 내앞에 서있다. 3초간 말을 안한다. 이게 뭔일일까???
소영이가 나에게 고백하려는 걸까? ㅋㅋ 두근 두근.. 3초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소영이도 술을 몇잔 한터라 하얀피부의 볼이 약간 붉게 물들고 오늘따라 입술이 더 예뻐보인다.
"오빠 총대언니가 오빠랑 같이 사서 먹을 만한 안주사오라는데 "
흠..아무리 생각해봐도 첨에 총대를 너무 잘뽑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ㅋㅋ
"그래..옆에 가보자"
둘이서 약간의 거리를 두고 뽈쭘하게 걸어갔다. 5분정도..
살짝 그녀를 몰래 훔쳐봤다. 해맑다. 밝고, 명랑하고. 웃는다. 너무 예쁘다.
두근 거린다.
이런게 사랑인지 그땐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