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바람.....난것????

찌끄2007.07.19
조회526

우리는 동갑내기 커풀입니다.   서로 다른 지방에 있어서 자주 못 만나요.

주말 마다 오는 녀석이 언제 부터 인가 일이 바쁘다고 하며, 자주 못 오고 그랫어요.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는 구속을 안하고 , 그 남자가 말 하는 그 자체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런데..어느 날부터.. 수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저한테 전화도 잘 안하던 사람이 아는 동생 모닝콜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어요.

그런데 ... 이 일 이후로 신경이 쓰이는 거예요.

그래도 믿자고 스스로 최면을 걸었죠.

 이 일이 있는 후로..어느날..하루 종일 연락이 없는거예요

넘 이상하다 싶어서... 저도 모르게...오후까지 연락 없으면... 헤어지는 걸루 하자고 했어요.

그런대도 답장이 오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포기한 상태 였는데...

저녁 늦게 되서야 문자 오고 전화 오고 ...그러면서 잤다고 하네요..

믿어달라고 하면서...그렇게 넘겼어요.

이 일 이후로... 100일이라서..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동생이란 여자가 전화 왔는데.

보고 전화를 받지 않는거예요. 왜 안 받냐고 하니. 제가 신경 쓰일까봐..안 받는거래요.

제가 전화 안 받으니깐 더 의심스럽다고 했는대..그래두 끝내 받지 않는거예요.

그러고..오늘.....남친 홈피..일촌평에 글이 있는거예요

일촌명은...하트  이러구요...글은 넌 잘 될거야..

그리고 저는 자연스럽게 그녀 홈피에 들어갔어요.

사진과 다이어리만 열어져있고 사진은 비공개더군요.

그래서 다이어리 들어갔는데..

첫 목록에....남친이름적고... 너무좋아..이렇게 되있는거예요.

그때부터 천천히 글을 보았는데.

저를 만나지 않을때 그 여자를 만나서 데이트를 한 것 같더라구요

배신감도 들고 하지만...

확고한 증거도 없어서 어떻게 말은 못 했어요.

서로 떨어져있어서 크게 화를 못 낼것 같아서..지금은 일단 참고 있어요..

정말 이 사람 바람핀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져~??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