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올해 대학생이된 20살 청년(?)입니다. 저는 저희집 근처에 잇는 고기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대형 체인점 업체로 맛과 가격으로 승부한다는 일념 아래 평일에도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주말에는 정말 눈코틀새 없이 바쁩니다... 거의 정신을 못차릴 정도ㅜ 다름이 아니라 알바를 하면서 저번주 주말에 겪은 정말 어이없는 일을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옛날 부터 조폭의 근원지..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그런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 저희 가게에도 자주옵니다. 한 대 여섯명씩 해서... 이번에는 무슨 단체 화합모임이라도 하듯...단체로 왔더군요 ..한 10명 넘을 정도로.... 제가 어쩌다 보니 그 쪽 테이블 주문을 받게 되어서 주문을 받았는데.. 이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너무 도가 지나친 겁니다. 반말은 예사이고... 가뜩이나 주말에는 바쁘고 손님들도 많아서 기다리는 분도 있는데.. 10명 남짓 와서는 4개 테이블을 잡고 앉질 않나..(머 ... 덩치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보통 고기를 주문할때도 두당+추가로 주문하지 않습니까? (4명일 경우 4인분 정도 주문) 그런데 이 사람들은 10명 남짓와서 5인분을 달라는 겁니다ㅜ 그렇다고 안해드릴 수도 없고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그리고!! 저를 아직 어려서 만만하게 본 탓일까요.. 메뉴를 보면서 시키지도 않은 음식을 서비스를 해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최대한 정중하게 손님 그건 따로 주문하셔야 되는 메뉴라고 설명해 드렸죠(쫄았음 ㅠㅠ) 그런데 다짜고짜 "아 씨x 사장 불러온나" 이러는게 아닙니까..!! 당황에서 예? 하고 있으니까 막 욕을 하면서 사장님을 불러오라고 하는 겁니다.. 어쩌겠습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리러 갔죠... 그날따라 사장님이 늦게 나오시는 날이라 사모님께서 나와계셨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그쪽 테이블로 갔습니다. 사모님 연세가 50대 중반은 되시는데...기껏해봐야 30대 초중반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사람들이... 반말을 찍찍해대면서 다짜고짜 알바교육부터 시작해서..결론은 음식 서비스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자기들 말대로 손님은 왕이라는데... 왕이 왕다워야 왕이지...ㅆ 결국 음식서비스를 주고, 그렇게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정말 경찰에 신고라도 하려고 했는데...괜히 일 커지고 할까봐 신고도 못했습니다. 사모님도 그렇게 하자고 하셨고요 알바하면서 별의 별 사람 다 만난다 하지만 정말 이런 사람들 보다 더 최악이 사람이 있을까 생각되네요 두서없이 막 써내려간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무가내인 조폭 아저씨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올해 대학생이된 20살 청년(?)입니다.
저는 저희집 근처에 잇는 고기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대형 체인점 업체로 맛과 가격으로 승부한다는 일념 아래 평일에도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주말에는 정말 눈코틀새 없이 바쁩니다... 거의 정신을 못차릴 정도ㅜ
다름이 아니라 알바를 하면서 저번주 주말에 겪은 정말 어이없는 일을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옛날 부터 조폭의 근원지..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그런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 저희 가게에도 자주옵니다. 한 대 여섯명씩 해서...
이번에는 무슨 단체 화합모임이라도 하듯...단체로 왔더군요 ..한 10명 넘을 정도로....
제가 어쩌다 보니 그 쪽 테이블 주문을 받게 되어서 주문을 받았는데.. 이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너무 도가 지나친 겁니다. 반말은 예사이고...
가뜩이나 주말에는 바쁘고 손님들도 많아서 기다리는 분도 있는데.. 10명 남짓 와서는 4개 테이블을 잡고 앉질 않나..(머 ... 덩치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보통 고기를 주문할때도 두당+추가로 주문하지 않습니까? (4명일 경우 4인분 정도 주문)
그런데 이 사람들은 10명 남짓와서 5인분을 달라는 겁니다ㅜ 그렇다고 안해드릴 수도 없고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그리고!! 저를 아직 어려서 만만하게 본 탓일까요.. 메뉴를 보면서 시키지도 않은 음식을 서비스를 해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최대한 정중하게 손님 그건 따로 주문하셔야 되는 메뉴라고 설명해 드렸죠(쫄았음 ㅠㅠ)
그런데 다짜고짜 "아 씨x 사장 불러온나" 이러는게 아닙니까..!! 당황에서 예? 하고 있으니까
막 욕을 하면서 사장님을 불러오라고 하는 겁니다.. 어쩌겠습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리러 갔죠...
그날따라 사장님이 늦게 나오시는 날이라 사모님께서 나와계셨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그쪽 테이블로 갔습니다.
사모님 연세가 50대 중반은 되시는데...기껏해봐야 30대 초중반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사람들이...
반말을 찍찍해대면서 다짜고짜 알바교육부터 시작해서..결론은 음식 서비스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자기들 말대로 손님은 왕이라는데... 왕이 왕다워야 왕이지...ㅆ
결국 음식서비스를 주고, 그렇게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정말 경찰에 신고라도 하려고 했는데...괜히 일 커지고 할까봐 신고도 못했습니다. 사모님도 그렇게 하자고 하셨고요
알바하면서 별의 별 사람 다 만난다 하지만 정말 이런 사람들 보다 더 최악이 사람이 있을까 생각되네요
두서없이 막 써내려간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