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한창 공부할 어린나이의 학생입니다~ 혹시나 저같은 사람이 또있나 하면서 하루에도 톡을 몇시간이나 뒤져보는지몰라요 ..ㅎㅎ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이렇게 글을 써봐요.. 글이 좀 길어요...~ 아직 공부해야할 학생인데도 어쩌다가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었어요 학원에서만났구요... 처음에 먼저문자를하더군요.. 그러면서 서로 전화도하고 메신저도하고 그러면서 나름대로 행복한 시간을보냈었죠 그런데 어느날 서로 같이있고싶니 뭐니 해서 민박을가게되었어요,아무일도없었지만 그게 문제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비록 어린나이였더라도 남자가 그러면 안되는거였죠 조금 더참을줄알고 여자를 지켜줘야했었는데.. 여기 부산, 특히 바닷가와 가깝게 살아서.. 제또래 애들은 민박가는걸 아무렇지도않게 생각했어요 저도 그렇게생각했었구요. 근데 어른들눈에는 모텔이나 민박이나 다른게 없나봐요 그리고 얼마후 부모님께서 민박 간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에 많이 혼나고 양쪽 부모님들끼리도 말이많았었죠.. 그런데 그일로 제여자친구가 서울로 이사를갔어요, 원래 여자친구 부모님이 서울에 계셨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셋이서 살았거든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서울로 가버린후 정말 힘들었어요, 아무리 사랑을 모르는 나이라해도 태어나서 그렇게 슬프고 힘들었던적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문자한통만해도, 메신저로 쪽지하나만 주고받아도 바로 저희부모님께 전화해서 좀 심하다싶을 정도의 욕을 하시는 여자친구의 부모님때문에 더 힘들었었구요.. 그런데 어째요, 마음은 변함이없는데.. 그래서 부모님몰래 먼 거리였지만 돈 좀모아서 몇번 만나기도했어요.. 그런데 학교도가야되고 용돈받아쓰는 학생 입장에서는 부담이 안될수가없었어요.. 그렇게 몇달이 지난후 이제 떨어져 지내는것도 조금씩 익숙해져가는데 여자친구가 이제 우리도 그만할때가 된것같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도 솔직히 그 문자 오기전까지는 이제 나도 좋아하는 마음이 덜했으면 덜했지 예전같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헤어지자고 하니 처음 여자친구가 서울로 갔던 그때보다 더 슬프더군요.. 그때는 같이 슬퍼하고 힘들면 목소리들으면서 힘낼수있는 사람이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옆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되어줄 그런 사람이없으니 더힘들고.. 전 지금까지 여자친구를 몇번 사귀면서 이별을할때도 이렇게 슬펐던적은 한번도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슬플때는 어떻게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한창 공부해야할나이에..이런일이 생긴것도 걱정이에요.. 그때 헤어지자고 문자왔던게 기말 시험기간이였는데 그때는 정말 공부고뭐고 아무것도 손에안잡혀서 학교에서도 멍하게있거나.. 아니면 그냥자거나 친구들과 한마디 대화도 못나누고.. 한마디로 그냥 쳐박혀있었죠.. 그래서 성적도 거의 꼴등이엿어요.. 지금도.. 여전히 힘드네요 뭘해도 그때 여자친구가 생각나고 뭘보던, 어딜가던 그때 여자친구밖에 생각이안나요.. 무엇보다 힘들때 서로 얘기하면서.. 위로가되어줄 그런 사람이 없다는게 힘들구요 저도 아직 철도없고 사랑도모르면서 사랑사랑 거리는 학생인거 압니다. 그런데 태어나서 이렇게 힘든적은 처음이라서.. 이렇게 글한번써봅니다. 지금 저는어떻게해야할지..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시는데 도대체 얼마나기다려야 그냥 추억으로 웃어넘길수있을지.. 도와주세요..
옛여자친구를 추억으로 남기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한창 공부할 어린나이의 학생입니다~
혹시나 저같은 사람이 또있나 하면서
하루에도 톡을 몇시간이나 뒤져보는지몰라요 ..ㅎㅎ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이렇게 글을 써봐요.. 글이 좀 길어요...~
아직 공부해야할 학생인데도 어쩌다가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었어요
학원에서만났구요... 처음에 먼저문자를하더군요..
그러면서 서로 전화도하고 메신저도하고 그러면서 나름대로 행복한 시간을보냈었죠
그런데 어느날 서로 같이있고싶니 뭐니 해서 민박을가게되었어요,아무일도없었지만 그게 문제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비록 어린나이였더라도 남자가 그러면 안되는거였죠
조금 더참을줄알고 여자를 지켜줘야했었는데..
여기 부산, 특히 바닷가와 가깝게 살아서.. 제또래 애들은 민박가는걸 아무렇지도않게 생각했어요
저도 그렇게생각했었구요. 근데 어른들눈에는 모텔이나 민박이나 다른게 없나봐요
그리고 얼마후 부모님께서 민박 간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에 많이 혼나고 양쪽 부모님들끼리도
말이많았었죠.. 그런데 그일로 제여자친구가 서울로 이사를갔어요, 원래 여자친구 부모님이
서울에 계셨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셋이서 살았거든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서울로 가버린후 정말 힘들었어요, 아무리 사랑을 모르는 나이라해도
태어나서 그렇게 슬프고 힘들었던적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문자한통만해도, 메신저로 쪽지하나만 주고받아도 바로 저희부모님께 전화해서 좀 심하다싶을 정도의 욕을 하시는 여자친구의 부모님때문에
더 힘들었었구요.. 그런데 어째요, 마음은 변함이없는데.. 그래서 부모님몰래 먼 거리였지만
돈 좀모아서 몇번 만나기도했어요.. 그런데 학교도가야되고 용돈받아쓰는 학생 입장에서는
부담이 안될수가없었어요.. 그렇게 몇달이 지난후 이제 떨어져 지내는것도 조금씩 익숙해져가는데
여자친구가 이제 우리도 그만할때가 된것같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도 솔직히 그 문자 오기전까지는 이제 나도 좋아하는 마음이 덜했으면 덜했지 예전같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헤어지자고 하니 처음 여자친구가 서울로 갔던 그때보다 더 슬프더군요..
그때는 같이 슬퍼하고 힘들면 목소리들으면서 힘낼수있는 사람이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옆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되어줄 그런 사람이없으니 더힘들고..
전 지금까지 여자친구를 몇번 사귀면서 이별을할때도 이렇게 슬펐던적은 한번도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슬플때는 어떻게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한창 공부해야할나이에..이런일이 생긴것도 걱정이에요.. 그때 헤어지자고 문자왔던게 기말 시험기간이였는데 그때는 정말 공부고뭐고 아무것도 손에안잡혀서 학교에서도 멍하게있거나.. 아니면 그냥자거나
친구들과 한마디 대화도 못나누고.. 한마디로 그냥 쳐박혀있었죠..
그래서 성적도 거의 꼴등이엿어요..
지금도.. 여전히 힘드네요 뭘해도 그때 여자친구가 생각나고 뭘보던, 어딜가던 그때 여자친구밖에
생각이안나요.. 무엇보다 힘들때 서로 얘기하면서.. 위로가되어줄 그런 사람이 없다는게 힘들구요
저도 아직 철도없고 사랑도모르면서 사랑사랑 거리는 학생인거 압니다.
그런데 태어나서 이렇게 힘든적은 처음이라서.. 이렇게 글한번써봅니다.
지금 저는어떻게해야할지..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시는데 도대체 얼마나기다려야
그냥 추억으로 웃어넘길수있을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