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에 관한 입장차이1. 남의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애처가. 2. 남이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것은 별볼일이 없어서이고, 내가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것은 가정적이기 때문이다. 3. 남이 마누라한테 쩔쩔 매는 것은 마누라한테 쥐여 살기 때문이고, 내가 마누라한테 쩔쩔 매는 것은 가정의 평화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남의 남편이 백화점에서 아내 외출복을 사오면 '평소에 남편을 얼마나 졸랐을까.' 내 남편이 백화점에서 내 외출복을 사오면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지.' 5. 남의 남편이 일찍 들어오는 것은 밖에서 인정받지 못하니까 할 일이 없어서이고, 내 남편이 일찍 들어오는 것은 자상하고 가족적이기 때문이다. 6. 남이 하면 부부싸움, 내가 하면 사랑싸움. 7. 남이 아이를 낳으면 욕망의 찌꺼기, 내가 아이를 낳으면 사랑의 결실. 8. 남의 아내가 못생겼으면, '그의 수준에서 여자를 골랐으니 당연하지.' 내 아내가 못생겼으면, '짜샤, 내가 여자 얼굴에는 워낙 초연하잖냐.' 9. 남의 마누라가 음식을 못하는 것은 솜씨가 없기 때문이고, 내 마누라가 음식을 못하는 것은 양념을 아껴쓰는 살림꾼이기 때문이다. 10. 남이 마누라 자랑을 하면 팔불출이고, 내가 그러는 건 그만큼 사랑이 깊다는 것 아니겠어? 11. 출근 전 남의 남편이 아내 얼굴에 뽀뽀를 하는 것은 아직 철이 덜 들었기 때문이고, 내 남편이 그렇게 하는 것은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이다. 12. 네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네 탓, 내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당연히 남편 탓. 13. 남의 남편이 바람을 피우지 못하는 것은 배포가 없기 때문, 내 남편이 바람을 피우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아직 나만큼 예쁜 여자를 보지 못했기 때문. 14. 남의 아내가 예쁘면, '주제에 마누라는 잘 골랐어.' 내 아내가 예쁘면, '나는 원래 처복을 타고 났어' 15. 남의 마누라가 바가지 긁는 것은 그만큼 그가 만만하게 보였다는 증거이고, 내 마누라가 바가지 긁는 것은 가정에서 마누라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증거이다. 16. 남이 술자리에서 마누라 핑계대고 남이 일찍 들어가면 '저렇게 마누라 무서워해서 어찌 큰 일 할 수 있겠어?' 나는 술자리에서 마누라 핑계대고 일찍 들어가면서 '너희들 내일 아침에 몸 성히 출근할 수 있는지 어디 한번 두고보자.' 17. 옆집 부부가 외식하러 나가면 살림 헤프게 산다고 흉보고, 우리 부부가 외식하러 나오면 이런 게 다 사는 재미라고 즐거워한다. 18. 누군가가 남편에게 건강식이나 정력제를 해주는 것은 다 자기 좋으라고 하는 일이고, 내가 남편에게 건강식이나 정력제를 해주는 것은 다 남편 몸에 좋으라고 하는 일이다. 19. 남의 남편이 말랐으면, '저래서 힘인들 있을라구?' 우리 남편이 말랐으면, '마른 장작이 화력이 세다!' 20. 남편 주머니에서 간밤 비싸게 먹은 술값 계산서가 나오면 다음 달 용돈을 반으로 줄여버리고, 어제 밤 기분 좀 낸 것 가지고 마누라가 용돈을 줄여버리면 '하는 수 없지, 다음 달 보너스 삥땅할 밖에!' 21. 네 남편이 구겨진 와이셔츠를 입고 다니는 것은 너만 편하자고 빈둥거렸기 때문이고, 내 남편이 구멍 뚫린 양말을 신고 다니는 것은 생활에 쫓겨 미처 신경 써 줄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22. 남편 양말은 남편이 빨아 신는 게 당연하고, 덤으로 내 양말까지 빨아주면 더욱 좋고. 23. 남의 부부가 서로 말이 없으면 대화의 부재, 우리 부부가 서로 말이 없으면 각자 고독을 즐기는 것. 24. 마누라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고, 남편이 죽으면 시집식구 몰래 조의금부터 헤아려 본다. 25. 남의 남편이 술을 잘 마시면 알코올 중독자이기 때문이고, 내 남편이 술을 잘 마시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이다.26. 남의 마누라가 술을 잘 마시면 과거가 의심스러운 거고, 내 마누라가 술을 잘 마시면 성격이 화통한 것이다. 27. 부부싸움 다음 날 남의 얼굴에 손톱자국이 남아 있으면, '저런, 밤새 마누라한테 당했군.' 부부싸움 다음 날 내 얼굴에 손톱자국이 남아 있으면, '어제 밤, 우리 집 고양이한테 긁혔지 뭐야.' (고양이도 가끔 부부싸움을 한다나 어쩐다나...) 28. 처가가 잘살면 처가 덕 보려고 가까이 살고, 처가가 못살면 가능한 한 처가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산다. 일주만에 만난 친한 언니와 그녀의 영택씨 (그언니는 남푠을 영택씨라 부르져-영감택이 줄임말) 그런데 그 영택씨의 눈가에 상처가 있습니다. 약간 찢어 지구 멍두 들구.. 이유는 모르지만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에이~잘 좀 피하시지~' '에잉..잘 피했으니까 이 정도여~ 제대로 맞았으면 실명했당께' 내심 놀라면서두 언니에게 능청을 떱니다. '아니 뭔일루 집기까지 사용하셨다여?' '던질만 하니까 던지지' 고상한 외모에 범생스딸언니가(A형) 은근히 과격함에 새삼 놀랍니다. '에이 그러니까 영계 싸모님 잘 받들어 모셔야져' 그 두 분은 8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 '어이구 이게 무슨 말이여?? 40넘은 영계두 봤남? 그리구 내가 좋아하는 채림은 14살 많은 남자가수랑 결혼혔다는 구먼? (별걸 다 아셔^^) 거기에 비하면 세발의 피여~' 내가 웃느라 말을 못하구 있자, 울 남푠이 흉안지는 약까지 사 갖고 와서 드리며 같은 남자라고 거둡니다. '그러니 동갑이랑 사는 저는 엄청 손해 보고 있지라~ 아니 이게 무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웃음을 멈추고 한마디루 화기애애한 두 남자들 분위기 썰렁하게 만듭니다. . . . . . . '니두 그 약 바르고 잡냐???' 노래:아주 오래된 연인들 (클릭B) ☞ 클릭, 네번째 오늘의 톡! 아이에게 아빠를..욕심일까요?
부부싸움
부부에 관한 입장차이
1.
남의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애처가.
2.
남이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것은 별볼일이 없어서이고,
내가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것은 가정적이기 때문이다.
3.
남이 마누라한테 쩔쩔 매는 것은
마누라한테 쥐여 살기 때문이고,
내가 마누라한테 쩔쩔 매는 것은
가정의 평화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남의 남편이 백화점에서 아내 외출복을 사오면
'평소에 남편을 얼마나 졸랐을까.'
내 남편이 백화점에서 내 외출복을 사오면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지.'
5.
남의 남편이 일찍 들어오는 것은 밖에서 인정받지 못하니까
할 일이 없어서이고,
내 남편이 일찍 들어오는 것은 자상하고 가족적이기 때문이다.
6.
남이 하면 부부싸움,
내가 하면 사랑싸움.
7.
남이 아이를 낳으면 욕망의 찌꺼기,
내가 아이를 낳으면 사랑의 결실.
8.
남의 아내가 못생겼으면,
'그의 수준에서 여자를 골랐으니 당연하지.'
내 아내가 못생겼으면,
'짜샤, 내가 여자 얼굴에는 워낙 초연하잖냐.'
9.
남의 마누라가 음식을 못하는 것은 솜씨가 없기 때문이고,
내 마누라가 음식을 못하는 것은 양념을 아껴쓰는 살림꾼이기 때문이다.
10.
남이 마누라 자랑을 하면 팔불출이고,
내가 그러는 건 그만큼 사랑이 깊다는 것 아니겠어?
11.
출근 전 남의 남편이 아내 얼굴에 뽀뽀를 하는 것은
아직 철이 덜 들었기 때문이고,
내 남편이 그렇게 하는 것은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이다.
12.
네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네 탓,
내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당연히 남편 탓.
13.
남의 남편이 바람을 피우지 못하는 것은 배포가 없기 때문,
내 남편이 바람을 피우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아직 나만큼 예쁜 여자를 보지 못했기 때문.
14.
남의 아내가 예쁘면, '주제에 마누라는 잘 골랐어.'
내 아내가 예쁘면, '나는 원래 처복을 타고 났어'
15.
남의 마누라가 바가지 긁는 것은
그만큼 그가 만만하게 보였다는 증거이고,
내 마누라가 바가지 긁는 것은
가정에서 마누라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증거이다.
16.
남이 술자리에서 마누라 핑계대고 남이 일찍 들어가면
'저렇게 마누라 무서워해서 어찌 큰 일 할 수 있겠어?'
나는 술자리에서 마누라 핑계대고 일찍 들어가면서
'너희들 내일 아침에 몸 성히 출근할 수 있는지
어디 한번 두고보자.'
17.
옆집 부부가 외식하러 나가면 살림 헤프게 산다고 흉보고,
우리 부부가 외식하러 나오면
이런 게 다 사는 재미라고 즐거워한다.
18.
누군가가 남편에게 건강식이나 정력제를 해주는 것은
다 자기 좋으라고 하는 일이고,
내가 남편에게 건강식이나 정력제를 해주는 것은
다 남편 몸에 좋으라고 하는 일이다.
19.
남의 남편이 말랐으면, '저래서 힘인들 있을라구?'
우리 남편이 말랐으면, '마른 장작이 화력이 세다!'
20.
남편 주머니에서 간밤 비싸게 먹은 술값 계산서가 나오면
다음 달 용돈을 반으로 줄여버리고,
어제 밤 기분 좀 낸 것 가지고 마누라가 용돈을 줄여버리면
'하는 수 없지, 다음 달 보너스 삥땅할 밖에!'
21.
네 남편이 구겨진 와이셔츠를 입고 다니는 것은
너만 편하자고 빈둥거렸기 때문이고,
내 남편이 구멍 뚫린 양말을 신고 다니는 것은
생활에 쫓겨 미처 신경 써 줄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22.
남편 양말은 남편이 빨아 신는 게 당연하고,
덤으로 내 양말까지 빨아주면 더욱 좋고.
23.
남의 부부가 서로 말이 없으면 대화의 부재,
우리 부부가 서로 말이 없으면 각자 고독을 즐기는 것.
24.
마누라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고,
남편이 죽으면 시집식구 몰래 조의금부터 헤아려 본다.
25.
남의 남편이 술을 잘 마시면 알코올 중독자이기 때문이고,
내 남편이 술을 잘 마시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이다.
26.
남의 마누라가 술을 잘 마시면 과거가 의심스러운 거고,
내 마누라가 술을 잘 마시면 성격이 화통한 것이다.
27.
부부싸움 다음 날 남의 얼굴에 손톱자국이 남아 있으면,
'저런, 밤새 마누라한테 당했군.'
부부싸움 다음 날 내 얼굴에 손톱자국이 남아 있으면,
'어제 밤, 우리 집 고양이한테 긁혔지 뭐야.'
(고양이도 가끔 부부싸움을 한다나 어쩐다나...)
28.
처가가 잘살면 처가 덕 보려고 가까이 살고,
처가가 못살면 가능한 한 처가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산다.
일주만에 만난 친한 언니와 그녀의 영택씨
(그언니는 남푠을 영택씨라 부르져-영감택이 줄임말)
그런데 그 영택씨의 눈가에 상처가 있습니다.
약간 찢어 지구 멍두 들구..
이유는 모르지만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에이~잘 좀 피하시지~'
'에잉..잘 피했으니까 이 정도여~
제대로 맞았으면 실명했당께'
내심 놀라면서두 언니에게 능청을 떱니다.
'아니 뭔일루 집기까지 사용하셨다여?'
'던질만 하니까 던지지'
고상한 외모에 범생스딸언니가(A형)
은근히 과격함에 새삼 놀랍니다.
'에이 그러니까 영계 싸모님 잘 받들어 모셔야져'
그 두 분은 8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
'어이구 이게 무슨 말이여??
40넘은 영계두 봤남?
그리구 내가 좋아하는 채림은 14살 많은 남자가수랑
결혼혔다는 구먼? (별걸 다 아셔^^)
거기에 비하면 세발의 피여~'
내가 웃느라 말을 못하구 있자,
울 남푠이 흉안지는 약까지 사 갖고 와서 드리며
같은 남자라고 거둡니다.
'그러니 동갑이랑 사는 저는 엄청 손해 보고 있지라~
아니 이게 무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웃음을 멈추고 한마디루 화기애애한
두 남자들 분위기 썰렁하게 만듭니다.
.
.
.
.
.
.
'니두 그 약 바르고 잡냐???'
☞ 클릭, 네번째 오늘의 톡! 아이에게 아빠를..욕심일까요?