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헤어진여친과 통화했는데,,엿같네^^

니미씨발2007.07.20
조회10,380

하 ...

 

할말없다면서 쌀쌀맞게 끊어버리네..

 

니미 신발.. 얼마나 힘들게 전화한건데

 

 

나만 힘들어하고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생각으로 몇달간 눈물로 밤을 지새웠는데

 

지금까지 이사람 만날려고 내가 이렇게 많은 시련을 거쳤다고 생각했는데

 

 

지미.. 운명 ..그딴거 없구나

 

더이상. 한여자한테 질질 짜고 매달리지않고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야겠다

 

 

그래도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이란걸 해봤다고 믿었지만

 

등신같이 톡에다가 그사람과 잘될방법 조언듣고 ..

 

 

참 나같은사람이 뭐에 콩깍지 씌워도 단단히 씌웠나보네 이딴짓이나 했다니 .ㅎ

 

니미 씨8 한순간 내가 자존심까지 버려볼려고 마음먹었던게 후회된다

 

 

졏까지마라... 너였기에 내가 이지랄떤거지 본성격대로라면 다뒤집어 엎어버렸다

 

인제 톡따위에서 헤어진 연인들 글 처보는일도 관둘거고 오늘로써 그나마

 

남았던 희망과 그리움을 처절히 뭉개버린다 내스스로..

 

 

정말 이사람.. 내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 한번잘못으로 이해하고 감싸주려고조차

 

안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등돌리니.. 씨팔.. 정말 내가 사람잘못봤다

 

 

걔때문에 처음으로 자존심도버려봤고 ,,울어봤고 ,, 진심으로 대했고

 

,,말함부로 안하고 ,,입조심했고 ,,,행복했었다 ..

 

 

그래도 진짜 사랑하는사람앞에선 모든걸 버리고 붙잡으라는말을 귀에 가시밖히도록

 

들어서 몇번이나 전화하고 매달려봤는데... 아주좇까고있었네 그냥 그때 욕해버리는걸로 끝냈어야

 

했는데 괜히 미안하다고 ,,전화했고 ,,찾어가서 다시돌아와달라고했고

 

아 ,,,,,,,,,,자존심 조까 상하네????????

 

한순간 진지하게 만남을 갖었고 이제 이사람한테 정착해야겠다고 생각한 내가 한심해..

 

 

싸이에도 괜히 슬픈사진 처올리고 글도 최대한 이쁘게 쓰고  좋은사람의

 

이미지를 보여줄려고 노력했었는데 아 짜증난다 원래 했던대로 편하게 욕이나 다시 써야지

 

 

그냥 끼리끼리만나 다들.. 양아치는 양아치랑 사귀고 범생이는 범생이랑 사귀고

 

바람둥이는 바람둥이랑.. 일편단심은 일편단심이랑.. 보수적이고 앞뒤꽉막힌것들은

 

지네랑 똑같은것들끼리 사귀고 막나가는사람은 똑같이 쿨한사람이랑 만나

 

난 정말 나랑 어울리지않는 여자를 만났던거같다 아 재수 씹털려.,

 

 

이제 그럴필요가 없군. 본래의 내 모습을 찾아야겠네 ㅎㅎ 역시 난 엔조이가 어울렸어

 

앞으로 우리 영원히,,,,,,,,,,영원히,,,,,,,,,,, 마주치지말자 ,,,,더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